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동문회 모임 날자 변경 !!! (3월24일, 토요일 낮12시)

  동문님들 살 어름이 쌓인 곳은 아주 미끄러우니 운전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추운 지방에서 살때 길 한복판에서 홱 혼자서 돌았는데 제가 브래이크 조절을 잘 못한 이유였담니다. 마침 저 혼자 쑈를했으니 다행였지요. 걷 잡을수없이 돌더라구요.... 동문님들 살 어름이 쌓인 곳은 아주 미끄러우니 운전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추운 지방에서 살때 길 한복판에서 홱 혼자서 돌았는데 제가 브래이크 조절을 잘 못한 이유였담니다. 마침 저 혼자 쑈를했으니 다행였지요. 걷 잡을수없이 돌더라구요....

  저도 처음 캐나다 토론토에서 운전을 할때 첫 운전시험에 합격한 날 하이웨이 401 에서 저녁 때 비가 엄청 쏫아졌지요 너무 당황한 나머지 급 브레이크를 했나봐요 제일 스피드가 많은 래인에서 그만 완전히 90도 방향을 꺾어 운전자인 내가 달려오는 차들이 받도록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었지요 물론 피아노를 가르치러 나갔었어요. 한국서 그래도 국제면허를 따느라 하이웨이 연습도 했었으나... 운전은 끝없는 경험을 말하더군요 그래 내차를 6대가 들이 받았습니다. 나중에 정신이 없어 차를 모두 숄더에 기다리게 했는데 영어도 더듬거리지만 얼마나 놀라고 비는 쏟아졌는지....그저 멍했습니다 그당시 토론토에서 자동차에 대한 상식도 없었으니 ...한심 그 자체였습니다. 못 하는 말로 순경아저씨에게 이게 다 웬차냐? ~~ 완전히 촌딱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두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랍니다. 그당시 저는 제가 그 6대를 모두 고쳐주어야 하는줄 알고... 하나님도 찾을 수 없게 되었고 딱 처음 제 마음 속에 " 야~~! 도망가야겠구나 !!!"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아주 늦은 밤에 결국 집에 왔는데... 하늘이 노랗고 까맣고 ....정 급하니까 기도도 아예 포기된 상태였습니다. 아마도 나의 신음소리, 탄식소리, 내가 기도하지 못하는 순간도 우리 주님이 대신 기도해 주셨는데.... 후에 제동거리 때문에 나를 받은 차 한대 만이 가장 큰 문제였었습니다. 여러명의 승객이 탄 차였습니다. 다행히 모든 일은 세월이 흘러 끝이 났습니다. 세상에 하기 싫은 일이 운전대 잡는 일이었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가장 필요한 일이 또한 운전대 잡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저렇게 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누구나 고난을 겪어야 사람이 성숙되듯 운전도 비싼 렛슨비를 치루어야 훌륭한 운전기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훈련이고, 인생은 생명이고, 인생은 테스트 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넘어지고 자나난 아이가 없고, 눈물없이 빵을 먹지 않고는 인생을 논평할 수 없다고 봅니다. 광야40년을 꼭 통과하여야 우리 주님이 계시는 곳을 들어갈 듯이 말입니다. 사실 저는 눈오는 날보다는 여름이 좀 쉽습니다. 늘 빨리 겨울이 지나갔으면 하곤 하지요 그러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모두가 우리를 유익하게 하고 만물이 공존하는 법칙인 것을 ..... 저도 처음 캐나다 토론토에서 운전을 할때 첫 운전시험에 합격한 날 하이웨이 401 에서 저녁 때 비가 엄청 쏫아졌지요 너무 당황한 나머지 급 브레이크를 했나봐요 제일 스피드가 많은 래인에서 그만 완전히 90도 방향을 꺾어 운전자인 내가 달려오는 차들이 받도록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었지요 물론 피아노를 가르치러 나갔었어요. 한국서 그래도 국제면허를 따느라 하이웨이 연습도 했었으나... 운전은 끝없는 경험을 말하더군요 그래 내차를 6대가 들이 받았습니다. 나중에 정신이 없어 차를 모두 숄더에 기다리게 했는데 영어도 더듬거리지만 얼마나 놀라고 비는 쏟아졌는지....그저 멍했습니다 그당시 토론토에서 자동차에 대한 상식도 없었으니 ...한심 그 자체였습니다. 못 하는 말로 순경아저씨에게 이게 다 웬차냐? ~~ 완전히 촌딱같은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모두 나 때문에 일어난 일이랍니다. 그당시 저는 제가 그 6대를 모두 고쳐주어야 하는줄 알고... 하나님도 찾을 수 없게 되었고 딱 처음 제 마음 속에 " 야~~! 도망가야겠구나 !!!"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아주 늦은 밤에 결국 집에 왔는데... 하늘이 노랗고 까맣고 ....정 급하니까 기도도 아예 포기된 상태였습니다. 아마도 나의 신음소리, 탄식소리, 내가 기도하지 못하는 순간도 우리 주님이 대신 기도해 주셨는데.... 후에 제동거리 때문에 나를 받은 차 한대 만이 가장 큰 문제였었습니다. 여러명의 승객이 탄 차였습니다. 다행히 모든 일은 세월이 흘러 끝이 났습니다. 세상에 하기 싫은 일이 운전대 잡는 일이었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가장 필요한 일이 또한 운전대 잡는 일이 아니겠습니까 ...그렇게 저렇게 하여 여기까지 왔습니다. 누구나 고난을 겪어야 사람이 성숙되듯 운전도 비싼 렛슨비를 치루어야 훌륭한 운전기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은 훈련이고, 인생은 생명이고, 인생은 테스트 로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넘어지고 자나난 아이가 없고, 눈물없이 빵을 먹지 않고는 인생을 논평할 수 없다고 봅니다. 광야40년을 꼭 통과하여야 우리 주님이 계시는 곳을 들어갈 듯이 말입니다. 사실 저는 눈오는 날보다는 여름이 좀 쉽습니다. 늘 빨리 겨울이 지나갔으면 하곤 하지요 그러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 모두가 우리를 유익하게 하고 만물이 공존하는 법칙인 것을 .....

  넘어지지 않고 자라난 아이가 없고, (글씨가 틀려 여기다 정정합니다)
"야~~! 도망가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던 원인은 훗날 제가 하나님 말씀을 더 이해한 후에 알게되었습니다.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후 선악과를 먹은 후 눈이 밝아져 옷을 벗은 것을 알고 동산 나무 뒤에 숨었던 그 모습 같은 나를 보았습니다. 인간은 죄를 지으면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어 지는가 봅니다. 넘어지지 않고 자라난 아이가 없고, (글씨가 틀려 여기다 정정합니다) "야~~! 도망가야겠구나 !!!"생각이 들었던 원인은 훗날 제가 하나님 말씀을 더 이해한 후에 알게되었습니다. 아담 하와가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명령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후 선악과를 먹은 후 눈이 밝아져 옷을 벗은 것을 알고 동산 나무 뒤에 숨었던 그 모습 같은 나를 보았습니다. 인간은 죄를 지으면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어 지는가 봅니다.

  그래서 어둠을 좋와하는 사람보다 빛을 보고 즉 밝은 곳을찾아 정직하게 살라고 주님 자신은 "나는 빛이요, 생명이라" 고 담대하게 말씀하셨지요. 좋은 글 읽었읍니다. 그래서 어둠을 좋와하는 사람보다 빛을 보고 즉 밝은 곳을찾아 정직하게 살라고 주님 자신은 "나는 빛이요, 생명이라" 고 담대하게 말씀하셨지요. 좋은 글 읽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