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동문회에서 온 소식,

싱가폴 동문회 회장 윤금봉 동문님과 전 총무님 박경분 ('87년 영문과) 께서 그곳 동문회 소식을 간단히 보내면서 본인이 찾고져 하시는 친구 영문과 '87년 안지수님과 연결을 지어주시어 감사하다는 글 이왔으며 그곳 동문님들은 25명정도이며 , 매월 15명 이상이 만나고 8년전 부터 싱가폴에 Mother 트레사 수녀원이 운영하는 양로원에 매월 우리 숙명 동문님들께서 음식을 맛있게하여 배달해 드린담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이며 각 나라에서 우리 숙명인들께서 숙명에 위상을 드높히며 아가페의 사랑을 나눔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지상 명령이시지요. 동문님들 수고하시고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다시 만나실때 사진을 보내주신다니 감사하고 재미있는 글을 함께 보내주시면 Reporter님이 잘 실려 드릴것임니다.  미주 총 동문회 이사장 박 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