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는 한국계 젊은이가 오바마와 함께 골푸도치고 농담도 할수있는 그 사람이 누군가 약간 궁굼하던차 바로 우리 석 동문님의 2째 아드님이 특별 보좌관으로 근무하게 된다는 워싱톤 특파원 이하원님의 글과 하와이 구희순 응용미술 동문/ 그리고 심영자 모교 식영과 부교수?님의 글이 동시에 들어왔기에 전하며 석 동문 가정에서 아니 한국인 부자가 연속 미 정부 고위직 근무 기록을 세우고있음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아시는대로 아빠가 앞을 못 보시지만(13세때 축구 공에 맞아서..) 우리 동문님의 부드럽고 강한 엄마의 힘으로 남편과 아들 2 분(큰 아드님 안과 의사)을 이 자리에 서게 내조하신 훌륭한 숙명인.
오래 전 비가 억척같이 쏟아지는 날 동문댁(인디애나)을 방문했을때 자세하게 살아온 삶의 역사를듣고 제가 직접듣고 많은 도전을 받았지요. 남편의 건강을 위하여 뒷 마당 양쪽 끝에 빨래줄을 길게 걸쳐놓고 그것을 붇잡고 동문 본인 직장에서 퇴근할때까지 왔다갔다 운동을 하시라는거예요. 물론 음식도 가려서 드시게하고 ~~ 낸장고에 손 십게 닿을수있는 곳에 진열된 음식들~~윗 층을 오르내리시기 쉽게 정리된 가구들~~함께 외식할때 골고루 골라서 드시게하면서 본인 음식이다 식도록 챙겨드리는 고운 마음씨~~하늘이 맺어주신 2 부부님 / "어두움을 비추는 한 쌍의 촟불" 그 책자와감명을 영화에서까지 감명을 받았지요.
사랑하는 2 부부님의 건안을 위하여 계속 기도하며~~ 여러 동문님들 다 함께 "숙명 화이팅~~ 합시다. 착착착...**자세한 정보는 ㅡ
May2@chosun.com 으로...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한국인의 2세가 특별 보좌관으로 근무하며 미국을 change하는 큰 역할을 담당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