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동문회 7월 정기이사회 ('19

MmeLee 0 2,131 2019.07.29 08:58

여름 무더위가 한창인 가운데

뉴욕동문님들의 순백의 모교사랑 45 년 동문회 긴 역사책에

7월을 담습니다..

최고 지성인들의 아름다운 선후배 우정이 바탕된 여기,

더위도 잠시 잊으신 채,

먼길, 가까운길 나서시는 뉴욕동문님들의 동문회사랑 마음은

바로 우리 숙명뉴욕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한 그리고

이 순간 동문애를 소중히 여기시는 사명과도 같은 한마음이며

숙명뉴욕공동체의 이미 오래전 이룩된 고귀한 숙명동문우정 언어체계를 아름다이 이어갑니다. 

우리는 언제나 여기에 모이면, 숙명인 긍정의 마음을 활짝 열며

간혹 간간이 혼돈의 작은 불쾌는, 바로 우리들의 아름다운 뉴욕숙명인어로 

선후배 존중 그리고 현명히신 지혜, 정대한 마음으로 우리들의 명쾌한 이야기 되어져,

45 년 세월 동안 모교애정 간직하며 도도하게 차곡이 채워져왔습니다.

모교로 부터 가장 멀리에서 세월 지날 수록 모교긍지, 진한 동문회사랑 정서가 바로 여기에 있으며,  

오늘도 언제나 처럼 

HAPPY JULY .. 감사 .. 사랑 .. NICE .. BEAUTIFUL .. THANKS  ..

LOVE .. SOOKMYUNG .. NEW YORK .. 청파 ..

선배님 사랑 감사 .. 추억 .. MERCI BEAUCOUP .. .. ..

이 언어 이외에는 아무것도 들어올 자리가 없습니다.

순수지성인들의 모교사랑 동문회사랑 동문존중 동문우정 감사의 언어가 통용될 뿐입니다.

이에 더불어 언제나 우리 숙명인은 

모든 감사로움에 대한 훈훈하고도 넉넉한 보답과 답례의 겸손한 예절과 미덕을 존중해왔으며

이는, 우리 숙명인의 긍지인 지와 예의 미학입니다

 

강영선 교수님과 학창시절 부터 평생 선 후배지기셨던

고현숙 원로고문님께서 지난달 6월, 부득이 불참하셨기에, 

이달 모임에서 고 강영선 수석고문님의 평생의 삶이

모든일 마다 언제나 POWERFUL 열정으로 임하시며

강영선 수석고문님의 지고지순하신 학교사랑 동문회사랑은 

오늘도 이 자리에 함께하시며, 

앞으로도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원로 대선배님의 영원하신 동문회사랑을 기리시는 말씀에

우리 모두 숙연한 공감의 마음이 되며, 

본동문회 고현숙 원로고문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귀한 숙명뉴욕인어로

오직 모교사랑 마음과, 동문회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서로에게 감사와 존중의 마음만을 나누었기애

오늘도 이렇게 ... 숙명뉴욕 역사 한 페이지를 아름다이 우리들 기억속에 담습니다.

그리고 함께하신 순간들이 소중합니다.

 

뉴욕수필가 신문기고문 소식

숙명의 뉴욕수필가이신 김희우 동문님(경제 73)의  

뉴욕한국일보에 기고 수필문이 정기적으로 신문지면에 소개되어

세계속 가장 위험지역 한국의 유엔외교관 근무지 생생한 체험스토리가 전개됩니다.

이번 수필기고문 제목 _ 카블 스케치 

  

이수자 동문님(교육 65) 께서 동문회 번영, 화목을 염원하시며

풍성하게 마련해오신 흑미땅콩떡을 

소담스레 한접시 한접시 담아주시는 어여쁘신 손길에

감사의 마음으로 다함께 화답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_____ 한 집안의 어른께서 계시는 가운데,

      가족들의 화평과 안녕을 염원해주십니다. ____  


참석동문 : 15


7월 11일, 2019. THURSDAY 12 : 00 PM 

금강산, FLUSHING 


글 사진 : 동문회장. 불문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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