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천취자 선배님, 다시는 불러도 대답이없으실 사랑하는 어머님을 여위신 선배님의 마음 아픔을 어찌 글로써 표현하겠음니까? 조용,다감,인자하신 선배님께서 이 애절함을 하늘을 우러러 소리쳐도 말로써 표현못하실 그 마음속을 어찌 저희가 글로써 위로를 하겠음니까? 그러나 후배들로써 선배님의 마음과 함께하오며 , 특별히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함니다. 인간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신뢰하오며 선배님 부디 건강하십시요. 미주 총 동문회 박 방자 드림.
천취자 선배님의 96세같지 않은 어머님의 평안한 모습이 좋은곳으로 가신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였습니다. 다들 호상이라고는 하지만 호상이란것이 있을런지요... 천취자 선배님을 위해 미국에 오셨다는, 딸을 끔직이 사랑하신 어머님의 사랑을 천취자선배님이 잊지않으시고 빨리 슬픔에서 일어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는 불러도 대답이없으실 사랑하는 어머님을 여위신 선배님의 마음 아픔을 어찌 글로써 표현하겠음니까? 조용,다감,인자하신 선배님께서 이 애절함을 하늘을 우러러 소리쳐도 말로써 표현못하실 그 마음속을 어찌 저희가 글로써 위로를 하겠음니까? 그러나 후배들로써 선배님의 마음과 함께하오며 , 특별히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기원함니다.
인간의 불확실한 미래에 대하여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신뢰하오며 선배님 부디 건강하십시요.
미주 총 동문회 박 방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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