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무용-"아리랑" (뉴욕동문회대축제에서공연)

reporter 8 5,638 2005.11.0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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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reporter 2005.11.09 18:34
  "아리랑~ ♬♬~아리랑~♬~~" 우리민족의 대표곡에 맞춰 날아갈듯이 춤추는 모습 아름다웠읍니다.사진의 장면이 더 많았더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아리랑공연때 계속해서 카메라의 셔터를 눌렀었는데 ... 참석하신 동문님들 , 참석못하신 동문님들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아리랑" 과함께 많이 즐기세요.....^^
박 방자 2005.11.09 18:37
  혹시나하고 매일 보았는데 드디어 개봉.......축하드리고요..  강 정순 레포터님 기술이 날로 날로 발전있어 고얀히 내가 기분좋고요... 그리고 후배님들께서 서로들 협조하면서 홈페지를 많이 이용하시니 또 좋고요....너무나 곱고 다들 예쁘시네요.... 과연 뉴욕 동문님들 정말로 대단하셔요. 이런 파티를 준비하시느라 얼마나 홍 회장단들께서 수고하셨나요??? 축하드리고요.  그런데 우리 미주 총 동문회때 뵙지못한 동문님들이 많~~이계시네요... 다음 미주 총 회때는 모두들 참석하시어 서로 돕고 일하면, 우리 숙명은 앞으로 세계에서 으뜸난 동문님들,사이좋은 서로를 배려,격려하는 동문님들,그리고 인재를 양육하는 비죤있는 동문님들로 소문날꺼예요...  무척 자랑스럽고 숙대사위님들(남편을 말함)은 다 어데계시나요??? 같이 춤도 추셨으면 더욱 좋왔을것을....저도 2 류 가수?쯤은 되는데 언제 한번들려드릴께요..ㅎㅎ  강 정순님도 노래를 기차게 부르신다는 소문이있더라고요....우리 모교 홈 페지에 실려주세요..
뉴욕 동문 팀...많이 놀랐고요...디게  많~~~이 싸랑함니다. 
무심이 2005.11.09 21:49
  우와~ 우리 강정순님 이 더욱 빛나게 올려주셨군요... 짧은시간에
훌륭한 안영자님의 지도로 이만큼 헀지만..
내년에는 갈고 닦아 더욱 아름다운 무용을 보여드리겠사오니..
동참을 희망하시는 동문님들은 연락 주세요... ^^*
경숙이 2005.11.10 15:12
  그날 열심히 눈을 내리 뜨고 춤을 추다가 갑자기 안영자님과 눈이 딱 마주쳤는데 막 웃는거예요.
혼자 생각에 열심히 가르쳤는데 자꾸 틀리나부다 하며 따라 웃었는데 후에 물어보니 너무들 안틀리려고 심각한 표정으로 춤을 춰서 웃음이 나왔데요 다들 예쁘게 봐줘서 고마워요
귀염동이 재연 2005.11.13 00:49
  정말 박정희 선배님 말씀대로 태어나서 처음 쳐본 무용...걱정을 많이 했다가 하나도 순서는 안틀린것같다는 대 만족감... 근데 몇일 지나고보니 표정관리가 전혀 안되었던것같은 근심... 이 모든것은 무용을 하신 분들만의 것이겠죠? 내년엔 더 많은 분들이 더 다양한 탈렌트를 가지고 뿅~ 나타나시길 빕니다!
경숙이 2005.11.16 16:59
  오케스트라의의 아리랑 들을수록 더욱 마음에 와 닿네요. 옛날에 보고 또 보고 라는 드라마가 있었죠.
정말 보고 또 보고 듣고 또 들어도 무지 좋네요.reporter님 100번 hit돌파기념 잔치 해야되는것 아닌가요
reporter 2005.11.16 20:36
  오케스트라의의 아리랑을 운 좋게도 전 부터갖고 있던 음악 File 이라서 음악 찾는 수고 없이 쉽게 넣을수가 있었네요...자꾸 들어도 무지 무지 좋지요? 우리민족 의 음악감각은 참으로 타 민족에 비해 우수한것 같아요... 100번 hit돌파기념식은 내일 금강산 만남에서 하는것이.....^.^
소 금 2005.11.22 09:45
  다음엘랑 웃는 연습들만하시면 만점 받으실꺼예요...즐겁게하시면 됨니다. 부드러운 선률로 오르내리는 양팔모습도 아주 좋구요...슬며시 눈을 깔아내리신 님들 모습도 아주 예뿌네요...순서를 잊지않으심도 무척 중요하지요.. 다음엘랑 저도같이했으면..ㅉㅉㅉ 선생님이 어느분인지만 말해보셔요..ㅎㅎㅎ 내 추측에 파란치마 ??? 다들 예쁘시네요. 아틀란타 동문님들 년말파티가있는데 어서 홈페지 보시라했어요. 과연 대 뉴욕 동문님들 멋있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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