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각 지회를 대표해
모교 숙명을 향하신 애정 그리고
동문우정이 어우러져
함께하신 모든 숙명 동문님들 한분한분의
현명 정대한 성숙하신 모습 그대로,
2 년 후에도 지금 처럼 어여쁘신 채로,
모두모두 다시 만나뵙기를 소망하며...
SEE YOU IN TEXAS !
글 사진 : 뉴욕동문회장 이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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