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주 샌 앤토니오 식당 협회 수상자

박방자 0 4,169 2010.08.17 21:55

'64년 상학과 전 미주 총동문회 3대/4대 이사장 박방자 동문이 SARA (San Antonio Restaurant Assoc.) 수상자로 선정된 소식을 늦게 접했다.

빛과 소금 75.1.204.132
2009년도 샌 앤토니오 식당협회 수상자로 한인회 홍보 부장 양방자씨가 수상자로 영광을 찾이한 소식이늦게 늦게 알려졌다.

양방자씨는 거주하는 도시 여러 곳에 자원 봉사(사랑의 집짖기- Habitat / Stone Oak Methodist Hospital volunteer)를 하는데 이번 기회는 텍사스 주 샌앤토니오 위생 관리국의 요청으로 위생법 통역과 번역을 장 시간에 걸쳐했고, 쎄미나도 몇 차례 시 당국과 실시했다. 살고있는 도시에 내가 필요하다면 어느 곳 이든 봉사하는 마음 자세로 주위 시민들과 접하면서 한인의 위상과 숙명인을 홍보한다. 아울러 10월 7일은 많은 한국 경제인들이 이 도시에 자유무역 쎄미나로 참석하는데 총 영사님과함께 번역과 일반 통역자로 초대되었다.

특히 식당 협회에 처음 한인으로써 봉사를 했을때 받은 경험은 앞으로 한국 식당들이 위생 관리법을(부엌/재료/용기/변소 등등) 잘 준수하여 앞으로는 과대 한 벌금을 피하길 바라며 정결하고~~
특히 된장 / 고추장에 곰팡 있는것을 사용하는것은 위생 관리자들께는 이해하기 힘든다. 함께 식품점을 갔더니 큰 깡통에 담은 용기에 영어로 특별한 사용과 보관 방법의 설명이없기에 제조 업계에 글을 보내어 특히 보관 방법에 대한 설명을 영어로 기입하기를 원했다.
가정용으로는 작은 것을 구입하여 냉장고에넣고 사용하지만 업계 대량 구입자들은 냉장고에 넣을 틈이 없다는 이유였지만 검열관들은 이해를 전혀 못하는고로 지적의 대상이 된다고하며 그들이 무척 이해하기 힘들어 장 시간의 설명도 필요했고~~ 아직도 숙제로 남아있다.
한인들은 다 이해한다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곳에 위생법을 따라야된다고 주장하는것에 나도 동감을했고 성로 이해를했다. 계속할 예정임.
사진; Mrs.sara salaza 협회 회장과 / CEO / 중간; 양(박) 방자 씨)

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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