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 홈페이지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허경숙 7 3,961 2008.10.08 18:42
약 한달여동안 우리의 홈페이지가 모습을 감추었다가 몇일전 다시 나타났을 때의 반가움이란 이루 표현할 길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의견들이 많았지만 멀리 일리노이의 김도윤선배님께서 성금을 보내주시고 뉴욕동문회에서 성금을 모아서 숙명의 자존심인 홈페이지를 되찾고 , 그동안 미주 총동문회에서도 보조를 해 오셨는데,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갈지는 미주 에 계신 여러 동문님들과 상의 하여야 할것 같습니다.사실 레포터로 활동하신 강정순선배님의 많은 봉사와 노력, 희생없이는 불가능 했지요.그래도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많은 동문들이 있었기에 전 미주와 한국에서도 동문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었다고 자부합니다. 아름다운 음악,글.사진등,새로 들어오는 동문소개,우리 홈페이지의 자랑이지요.
홈페이지를 사용하실 분은 다음주 15일 경부터 올려 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동문회장 허경숙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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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호랑나비 2008.10.10 22:16
허경숙  회장님 그리고 Reporter 님 그동안 수고많이 하셨어요 이렇게 미주 숙명 홈페이지가 다시 모습이 나타나니 너무 반갑고 감사 합니다 이렇게 모습을 감추었다가 다시 홈페이지가 다시 모습을 들어 내니  정말 더욱 귀한것 같습니다 그동안 애쓰신 여러분 그리고 이번 다시 홈페이지가 모습을 다시 몰수잇도록 수고 하시고 금전으로 도와 주신 동문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종달새 2008.10.15 05:38
안녕 하세요 ?
우리 숙명의 홈페이지가 왜 그렇게 안열리는 가 했더니 그런 사정이 있었군요 ?저는 왜 안열리는 가 무척 긍금 했어요 그래서 홈페이지가 모습을  다시 보였을대 참 반가 웠습니다 다시는 모습을 감추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좀더 일찍히 글을 올리려고 했으나 15일 부터라고 해서 손가락으로 매일 매일 몇일이남아 있나 ?
곱아 보면서  기다렸답니다  그런데  호랑나비님은 먼저 들어 오셨네요  그런줄알았으면 나도 들어 올것을 수고를 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저도 차츰 도을수 있는 동문이 되겠습니다 
안정혜 2008.10.15 13:09
많은 숙명의 동문들이 사랑하는 미주 총동문회 홈페이지가 잘 열리지 않아 저는 내 콤퓨터가 고장이 난 줄 알았어요 두분의 선배님들의 말씀을 전화로 받고 홈페이지 상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선배님들의 수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마도 뉴욕 허경숙 회장님께서 수고를 하신다고 하니 펜실바니아 동문회도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홍보담당을 맡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도윤 2008.10.15 19:37
감사 합니다  뉴욕 지부 허 경숙 회장님 그리고 Reporte님  숙명 미주 홈페이지에 많은 관심과 성의를  보여 주신  선배님 후배님  마음을 모아 이렇게 모습을 감추었던  홈페이 다시 찾을때까지 수고 를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마음이 하나가 되여 좋은글  음악  그림 영화  들을 재주가 있는 것 성심을 다해 올려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미주에서 살고 계신 동문님들의 기쁨과 즐거운 삶을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홈페이지가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감사 합니다
아네모네 2008.10.16 14:07
작은씨 한알이 많은 열매를 맺듯 우리 동문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큰일을 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호주머니 닥닥 털어추신 공선중선생님에 감동되어 너도나도 정성을 모음에 감동,김도윤선배님 자나깨나 홈페이지생각, 숙명생각, 아직 댓글은 못올려도 숙명홈페이지를 열심히 보고 계신다며 첵크로 보내주신 동문님들 너무 고맙고 이제부턴 이 홈페이지가 살아 움직이는 활성화되고 품격있는 미주,한국,아니 온세계의 모든 동문들이 들어와 즐기고 대화하고 삶을 아름답게 꾸며나가는 동문들의 사랑방으로 사랑하여 주세요.
향나무 2008.10.17 02:00
안녕 하셨어요? 숙명 동문님 저는 하두 홈페이지가 안 열려서 이상하다고 생각을하다가 오늘 열어보니 이렇게 잘 열리는 것을 저는 아무 것도 모루고 잇었는데 그동안 여러가지로 선배님 후배님 수고들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우리 홈페이지가 모습을 감추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서러 합심하면 되겠지요 ? 이렇게 다시 만날수 있어서 너무 반갑슴니다    감사 합니다
박방자 2008.10.17 19:29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한국 출발 준비부터 좀 분주 다사하지요~~. 뉴욕 동문님들 좌우간 큰 일 하셨어요. 숨박꼭질 하던 여러 동문님들이 다시 세상을 구경한듯하네요. 계속 많은 발전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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