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생들의 북가주 스탠포드 여름학교 참석

산홍 4 4,832 2010.06.17 01:20

Sookmyung Global Honors Program at Stanford 2010


모교에서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북가주

Stanford 대학교로 Summer School 참석하기위해

오는 젊은 후배들을 환영합니다.

bow111gi1.gif

우리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는 스탠포드대학 프로그램에 대해

간단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프로그램명 :

Sookmyung Global Honors Program at Stanford 2010

전공별 성적 최우수자를 선발하여 장학금으로

스탠포드대학에서 개설되는

Stanford Summer International Honors Program 과목을

수강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본 장학금의 대부분은 미주 SMAIF 재단에서 수여하는 것으로

미주의 동문들의 사랑과 헌신이 담겨있는 정성입니다.

한희정 동문이 재단이사장으로 수고하는 SMAIF에 모교를 위해

도와주시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주소로 체크를

보내주시기를 바랍니다.

20240 Landig Cir, Yorba Linda, CA 92887

4학기 이상 수료자를 대상으로 모든 전공에서 성적 최우수자

1인씩을 선발해 스탠포드 대학에서 방학동안 정규 수업 집중

과정을 이수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된 학생들은 한 학기동안 우리대학에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글로벌 매너에 관한 사전교육을 받게 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격을 갖추게 된다.

숙명여대는 스탠포드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차세대 숙명의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숙명여대는 세계를 이끌어나갈 경쟁력을 갖춘

미래의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외 유수 대학교와의 다양한 학술 교류를 비롯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걸맞은 선진 교육 프로그램 중 글로벌 인턴십은

그러한 인재를 길러내는 중요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우리대학은

실제 핵심역량의 많은 부분을 글로벌인턴십 부문에 투자하고 있다.

2. 참가자: 27명 (*변동 가능)


3. 기간: 2010년 6월 19일 - 8월 15일 (약 8주간)


4. 프로그램개요

하계 방학 중 8주간 스탠포드에서 개설되는 여름학기 과목을

8학점까 지 수강 하고 본교 학점으로 인정 받게 됨.

수업 이외에 구글 본사나 애플사 등의 기업 방문 및 기타 다양한

문화체 험이 포함되어 있음.


5. 학생대표: 이은혜 / 멀티미디어과학전공


6. 스탠포드 담당자 :

Ms. Patricia Brandt, PhD

Associate Dean, Summer Session

7. 인솔 교수 :

식품영양학과 주나미 교수님

(식품영양학과 90년 졸업 동문)

젊은 후배들과의 만남의 시간은 원용현 회장님이

연락드리겠습니다.

산홍 드림






지난 1월 모교의 약학과생들의 Stanford 대학 견학과 황젬마 동문댁에서의 모임 사진입니다.
anemone2.gif

Author

Lv.1 베토벤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산홍 2010.06.18 01:14
<B>박선배님 감사합니다. 격려해주셔서.
미주의 많은 동문들의 사랑과 희생으로 이렇게 후배들이 훌륭한 교육을 받아
개인과 모교의 발전을 가질 수있다는 것은 숙명인의 단합과 의지를 나타내는 것이지요.
저는  아직도  제대로 못해서 죄송한 마음 뿐이지요.
박방자 2010.06.18 22:17
사랑하는 후배님들 보람된 여름 학기 맞으시길 바라며~~ 숙명여대 의 긍지를 살리시고 "참 숙명여대생은 과연 다르구나`~"의 평을 받도록~~ 북가주 동문님들 수고 많이하시고 황젬마 선배님 감사드림니다.
산홍 2010.07.01 11:59
<B>김선배님  방문해주시고 용기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북가주 동문회는 회장으로부터 모든 동문들이 화합하여
즐거운 분위기로 지내고 있습니다.
김도윤 2010.07.09 07:27
<font Color=Blacksize=4><B>북가주 동문님 그리고  항상수고 하시는 임원으로 일을하시는 동문님 들 감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젊은 후배들을 훌륭하게 키워  놓아야 하는 것은 선배들의 책임이요 의무이기도 합니다 백년의 숙명 천년의 빛을 기대 해 봅니다  1963 년 경영학과 졸업 김도윤  드림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