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자님의 초대와 Beach

모나미 4 5,830 2006.08.22 21:32
오늘(8/22/06)은 안영자동문(무용선생님)이 집으로 초대하여 7명이 방문했고 갓 잡아올린 광어로 회초밥과 회덮밥,새우,오징어,당근,깻잎튀김으로 입맛을 돋우었습니다.시어머님으로부터 전수받은 깔금하고 맛있는 일식을 전수받아 만든 요리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수고하신 안영자동문께 감사합니다. 식후 바로 옆에 보이는 바닷가로 산보하며 조개껍질도 줍고 바닷물에 발담그며 시원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Comments

모나미 2006.08.22 23:33
  위의 사진은 오른쪽부터 정재연,염영숙,우금숙,공선중선생님,박정희,허경숙,밑에 홍전자님입니다.
reporter 2006.08.23 09:04
  시원~하시겠습니다.바닷가에 나가도 저렇게 발을 담그려면 용기가 필요한데요... 참석 못하여 아쉽지만..사진을 보니 제가 함께 하는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귀염둥이 재연님 제2의 고향 미국으로 돌아 오셨군요..정다운 님들...8월 뉴욕동문회모임(8월24일 목요일),금강산에서 모두 만나십시다요.....^^
금수강산 2006.08.23 22:38
  하늘은 파랗게~실 바람도 파랗게~~  우리가 보낸 하루를 노래하고 있네요 
모세의 홍해를 가르듯 바다 가운데를 지나서 찿아간 안영자 무용 선생님댁은  집집마다 보트와 요트가 메어져 있는 동네로  맛있는 일식을 풀코스로 대접받으며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안영자 동문님  땡큐 ~~^^
무심이 2006.10.02 21:21
  아~ 경치좋았고여~` 우리 귀염둥이님 속력 제한땜에 좀 짜증 났지유~
머구도 잘 먿었습니다. 맛갈스런 요리에 자제력은 제동장치가 작동불능
이었습니다. 잘 먹고 좋은 경치 구경도 잘 햇습니다. 고맙습니다. 꾸우벅 ^-^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