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bitat Humanity Home 자원봉사자들이 짖는 집 완공된다..

박방자 2 3,916 2007.12.19 07:32
Habitat 집 짖는 운동이 이곳 쌘앤토니오, 텍사스주에서 35년전 시작된 역사가있는 도시이다. 이 집 바로 옆에는 30년전에 지은 작은 집(약 1,000 sq 정도?) 앞에는 미국 태국기를 올리고있으며,본인들이 열심히 일하고 기준에 합격되아야하며 20년내에 불입하면 자기 집이되며 이 지역에 70채가 이미 들어서있고 지금 자원봉사자들이 짖는 집7 채중에 동문 박방자 부부(숙명사위 : 양재헌 장로)님께서 참여하고있다. 2월경 7 채가 완공되고, 다시 2월초부터 쌘앤토니오 미 장로교단에 속한 교회들이 단독으로 한채를 도맡아지을것이며 한인 장로교회를 대표하여 동문 부부께서 함께일하실것이다. 윗줄에 Blue T-shirt 입은 Susie 가 행운의 집 주인이될것이다.바람이 불때면 먼지를 뒤집어쓰면서 일하는 동안에도 서로 건강한 웃음이 마음에 든다. 이들의 건강을 위하여 계속 동문님들의 기도 부탁드리오며 완공식때 다시 사진을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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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방자 2007.12.31 18:21
  2월 9일 부터 다시 작업에 들어감니다. 이곳 장로교단(PCUSA)에서 단독으로 한채를 맡아서 지을것임니다. 제가 이사오기 전 해에도 한채를 지djT담니다. 지은 집 앞에는 일한 구릅의 이름이 들어가고 현재 70 채가 완공되어서 살고들있는데 주위 땅에 300 채 까지 지을 계획이라니 어머어마한 Habitat 의 투자와 계획이며 이렇게 작은 집인데도 처음 집으로 사용하기에는 만족하니 원서 접수자들이 줄을서있다니 아직도 미국이 세계 자유와 평화를 부르짖고 계속 자선하는 나라임니다.
박방자 2008.01.30 15:51
  교회에서 고교 자원봉사팀을 인솔하여 2월 28일부터 시작하는 집짖기운동에 참여한다. 우선 부모들께서 자녀들에대한 보험/건강 등등에 wave form 에 싸인을 받고 책임은 부모가짖는다는 입회하에 시작한다. 대학갈때 크레딧을 받을수있는 장점과 합심하여 집 한채를 짖는다는 자부심도 심어주고있으며 건강을 위한 기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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