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마음

김말선 1 4,846 2006.08.29 01:24
금강산 동문님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리운마음" 지금새벽 1시가넘은 밤중에 아름노래를 들었읍니다. 감상에너무깊숙히 잠겼었지요. 김말선(정외과64)

Comments

금수강산 2006.08.29 23:08
  김말선 동문님  안녕하시지요..?  메세지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리운 마음" 우리가곡의 선율에 밤이 늧도록 아름다운 마음에 젖어드신 님의 모습이 더 아름다우십니다    한인회장님의 중책을 맡으신 동문님의 건강과 한인회 발전을 기원합니다 ~  ^^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