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소식 - 크리브랜드 오하이오 2007 미주 총 동문회 총회 개최

reporter 6 5,508 2007.02.16 12:41

제4회

“숙명여자대학교 미주 총 동문회 총회 및 프로그램 안내"

* 1부 사회; 이인표 ’68 영문과 ( 숙명의 보배 사회자) 입을 열면 웃지않을수없는 진짜? 유명한 만담가임니다.

* 5월4일 금요일 저녁; 6;30분시작; 호텔에서 준비하는 만찬과 “우리요리책" 저자 장재옥 동문님의 협조로 색다른 요리가 등장하고 총회 개최 및 총장님을 모시고 각주에서 장기자랑으로 10분 정도씩 하면서 재미있게 4일 저녁은 지내고…

* 5월5일 토요일 아침;
호텔에서 아침 식사후 정각 10시에 관광 뻐쓰로 출발 유명한 박물관 견학있음.
늦으신 분은 걸어서 관광지로 오셔야 하오니 꼭 시간 엄수 요함. ㅎㅎ

**12시30---2시30까지 유명한 요리집에서 점심 식사하시고
**3시에 호텔로 도착하여 치장 좀 하시고 ….
** 3시30분부터 유명하신 세분 박사님들을 모시고 특강을 듣습니다. 내용은 골다골증예방/심장병/코고시는분 치료방법 등등’’’ 우리들 강의실에서 듣고 열심히 공부하듯이 노트북도 마련해 오시고 졸지 마세용.
**6시30분 부터 저녁 식사하면서….사진도 찍으시고 실컷 웃어가면서요….
**8시부터 개인 장기 자랑 및 오락 프로그램으로 시작됩니다. 이때는 얼굴에 주름살 없애는 크림을 잔뜩 바르고 오세요. 이유는 많~~이 웃기때문에 엔돌핀도 팍 ””” 나오지만 약간 주름살이 올것임니다. ㅎㅎ

* 2부 사회자님은; 이덕숭씨(숙명사위님) (‘61년 강문자 동문님의 부군)

***그리고 Door prize 도 많이 준비함니다.***

* 5월6일 일요일 오전 7---8시30분까지 호텔에서 준비하는 아침 식사하신후 사랑의 보금자리 자택으로 출발하실 준비를 하십시요. 그리고 2년후 총회는 소문난 “쌘프란씨스코”에서 만나게 될 예정입니다.


* 중요한 부탁은:
1.비행기표는 “크리브랜드 오하이오” 공항으로 구입하시고 가능한 한 금요일 일찍 도착하시면 준비 관계로 서로 도움이되겠음니다.
2. 호텔 Shuttle Bus 는 매 1시간마다 있기에 불편을 덜기위하여 비행기표 구입 하시는대로 장재옥 회장댁(전화 216-831-8224 or fax;216-464-1746)으로 연락하시면 오시는 구릅을 만들어 함께 픽업할수있으며 비행장에서 호텔까지 15분 거리임니다.
3.일인당 $270 2박3일, 모든 비용(호텔/식사 다섯번/ 관광 입장료 등등)이 포함되었아오니 부디 많이 참석하시어 총장님을 위시하여 동문님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방은 충분히 예약을 했습니다.
4. 남편님들과 가능한 한 함께 참석하시고 혹시 혼자 오시는 분은 방 값을 절약하기 위하여 Room mate를 정해드리오니(절약된 비용은 미주총동문회 기금으로 들어감) 도착하시는 대로 이사장 박방자 님께 호텔에 도착 즉시 테불에서 말씀해주시거나 (집) 210-481-3047 or e-mail; bangjayang@yahoo.com 로 미리 연락주시면 참고가되겠습니다.
5. 호텔 투숙하시는 동안 운동하실 분들은 직접 호텔에 전화하시어 문의하시면 정보를드리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예; 수용복/운동복) 등등 ..

**미비한 점/ 좋은 의견/문의 사항은
홈페지에 올려주시거나 E-mail로 이사장께 문의하시면 충분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숙명인들 가정위에 하늘 축복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미주 총동문회 장재옥 회장/ 박 방자 이사장 드림


Comments

reporter 2007.02.16 15:10
  미주에 계신 동문님들!! 그동안 많이 궁금하셨지요?? 우리들의 홈페이지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박방자이사장님께서 자세하게 제게 email주셨군요..감사합니다 ...자세한 소식 참고 하시구요...크리브랜드 오하이오 2007 미주총동문회에 많이 참석하시기를...  특히 이번 첫날 호텔파티에서는 "우리요리이야기"의 저자이신 미주 총동문회 장재옥회장님께서 직접 요리를 담당하시어 총장님이하 우리동문님들을 즐겁게하실 예정이며 숙명이 새겨진 5층 케익도 직접 만들어서 축하할 예정이라 합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박방자 2007.02.16 22:15
  휴~~~~레포터님 정리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이렇게 신속/정확성있게 홈페지의 역활이 아주 중요하오니 서로 서로 전하시고 많~~~ 이 참석하시길 바람니다.  이제 자세히 이해하셨음니까? 부디 오시어 그 옛날 친구들도 만나시고 총장님과 기념사진도 찍으시고 동문 요리사님의 요리 시식도하시고....유익한 총회 모임이되기를 기원하오며 좋은 의견 실려주시길 바람니다. 
경숙이 2007.02.17 00:08
  뉴욕 동문회 지금부터 비행기표 예약하셔서 안영자님이 이끄는 숙명무용단 장기 자랑은 뉴욕의 것입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갑시다.
경숙이 2007.02.17 00:13
  장재옥 총 동문회장님 너무나 수고가 많으시고요.박방자 이사장님 미주 총 동문회를 준비하시느라 동분서주하시니 미주에 계신 동문님 많이많이 참석 하시는 길 밖에 없습니다. 감사함을 전하고 싶군요.
박방자 2007.02.17 11:38
  사랑하는 동문님들....모두 이해하셨는지요?? 미주총동문회는 기부금과 이사회비 (1년에 $100) 로 유지했음니다. 그러나 이번 총회는 이사회비를 따로거두지않고(100주년에 기금들을 내셨기에..) $270 / 일인당, 내시면 상기한 바와같이 모든것이 땡""" 해결됨니다. 건강한 몸으로 비행기/자동차/또는 살살걸어서...ㅎㅎㅎ 오시어 청파언덕 식구들과 총장님의 말씀도듣고 희망있는 미래를 의논하며 그저 천진한 모습으로 재미있게 즐기시면 됨니다. 사실 계산상 부부 동반시에는 많은 경비가 지출됨니다만 호텔비 절약한것은 동문회 기부금으로 들어가서 실무진 일하는데 도움이될것이며 차기 회장진에도 이월금을 넘기어야되겠지요. 모든 일을 추진하자니 비용이든다는것을 이해하시고 협조하시길 바람니다. 우리 숙명인들은 참 영광임니다. 오래전 남가주에서 SMIF 로 미 정부에 등록을하셨기에 우리가 지금 이 마당에왔고 또한 대선배(황) 언니께서 국재적으로 활동할수있는 숙명교육재단(SMAIF) 도 총장님과함께 앞을보시고 설립하시어 타 대학에서 모두 부러워하며 911후에는 비영리단체 등록이 까다롭다고함니다. 제가 알고있는 내용을 참고로 실렸아오니 이해바라옴니다. 봉사자로 소문난 우리 경숙님, 수고많으시고 열심히들 연습하세요. 진짜로 우리 부부는 오늘도 개인 장기자랑에 나갈 연습을 열심히 했음니다,. ㅎㅎㅎ 
박방자 2007.02.17 11:42
  어제 전화후부터 진짜로  레포터님 밤샘하시면서 작업하셨네요... 와~~ 놀랬다놀랬어요...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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