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미주총동문 여러분께
5월 8일부터 5월 12일 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Mexico Baja, Cabo San Lucas로 Cruise를 다녀 왔음니다
32명의 동문님들(5분의 사위님포함) 멀리로는 Virginia에서 오신 장 재욱회장님, 최 한숙회장님외 두동문들, Arizona에서 6시간 운전하여 San Diego로 오신 김 현숙동문님, 북가주에서는 황 젬마 선배님, 정 나미 이사님외 여러분 그리고 L.A.에서는 초대회장이셨던 이 영선동문님외 우리의 영원한 사회자 이 인표동문님(정말 수고 많았음) 외 여러분(모든 동문들의 이름을 올리지 못해 죄송함니다 첨부하는 사진으로 대신함니다) 우리들 모두 총회때 만나 얼굴을 익혔어도 이번 Cruise에서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드는 끝없는 대화와 웃음으로 우리는 진정한 숙명 가족임을 재확인할수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2009년 총동문회 일시와 장소가 정해젔습니다
일시: 5월 1일 (금요일), 2일 (토요일) 그리고 3일 (일요일)
장소: Sheraton Gateway Hotel, S.F.
자세한 내용은 5월말까지 늦어도 6월 초에 각 동문님들 가정에 편지로
보내드리겠음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미주총 동문회 회장 장 경애 올림
32명의 동문님들(5분의 사위님포함) 멀리로는 Virginia에서 오신 장 재욱회장님, 최 한숙회장님외 두동문들, Arizona에서 6시간 운전하여 San Diego로 오신 김 현숙동문님, 북가주에서는 황 젬마 선배님, 정 나미 이사님외 여러분 그리고 L.A.에서는 초대회장이셨던 이 영선동문님외 우리의 영원한 사회자 이 인표동문님(정말 수고 많았음) 외 여러분(모든 동문들의 이름을 올리지 못해 죄송함니다 첨부하는 사진으로 대신함니다) 우리들 모두 총회때 만나 얼굴을 익혔어도 이번 Cruise에서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드는 끝없는 대화와 웃음으로 우리는 진정한 숙명 가족임을 재확인할수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2009년 총동문회 일시와 장소가 정해젔습니다
일시: 5월 1일 (금요일), 2일 (토요일) 그리고 3일 (일요일)
장소: Sheraton Gateway Hotel, S.F.
자세한 내용은 5월말까지 늦어도 6월 초에 각 동문님들 가정에 편지로
보내드리겠음니다
숙명여자대학교 미주총 동문회 회장 장 경애 올림
Comments
reporter
2008.05.15 23:38
장경애 미주총동문회회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함께 여행하지못하신 모든 동문님들...올려주신 사진으로 궁금증을 풀어주셨군요… 이번 여행으로 동문끼리 서로 나누었던 사랑이 내년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미주총동문회에도 변함이 이어지고 더욱 활기찬 2009년 총회가 되시기 바랍니다…..자주 소식주세요~~~
박방자
2008.05.19 09:17
네~~ 회장님, 달력에 총회 일자를 잘 적어놓았음니다. 그간 궁굼했던 소식올려주시어 감사하며 멋있는 여행들하셨음니다. 저는 선교총회에 3일간다녀왔고 거기서 만난 후배님들께 숙명 미주총회시 만나도록 노력하자고 했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