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동문회 임시총회 / 9 월 정기모임 ('14)

MmeLee 1 2,677 2014.09.14 00:43

◆ 9 월 11 일. 2014 년. 목요일 11 : 30 AM
   뉴욕동문회 임시총회

때이른 추석을 갓 지낸 후의 달모양은 아직도 보릅달 같이 둥급니다.
뉴욕동문회 동문님들의 그간의 모교 숙명과 동문에 대한 마음은 늘 한결 같아
모이실 때 마다 추석 보름달이 보듬 듯 예쁘신 속 정을 느끼게 됩니다.

◆현 동문회장의 임시총회 소집
  임시총회 소집 사유 :
   지난 4 월 정기이사회에서,
  전임회장 사임에 따른 부회장의
  승계회장직 선출 이후,
  현 회장 직에 관하여 임시총회에 안건상정.
● 동문회 이사회 의결
   동문회 역사 40 년 뉴욕동문회는
   임시총회의 안건상정에 관한 의결로서,
   지난 4월, 회장직 공식 승계선출, 회장임기는, 2014 년 4월 - 2014 년 12월 임을 재확인.
  
 본 동문회는 
 회장직 선출, 승인은 적법에 의해 선출됨을 재확인.
 
 회장 : 이효우(불문 76) 
 부회장, 부재 
 총무, 부재
 회계 : 허경숙(식영 72) 
 현재 회장단구성 불변임을 재확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제 곧 맞이하게 될 '대 뉴욕지구 숙명 총동문회 40 주년 연말행사' 공고

  모교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님*의 뉴욕동문회를 방문하시는 시기와 같아
  큰 반가움으로 동문님들을 한자리에 모시게 되어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 뉴욕방문 숙명인들의 참석을 환영합니다.- 
 
   일시 *** 11 월 2 일, 2014 년. 일요일. 6 : 00 PM
   장소  **  대동연회장 EMERALD ROOM. FLUSHING, N 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뉴욕 한인사회 최대 행사인 코리언 퍼레이드에
숙명여대 뉴욕동문회가 언제나 함께했습니다.
숙명의 대형배너를 들고 자랑스럽게 행진해온
뉴욕동문회의 행사 퍼레이드참여 전통에 참여하실 동문님들을 환영합니다.

일시 *** 10 월 4 일. 토요일. 2014 년 
자세한 사항을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5 년도 임시총회 결과공고]
40 년 전통의 뉴욕동문회는
슬기롭고 현명하신 동문님들의 바르신 판단을 바탕으로
지금 까지 모두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공동체를 추구해왔습니다.
평소 보다 이른 시각 임에도 불구하시고 
동문회의 안건의결회의에 정시에 참석하신 동문회 이사님들의
진정한 동문회 사랑이 돋보이는 날입니다.
안건의결 : 현 회장의 임시총회 회장신임 만장일치 의결
                 
           긴급 안건 심의 의결 :      
               *회장 : 이효우
                  - 지난 4 월, 전임 회장의 공석으로 부회장의 회장직 승계 건, 재확인 최종의결. 
               * 현회장의 황선혜 총장 환영회 및 동문회 40 년 기념 특별 연말 대행사 성공을 위한 준비에 모든 동문들의 적극협력.
               * 회장임기 : 2014 년도 4 월 부터 12 월 까지.
                 2014 년 12 월 정기모임에서 차기 회장 선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언제 *** 9 월 11 일. 2014 년. 목요일. 11 : 30 AM  (임시총회- 30 분 앞당겨 소집개회)
어디서 * 금강산. FLUSHING

글 /기록글 :  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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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MmeLee 2014.09.15 13:55
뉴욕동문회 이사회 전원은
동문회가 40 년 세월 동안,
오직 자랑스런 동문회인 공동체로 정의되어,
눈 같이 희고도 맑은 마음 만을 추구해왔음에 무한한 긍지를 가지며,
앞으로의 또 다른 40 역사를 위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자 다짐합니다.

동문회의 명예와 자부심을 제일로 여기시며 
지혜로운 마음 모아
동문회의 바른길로 이끌어 오신
원로선배님들의 정의로운 슬기를 존경합니다. - 뉴욕동문회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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