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혜 총장님 환영회 & 2014 뉴욕동문회 40 년 연말 송년의 밤. # 1

MmeLee 4 3,775 2014.11.06 16:31

 

       ★경축   모교 숙명여자대학교 황선혜 총장 환영회 및 뉴욕동문회 40 년 연말 송년의 밤 행사 
              _  행사 특별 초청귀빈, 조선황실 왕녀 princess 이해경 여사, 초청귀빈 박란실 전 시카고 미주총동문회장 _
                     
            조선황실 고종황제 손녀, 의친왕 왕녀이신
            princess 이해경 여사님을 진심으로 환영드립니다 !!
              _ 숙명여자대학교 뉴욕동문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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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경 공주님께 환영사를 드리는 강영선 교수님(의류 53, 뉴욕동문회 수석고문, 임숙재 초대총장 비서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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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영선 수석고문(의류 53, 전 임숙재 초대총장 비서실장, 가정대학 창설, 전 가정대 교수) 의 이해경 공주님 환영 부케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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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선 수석고문께서는 숙명여대 개교일에 임숙재 숙명여대 초대총장과 함께 조선황실 왕전하, 왕비를 모시러 궁*으로 들어가셔서
이해경 공주님의 경기여고 시절 모습을 기억하시고 계시는 유일하신 숙명여대 원로동문님으로서 이 행사의 감회가 남다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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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선혜 총장님 & 이해경 공주님 특별상견례

식전 특별행사로 기획, 뉴욕동문회 배석자 명단 : 현 동문회장 이효우(불문76)

                                                                    강영선(의류53), 공선증(기악54), 고현숙(국문56), 

                                                                    천취자(국문60), 김순기(정외61), 조성래(기악63), 좌순자(약학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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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혜 총장님을 진심으로 환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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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숙명여자대학교 황선혜 총장님을 진심으로 환영드립니다!!★          

 식전 특별행사로 마련된 황선혜 총장님과 이해경 공주님과의 상견례 :
 강영선 수석고문(가정 53) 공선증 고문(기악 54) 고현숙 고문(국문 56)
 천취자 동문님(국문 60) 김순기 고문(정외 61) 조성래 동문님(기악 63) 좌순자 동문님(약학65)
 일곱 분의 원로 동문님들과 현 회장(이효우)의 배석 하에 정중한 예를 갖춘 진행을 기획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유일한 황실창학 명문 여자대학교로서의 자부심이
 모교로 부터 멀리에 있는 이 뉴욕의 한 곁에서 조금이나마 다시 재조명되어짐을   
 동문회장의 소명으로 여기며 추진해왔습니다.
 마음 합해주신 황선혜 총장님과 모교 본부부처 인사 분들께 가슴 속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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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본부 제작, *숙명, 이해경 여사를 만나다 _ SOOKMYUNG MEETS AMY LEE* 
특별제작 책자를 준비해오신 황선혜 총장님께서 이해경 공주님께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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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총장님께서 이해경 공주님께 기념품 증정(숙명여대  의전용 기념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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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황선혜 총장님의 인사말씀



기획 기간 중, 추진의 원동력을 잃을 수 있었던 때에도
많은 격려로서 북돋아주신 원로 대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행사를 위해 먼 곳, 플로리다에서 부터 그 어느 분 보다도 기뻐하시며 참석해주신
강영선 동문님(임숙재 초대 총장 비서실장, 가정대 창설 및 교수)께서 
이해경 공주님께 환영사를 드리게 되어 더욱 감격스럽습니다.

이번 미 동부 여러 대학들을 방문하실 때 마다 
적극적인 협력의 좋은 성과의 상호교류를 체결하신 황선혜 총장님을 
진심으로 환영해드리는 의미를 담은
김기수 동문님(경제 57) 과 공선증 교수님(기악 54)의 듀엣 곡 "whispering Hope"  는
모든 동문님들 가슴에 애잔한 감동을 선사해 주십니다.

귀빈으로 참석하신 박란실 시카고 미주 총동문회장님!
진정한 선배님의 참모습을 보여주시며 가슴 적셔주시는 축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시카고 - 뉴욕 왕복비행 티켓과 호텔비용 아랑곳 않으시며,
뉴욕동문회 40 년 행사에 큰 힘 보태시려 참석해주신 
마음 속 깊은 선배애정에 큰 감동과 감사를 드립니다.

문경옥 동문님(영문 65, 뉴저지 버겐 카운티장 보좌관)과 박윤숙 뉴욕한국국악원 원장님의 
멋진 가야금 병창, 춘향전의 "사랑가" 는 행사장에 격조 높은 국악의 흥겨운 향기로 행사를 흥겹게 빛내주십니다.
동문회장의 축하공연 청을 들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결코 간단치 않았던 뉴욕동문회 40 년 세월의 지나온 여정이 자랑스럽습니다.
천취자 동문님의 축시낭독으로 뉴욕동문회의 세월을 다시 뒤돌아보게 됩니다. 
 
모교 총장님께서 특별히 뉴욕동문회 공로 동문님께 드리는 감사패를 수여받으시는
강정순 동문님(약학 67, www. sookmyungusa.com 개설) 과 천취자 동문님(국문 60)께
축하드립니다.
강정순 동문님의 불참으로 허경숙 동문님이 대신 수여 받으셨습니다.
강정순 동문님께서 이미 10 년 전, 숙명여대 미주총동문회 홈페이지를 개설하신 이래로 
모든 미주 숙명인들의 훌륭한 소식, 소통의 장으로서 뉴욕동문회는 이 홈페이지를 
자긍의 자산으로 소중하게 관리, 가꾸어오고 있습니다.

뉴욕의 귀염둥이, 예쁜 예복 드레스 차림의 정재연 동문님(생물 90)의 진행으로 
행사의 열기는 한 껏 고조되고...

김현미 동문님(기악 66) 께서 리드하시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합창(친구)의 메아리 속에
2014 년도 뉴욕동문회 연말의 밤 행사는 아쉬움 속에 커튼을 내립니다.

참석하신 모든 동문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뵙겠습니다.

모교 숙명여대를 사랑하는 마음 모아
"작은 성의 큰 마음"으로 모교 발전협력기금에 동참해주신 동문님들의 정성을
다음 달 정기모임인 12 월, 이 미주 숙명 총동문회 사이트에서 기금 현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_ "작은 성의 큰 마음"에 동참해주실 동문님들께서는
                                   12 월 모임에서 제게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_
 
언제 **** 11 월 2 일. 2014 년. 일요일. 5 : 00 pm
어디서 ** 대동연회장 에메랄드 홀, FLUSHING, NEW YORK

글 사진 : 이효우. 뉴욕동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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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혜 총장님 수행단 모교 대외빌전협력처 최동주 처장님께서 학교 공과대학원 발전 프로젝트, 학교발전 현황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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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혜 총장님의 뉴욕동문회 방문을 환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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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숙 고문님(국문 56) 의 황선헤 총장님 환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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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혜 총장님께서 미주 숙명여대 홈페이지( sookmyungusa.com) 개설자, 강정순 동문(약학 67) 께
뉴욕동문회 공로동문께 드리는 공로패 증정(강정순 동문의 불참하심으로 허경숙 홈페이지 관련동문께 대신 수여
- 12 월 뉴욕동문회 정기총회에서 전달드립니다.)

* 모교 숙명여자대학교 황선혜 총장님 뉴욕동문회 방문하심을 진심을 환영드립니다.
 _ 황선헤 총장님, 최동주 대외빌전협력처장님, 서수경 국제교류쎈터장님
    정혜련 대외발전협력팀장님, 이해전 음악대학 교수님(럿거스대 숙명여대교환교수)

감사드립니다. _ 뉴욕동문회 회장 이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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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재연 2014.11.07 03:17
다양한 프로그램과 점잖은 분위기로 아름다웠던 파티였습니다. 생각지않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쓰시느라 노고가 많으셨을 이효우 회장님께 많은 도움 드리지 못해 죄송하고 가족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MmeLee 2014.11.07 07:41
*특별행사인 황선혜 총장님과 이해경 공주님과의 상견례는 행사 전, 오후 5 시로 계획되었으나, 맨하탄 마라톤 대회의 상상 밖 security 상의 전체 city 도로차단으로 공주님을 모시는 제 아들이 담당한 의전 차량의 장시간 city 밖 대기로 부득이 행사 식순이 바뀌고 지체되어  디너 시간이 지연 되었음을 사과드립니다. 이와 같음에도 불구하시고 아무 불평 없이 큰 이해심으로 저를 편하게 진행하게 협조해주시는 속 깊은 동문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우편 발송해드린 행사 공고 초청문과 초청 전화, 양대 일간지 행사광고를 접하시고 행사에 참석해주신 많은 new face 동문님들께 이 행사를 기획 주관한 동문회장으로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모교 '숙명'을 사랑해주시는 숙명가족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행사를 위해 제 아들과 딸에게 부탁한 상황은, 이해경 공주님을 본인들이  YOUNG KOREAN AMERICAN 단체의 리더로서 행사에서 초청강연연사로 초청드린 인연으로, 제가 특별히 의전으로 모시기를 청함을 들어주어 감사마음 표합니다.
* 동문회장 이효우.
MmeLee 2014.11.07 07:48
정재연 동문님의 의미 깊은 멘트에 감사드립니다. 행사 분위기를 한껏 높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숙명사랑1 2014.11.07 13:48
사랑하는 뉴욕회장 이효우님과 임원님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황선혜 총장님 환영회와 뉴욕동문님들 모임에 많은 얼굴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 반갑습니다. 공선증 교수님, 박난실 회장님, 정말선 회장님, 천취자 회장님, 정재연 후배님, 아네모네님, 많은 선 후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뉴욕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아름다운 숙명여대 미주 총동문회 웹사이트를 통해 미국과 한국 모두 소식을 매일 나누게 됨을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 숙명여대가 세계적으로 명문대학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필라델피아 총무 안정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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