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때 무릎이 약간 시큼하다거나 약간의 통증이있는것은 관절의 시작이나 무릎에 물렁뼈(menisucus)에 상처/혹은 tear 된것이라고도 할수있겠지요. 요즈음 MRI 를 찍으면 증세거 다 보이지요., 보통 이런 증세가오면 다리를 아낀다고 무릎 사용을 적게하고 앉아있을려는 심적 증세가 있음니다. 그런 증세가있을수록 다리에/즉 걸어서 살살 기름을 쳐주는것임니다. 제 라인 댄스 클래스에는 40 여명정도(35-85세) 남녀가 음악에 따라서 각가지 다리 운동을 하는것임니다.또한 물속에서 매일 걸으세요, 다리가 상상외로 부드러워지고 무릎에 아픈 증세도 싹 없어짐니다 매일 운동한다는것이 보통 정성이 아니지만 "네 몸이 나의(주님의 ) 성전이니 잘 지키라" 하셨음니다, 건강은 돈 주고도 못사지요? 맞음니까??? 바쁘시다고요? 아니예요. 더 악화되기 전 미리 방지하세요. 모든 수술은 마지막 방법임니다. GYM. 에 가세요. 동문님들을 무척 사랑하기에 정보를 나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