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Blue><font Size=2>이온희 미주총동문회 초대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이용선 초대회장님의 수고가 없이는 지금의 미주총동문회가 있을 수 없었겠지요. 항상 미주 총동문회 때마다 온화하신 부부의 모습에 항상 감사드리며, 항상 선배님 부군을 뵐때마다 은혜가 넘칩니다. 선배님과 부군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숙명 미주총동문회 웹사이트를 사용토록 수고해주신 뉴욕팀에게 감사드립니다. 많은 선배님 후배님들의 참여가 있어 더욱 활성화되어 살아있는 홈페이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부족한 저(안정혜 72년 기악과 졸업)에게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이번에 찍은 사진을 올리는 책임을 다할 수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뉴욕 선후배님들 ~...
가능한 한 각 지회에서 참석하신 동문님들의 아름다운 모습이 골고루 보인다면 더욱 아름답겠고요. 중복된 사진은 삭제하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