숙명여대 황선혜총장 북가주 방문!!!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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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북가주 동문회(회장 정영란)가 지난 6일 산타클라라 체리스시에서 황선혜 숙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 모임을 가졌다. 동문 30여명이 참석한 이번 모임에서 황 총장은 해외 동문이 한국을 방문할 때 모교에서 6박7일간 머물 수 있는 VIP실을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2015년부터 자랑스러운 미주 숙명동문인상을 시상하겠다고 밝혔다. 또 동문 자녀들이 숙명여대 교환학생을 할 경우 등록금의 50%를 감면해준다고 약속했다.
(왼쪽부터) 정혜련 발전협력 팀장, 이숙희 사무처장, 황선혜 총장, 박천일 대회협력 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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