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는 길 안내 - 클리블랜드 오하이오

reporter 14 5,571 2007.04.29 23:26
sook8.jpg.


♪~♬~♪~나의 영원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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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rter 2007.04.29 23:40
  2007 숙명여대 미주 총 동문회 총회가 몇일 남지 않았군요..총 동문회 회장단과 각 지부에서 동문님들 준비 관계로 많이 바쁘시지요? 수고가 많으십니다...자동차로 오시는 분 들께서는 위의 지도를 보시고 "오시는 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운전 조심하시구요....건강하게 만나 뵙기를 바랍니다....*^^*
echo 2007.04.30 17:35
  각 지부에서는 총정리하고 슬슬 가방을 싸야겠네요.부부가 같이 가는 경우는 괜찮겠지만 남편을 위해 맛있는 반찬도 해놔야 되고 박방자님이 준비하라는건 빼놓지 말고 넣고 비행장에 갈땐 ID(drive license) 꼭 지참하시고 클리브랜드에서 허깅 할 일만 남았나요? 생각나는거 있으면 지체말고 여기에 댓글 달면 같이 공유할 수 있겠네요
pigeon 2007.04.30 18:45
  앞으로 5일동안, 금요일까지는 각별히 가까운 곳이라도 운전 조심하시고...동문님들..옥체를 보호하시어 즐거운 여행을 준비하게 하시옵소서~~~
AHNYOUNGJA 2007.04.30 19:10
  저는 어제 교회가는 길에 뒤에서 짚차가 들이 받아서 어깨와 손긑이 조금 찌릿찌릿하지만검사 결과는 괞찮읍니다.조심하지만 뒤에서 들이받으니 아예 외출을 삼가하시고 옥쳬를 보호하십시요.
AHNYOUNGJA 2007.04.30 19:21
  저의 시누님들은 오하이오 못간다고(정말 저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야단이시고.....지금 저는 혼자몸이 아니옵니다.무용단 은 어떻하구요. 꼭 갑니다.      저 말 잘했지요.
reporter 2007.04.30 19:53
  천만다행이군요... 뉴욕무용팀의 기둥이신 안영자 무용선생님 다운 말씀이십니다..허지만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을까요?  아직 몇일 더 남았으니까 기다려 볼께요... 무리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박방자 2007.04.30 22:34
  영자 후배님, 어쩐지 내 꿈자리가 좀 뒤숭숭하더라니..ㅉㅉㅉ  뒷전에서 박아치는것은 어쩔수없겠지만 참 다행이네요 또 감사해야지요...맞읍니까???  .... 저도요. 다리에(Patellar tendonitis) 붕대를 감고 찔뚝거리는지가 약 3주되었는데 남편말씀이 동문회 갈수있겠느냐? 묻기에 "하늘에서 별똥이 떨어진다해도 꼭 할것이라해서 폭소했어요.....마누라가 아프다니 대우?가 좋더라구요. 강철같은 마누라가 결홈 40 여년만에 찔뚝거리니... 밥도 얻어먹었고, 햄버거도 사주시고,밤중에 약도 먹여주시고.... 꼼짝 달싹하지못하게하니 몸무게는 펑펑 올라가고... 그러나 어제는 많이 걸었고, 다행이 붕대도 푸르고, 오늘도 수영장에가서 육체미 단련?하고왔읍네다.ㅎㅎ  박 선배가 아펐다면 다들 놀라실꺼예요만 진짜로 아프더라고요... 와~~ 아프다는 사람들 이해가 갑니다. 실례.
pigeon 2007.04.30 23:38
  박선배님 오랫동안 고생하셨군요...슈퍼우먼도 때로는 약한 모습을 보일 때가...애교로 봐 주시어 최고의 대우를 받으셨다니요...허지만 너무 자주 아프면... 촤하의 대우(?)로 떨어질지도(?) 모르니까요..우리 모두 건강합시다요~~~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된것 또한 감~사 합니다..
박방자 2007.05.01 11:36
  가끔은 아파 보아야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겠지요... 그래서 감사하지요.
안정혜 2007.05.01 12:34
  안영자님 ! 얼마나 놀랐어요 ? 귀하신 몸 잘 살피세요 인도해야될 어린양들이 많이 있으니 ... 하나님께서 빠르게 치료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박방자 선배님 ! 역시 공사다망하신데 ... 남편의 사랑을 듬뿍 받고 계시군요 사랑은 분명코 주고 받는 것이 랍니다. 눈에 보는 듯 합니다. 동문님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동문님들의 사랑으로 이전보다 더욱 건강하세요
무심이 2007.05.02 05:49
  무용지도 선생님이 그만하기 다행입니다. 내 장구 안고 왔시요~~ ^-^
pigeon 2007.05.02 07:47
  무심이선배님~ 한국 잘~ 다녀 오셨군요,,^^  시차 적응 하실 틈도 없이 롱아일랜드로..퀸즈로 ..또 뛰어야겠네요..." 믿습니다" 님의 건강을.....
박방자 2007.05.02 08:40
  시차적응 잘하시고요....먼곳에 사는 저도 함께 무사히 귀국하시길.... 본인것을 안고오셨다구요???  이제부터 인터넷을 통하여서도  "덩덩(합합)쿵따쿵''' 잘 해보고 거기서 건강한 모습으로 모두 만날때 "나 무심이예요. 나 감초예요,금수강산,pigeon 이라면 더 쉽게... big hug hug....
Ahn Young Ja 2007.05.02 23:07
  무심이 선배님!반갑습네다.  우리 장고는 언제오나요. 내일 총연습에 꼭 만나서 회포를풀까요.
저는 14번 만에 로그인이 되었어요.  댓글은 기본이 두줄 이상입니다. 댓글을 한줄만 쓰시면 로그인을 모독하는것입니다.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큰언니같으신 감초님! 전화 너무 감사했읍니다. 내일밤 지나면 그 날인가요`~~~~.
p.s 우리말은 장구 입니다.  한문으로는 장고(채로 치는 북)이지요.그러나 무용용어로는 주로 장고를 씁니다.
(예: 장고춤. 설장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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