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도나 관광
세도나 여행기 세도나는 경비가 조금 많이드는 관광지라고 생각이든다 하루동안 관광뻐스를 타고 89A 도로 주변을 돌아보면서 붉은 돌로된 산을 몇개 보는것으로 끝을 내면 않된다 최소한 3박4일정도 묵으면서 세도나를 돌아 보아야 될것같다 다른 도시와는 달리 석양도 느긋한 마음으로 즐기면서 밤하늘에 수를 놓고있는 아름다운 별들을 볼수 있는것도 참으로 좋다 특히 자연석 인디안들이 만든 (아리조나의 특산돌로만든 ) 조각품 ,악세사리를 쇼핑 하는 것도 재미있고 세도나의 붉은 돌산으로 부터 기가 발산된다며 기를 받는다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는 더욱 바랄것이없고 그리고 붉은 산밑에있는 특유하고 아름다운 Golf 장에서 즐기는것도 참좋와 예약을 해놓았는데 그만 나의 실수로 약간의 부상을 입고 나는 세도나 병원 응급실에 가서 병원 관광까지 하고 돌아왔다. 호텔로 돌아 왔으나 아직도 미련이 남아 내년에는 꼭 Golf 를 치러 다시 갈 예정이다. |
다행히도 많이 다치지 않으셔서 다행이예요.건강하셔서 더 많은 여행기 기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