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1. 35세 이후에는 매년 간검사를 받도록 한다. 특히 B형 또는 C형간염 보균자나 만성 알코올성 간질환인 경우는 35세이후부터 간암의 발생이 증가하므로 35세이후부터 6개월에 한번씩 복부초음파검사를 받는다.
2. 30대 이후에는 1~2년마다 유방에 대한 진찰을 받는다.
3. 30대 이후에는 고지혈증, 흡연, 당뇨병, 심장병 가족력 중 2개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심전도 또는 운동부하검사를 받는다.
40대
1. (여성) 유방에 대한 자가검진을 시행하고 유방X선 검사를 1~2년마다 실시한다.
2. 비만하거나 당뇨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혈당검사를 받는다.
3. 연 1회 위내시경 또는 위투시검사를 받고, 3년 연속 정상이면 2~3년에 1회씩 검사한다. 단, 선종성 위용종이나 만성위축성 위염, 혹은 위점막의 장생화가 있었던 사람이나 위암의 가족력이 있으면 매년 위내시경이나 위투시검사를 받는다.
4. 이 시기에는 관상동맥질환으로 인한 돌연사가 증가하는 시기. 45세이상 남자의 경우 고지혈증, 흡연, 당뇨병, 심장병 가족력 중 2개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심전도 또는 운동부하검사를 받는다.
50대
1. (여성) 유방X선검사를 1~2년마다 실시한다.
2. 50대 이후는 1~2년에 한번씩 위내시경 또는 위투시검사를 받는다.
3. 남자, 55세이상 여자의 경우, 고지혈증, 흡연, 당뇨병, 심장병 가족력 중 2개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심전도 또는 운동부하검사를 받는다.
4. 직장수지검사 : 대장암의 약 반수는 항문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을 때 닿는 부위에 잘 생기고 전립선암 진단에도 도움이 되므로 매년 검사를 받는다
5. 대장검사 : 50대 이후는 5~10년마다 실시한다. 대장암의 과거력이나 가족력, 선종성 용종, 궤양성 대장염이 있는 경우 좀더 자주 검사받는다.
6. 전립선암 표지자 검사 : 남성의 경우 의사와 상의 후 검사 받는다.
60대
1. (여성) 유방X선검사를 1~2년마다 실시한다.
2. (여성) 자궁경부암검사를 1년(최대 3년)마다 받는다
3. 흉부X선검사를 1년마다 받는다.
4. 소변검사를 매년 받는다.
5. 시력과 안압, 청력검사를 매년 받는다
70세 이상
1. (여성) 유방X선검사를 최소 80세까지는 1~2년마다 계속 실시한다.
2. 고지혈증, 흡연, 당뇨병여부, 심장병의 가족력 중 1개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 심전도 또는 운동부하검사를 받는다.
3. 흉부X선검사를 1년마다 시행한다.
4. (남성) 전립선암 표지자 검사를 최소 75세까지는 의사와 상의 후 검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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