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회에서 회장 염영숙(68 식영과) 부회장 손인덕(72영문과) 총무 정재연(90생물과)이 선출됨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동문회원 모두 임원진을 도와 뉴욕동문회와 2011년에 있을 미주 총동문회(회장 천취자 60국문과)를 위하여 정신적,물질적으로 뒷받침하여 성공적이고 아름다운 뉴욕 동문회가 될 것을 자부합니다.
다시한번 2009-2010 새 회장단 축하드리며 수고해 주세요---아자,아자!
2011 년도 대 뉴욕에서있을 미주 총동문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미주 총회 회측에 의하여 이번 5월 총회에서 신임 회장(천취자 선배님) 이 사장(허경숙 후배님) 인준을 받고나면 뉴욕 신임 회장단들과 많은 동문님들이 서로서로 도와서 성대한 동문회가 되도록 힘을 뫃읍니다. 미주 홈페지를 위하여 초창기부터 수고하시는 동문님들 다시 축하드립니다.
다시한번 2009-2010 새 회장단 축하드리며 수고해 주세요---아자,아자!
다들 힘들고 어렵다고 안하려고 하지만 우리 뉴욕 숙명 동문회를 위해 기꺼이 수락해 주신 세 분께 감사드립니다.
뉴욕 동문님들 화사한 봄날을 맞은듯한 환히 웃는 모습은 젊음이 샘솟듯 하여 어둡고 무거운 겨울은 도망을가고 숙명의 상징인양 하얀눈이 내립니다. 모교 청파의 언덕이 아련히 그리워 집니다.
새해 복을 많이 선물받는 주인공이 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