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 기금모금 운동은 이렇게도 할수있다.

제목;  Holy Smoke 2009 년도 표 판매와 모금 취지 내용;.
 
이것은 2009년 도 "사랑의 집 짖기" Habitat for Humanity.를 위한 기금모금이다.
쌘앤토니오 지역 PCUSA 에 속한 20 여개 장로교회에서 해마다 집 한채씩 지어 지역 사회에 자기 집을 갖고 싶어하는 가정에 사랑의 선물로 배정되는 큰 행사로써 5월 중순경에 완공된다.그러나 입주자의 자격은 본부측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서 규정에 합격된 자에게 주어지며 본인 자신도 300 시간 이상의 자원 봉사는 물론이고 심사 규정에 따라야한다. (문의환영)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모든것이 자원 봉사자들 손길에 의해서 짖게된다지만 집 한채마다 본부측의 전문가 감독하에 일일히 못 박는것 부터~~ 재료 사용까지 규정에 합격해야하며 미리 예비 훈련 설명도 시킨다.
 
전 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께서 오래전에 시작하여 각 나라 특히 한국에서도 진행되고있으며 미국에 많은 지역에서 이루워지고있다. 특히 대학 진학 학생들이 자원 봉사 경험 시간을 따기 위하거나 경험도 할겸 좋은 기회를 포착하는 재미있는 시간이다. 물론 공부도 잘 해야한다지만 미국 대학에서는 살아서 움직이는 각곳 지역사회 자원 봉사 시간을 얼마나 넣었느냐를 많이 참고로하고있는것을 각 가정에서 경험할수있다. 우리 자녀는 학교 성적이 좋은데 원하는 학교에 입학을못했다면 아마도 자원 봉사 시간에 미흡한 점도있었을것이다.(참고)
 
당번 순서대로 매일 일들을 하고있으며 각 교단 교회나 사회 봉사 단체에서 제각기 집을 한채 또는 몇채씩 짖고잇으며 자원 봉사자들의 점심 식사는 교회별로 돌아가면서 담당하는데 2월 28일 토요일은 제일장로교회 선교부에서 담당한다. 봉사자께는 양 권사께서 직접 디자인한 예쁜 로고 티샤쓰를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집 짖는 일이 활발히 진행중이며 2009년은 물가 상승으로 인하여 2008년보다 약 $ 2,000 여불? 인상된  $52,000 의 예산으로 짖고있으며 여러가지 모금 운동과 지역 사회인들 그리고 개인들의 도네숀에 의해서 금액이 충당된다.  그 중에 년중 행사로써 "Holy Smoke" 란 이름하에 기금 모금의 날이있는데 이날 저녘은 20 여개 교회 목사님들께서 직접 3가지 이상의 맛있는 저녘을 준비하시어 써브하며 각 교회에서 음악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함께 즐거운 시간과 주님이 거져주신 "아가페의 사랑"을 나누면서 모금운동을한다. 작년 예로써는 한 밤에 이러한 자원 봉사자들의 잔치의 손으로  $7,000 내지 $8,000 의 모금이되었다.
 
 이러한 자원 봉사는 교단을 초월하여 어느 개인이나 단체에서 할수있는 좋은 기회이며 10여년 이상 봉사한 경험으로 본다면 티끌 뫃아서 태산을 이룩한다는 깊은 의미가있다. 티켓 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한인제일장로교회 선교부 지진한 부장(교회;657-3057) 또는 한인 자원봉사 책임자 양재헌 장로(집; 481-3047)께 문의하시길 바라며 현재 2만여불이 모금되었다는 본부측의 보고가있었다. 지역 사회에서 추진하는 자원 봉사일에 특히 한인 여러분들께서 함께 동참하시어 한인들도 이 지역 사회에 협조한다는 뜻도보인다면 우리 주님께서도 기뻐하실줄 믿는다.
 
시간 관계로 직접 동참 못하시는 분들은 기도로써 후원하실수도 있겠으며 집 완공식은 5월9일이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2008년도와 같이 한인회 홈페지에 사진과 함께 기사화될 예정이다.
 
Holy Smoke 2009  기금모금운동은 푸짐한 음식과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수있는 기회이며
**언제~~ 3월 22일, 2009년, 일요일 저녘 5시30분 부터
**장소~~ Covenant Presbyterian Church. 211 Roteto, SA, Tx. 78213
**시간~~식사는 오후 5시30 분에 시작하고 프로그램은 6시 45분부터.(한인교회 프로/독창/하모니카 독주/ 장고팀)
**팃켓~~일인당 $10. 또는 개인 도네숀도 하실수있음.
 
 특히 수표 사용하실 경우는 꼭  ** SA. Presbyterian Clurster Habitat"** 로 기입하시고  "메모" 난에는 "Holy Smoke" 라고 쓰십시요. 함께  협조해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님의 사랑과 하늘 축복이 여러분들 가정위에 늘 임하시길 기원합니다. 글 쓴이; 자원 봉사자; 양(박) 방자 (전화; 481-3047)

PS; 미주 총 동문회에서도 목적과 뜻이 분명하면 모교나 동문들을위한 큰 모금운동을 개시할수있겠다. 지역 신문에 보도된 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