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American Dream 아메리칸 드림은 아직도 가능합니다. 왜 그럴까요 !!!

안정혜 2 2,412 2012.06.1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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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합니다. 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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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아메리칸 드림은 아직도 가능합니다. 왜 그럴까요?

둘째, 긍정적인 태도와 부정적인 태도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어떤 영향을 줄까요?

셋째, 시험이 올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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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2.06.1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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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아메리칸 드림은 아직도 가능합니다. 왜 그럴까요?

누구던지 꾸준히 노력하시면 됩니다. 미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여, 개인의 능력이나 재능에 따라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입니다. 이 꿈을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정의하면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입니다. 따라서 모든 사람은 바로 이민자들을 말합니다. 우리 한국 이민자들도 포함됩니다. 물론 많은 이민자들이 이 꿈을 이루지 못하고 좌절속에 빠져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미국은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는 나라입니다. 이런 점에서 한국의 코리안 드림과는 다른 점들이 있습니다. 코리안 드림은 인맥, 혈맥, 학맥, 지맥, 직장맥, 등이 얽혀져, 이루어 지는 수가 많습니다. 그 테두리 안에서 성공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미국 사람들은 초등학교 문턱에 들어서면서 남의 의견을 들어주는 배려와 화합, 격려, 소통을 배웁니다.

중앙일보, 2월 28일, 2011, 시론에, “오바마와 베이너의 아메리칸 드림” 이란  기사는 한인교포들에게, 아직도 미국에서 아메리칸 드림이 가능한 것을 증거하기 때문에 소개하고, 꿈을 이루는 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 1월 25일, 2011년 의회에서 국정 연설을 했을때, 과거에 보지 못했던 아름다운 장면들이 연출됐습니다.
그가운데 감명 받은 장면은 오바마 대통령이 연설중 네 번에 걸쳐, 한국을 칭찬한 것도 아니요, 상 하원 의원들이 국정 연설 역사상 처음으로 소속 정당에 상관없이 서로 섞여앉은 것도 아닙니다.
 
"아버지가 경영하는 술집 마루바닥을 닦으며 어린 시절을 보내는 고생을 겪으면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어낸 존 베이너 하원의장을 환영합니다."

오바마는 베이너 의장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박수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모든 의원들도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베이너 의장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격려에 화답했습니다. 바로 이 장면입니다. 나는 이 장면을 보면서 한국의 국회에서는 왜 이런 장면을 볼 수 없을까 질문을 해보았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대통령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하원의장에게 보내는 격려입니다. 민주당 대통령이 직접 공화당 하원의장에게 보내는 격려입니다.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갖은 역경을 거쳐야 했습니다. 흑인 유학생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오바마는 인종적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달성하기가 힘든 운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역경을 딛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것입니다.

베이너 의장은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오하이오주 레딩이라는 벽촌에서 12남매 가운데 둘째로 태어난 그는 하원의장 당선기자 회견에서 "어릴 적 아무 것도 가진 게 없었습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술집 청소원, 웨이터, 야간경비원 등을 하면서 세이비어대학을 졸업했습니다. 졸업 후 플라스틱회사 뉴 사이트사 등에서 판매원으로 일하면서 사장까지 됐습니다. 이어 1985년 오하이오주 하원의원 1990년 연방하원의원 당선 11차에 걸친 재선 끝에 의장자리에 이르렀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말은 역사가이자 저술가인 제임스 트러슬로우 애덤스가 1931년 그의 저서 '미국의 서사시'에서 미국은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여 개인의 능력이나 재능에 따라 각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나라로 이 꿈을 아메리칸 드림이라고 정의하면서 널리 쓰이게 됐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실화에서 몇 가지 꿈을 이루는 지혜를 생각해 보렵니다.

1). 각자의 소망과 꿈을 이루려고 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꿈을 가지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려고 왔습니다. 미국의 역사와 오늘을 보면 모두가 이민와서 개척한 사람들에 의해서 오늘의 미국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세계의 다른 어느 나라도 미국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며, 개인의 능력이나 재능에 따라서 꿈을 이룰 수 없습니다.

2). 미국의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된 오바마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기 위해 갖은 역경을 거쳐야 했습니다. 훅인 유학생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오바마는 인종적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달성하기가 힘든 운명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이 역경을 딛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었습니다.

3). 베니너 의장은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했답니다. 술집 청소원, 위이터, 야간 경비원 등을 하면서 세이비어 대학을 졸업했습니다. 그는 1990년에 언방하원의원에 당선했고, 11차에 걸친 재선끝에 의장 자리에 이르렀습니다.

4). 한인교포들의 이민 역사는 그렇게 오래지 않았어도 많은 1세들과 1.5세들이 미국의 각 분야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고 있습니다.
현재처럼, 경제 문제와 실업 문제가 많은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지만, 그래도 각 사람들에게 균등한 기회를 주며, 각자가 갖고있는 꿈을 잃지않고, 잠재 능력을 개발한다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룰 수 있습니다.

5). 아메리칸 드림을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자기 위주이며, 자기 만을 위한 세상적이며, 물질적인 꿈을 이루는 아메리칸 드림이 있습니다. 누구나 노력을 하면, 얻을 수 있는 공통적인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자기 중심을 떠나 천지를 창조하시고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시려고, 보혈을 흘리신 구세주 이신 주님을 영접하신 성도님들에게는
세상적인 차원을 넘어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며, 이루는 아메리칸 드림입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긍정적인 태도와 부정적인 태도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어떤 영향을 줄까요?
미주교포들이 미국으로 이민올 때에 부정적인 태도가 지배적이였다면, 이민 오시지고 않았을 것이고, 이민을 왔더라도 부정적인 태도 때문에 역 이민 했을지도 모릅니다.

부정적인 태도가 사업을 시작도 못하게 하고, 사업중에 어려움이 오면 극복하기도 어렵습니다. 어떤분은 경제상태가 나빠서, 나이가 많아서, 영어를 잘 못해서, 또는 현재 돈이 없어서, 등등 많은 역경을 겪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수 년전 미국으로 이민 오실 때의 희망과 용기를 되 살려서 다시 한번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겠다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기독일보, 4월 28일, 2011, 기독일보에 나성순복음교회의 진유철 목사님의 “방사선 보다 더 무서운 것은 부정적인 태도입니다.”라는 칼럼을 알려드립니다.

 예상 못한 강도의 지진과 쓰나미에 무너진 일본의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쉽게 회복되지 않고 계속 방사성 물질을 방출하므로, 이제는 전 세계가 심각한 문제의식 가운데 예민해져가고 있습니다. 방사선을 방출하는 방사성 물질은 직접 흡입해 폐로 들어가거나 믈을 통해 인체에 침입하면 인체 각 부위로 이동해 수십년 또는 수세대에 걸쳐 불임증이나 백내장, 탈모 등 각종 질병이나 골수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등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고 유전자 (DNA) 돌연변이를 일으켜 기형아 출산 등 각종 유전병 발생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엄청난 재앙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치명적 해를 주는 방사성 물질보다 더 위험하고 무서운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영적으로 치명적인 해를 주는 부정적인 말과 생각입니다. 영적 승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믿음의 사람들이 방사선 물질보다 더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구출하실 때 모세를 통해 친히 10가지 재앙까지 내리시고 홍해바다도 가르시는 기적을 행하시며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12명의 정탐꾼들의 보고와 그것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태도에 의해 엄청난 결과가 생겼습니다. 10명의 정탐꾼들은 맞는 정보이긴 했지만 그것을 가지고 부정적으로 보고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하나님께 죽임을 당했고, 그 부정적인 소리에 오염되어 함께 부정적이 되어버린 이백만 명에 육박하는 많은 사람들은 40년 동안 광야를 헤매기만하고 가나안 땅에는 들어가지 못하는 실패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들이 살인죄를 범하거나 도둑질을 하거나 간음이나 사기죄를 지어서가 아니라 부정적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어떤 일을 잘못하게 되는 정도가 아니라, 신앙의 방사선 물질의 독과 같아서 다른사람들까지 다 죽이게 되는 것입니다.

분명히 이 세상은 빛과 어두움, 장점과 단점, 양과 음이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려운 면을 말하는 부정적인 사람이 큰 소리를 칠 수 있고 잠시 승자가 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부분적인 것 뿐, 결과적으로는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는 생각은 사라지고 할 수 없다. 하나마다 끝장이다. 라는 원수마귀 생각의 종이되어 실패하는 개인과 공동체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은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으로 만드시는 절대 긍정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믿음으로 승리하려면 부정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누출된 방사선보다 더 무서운 오염의 결과를 가져오는 부정적인 독이 우리의 가정에, 구역에, 교구에, 기관에, 교회에, 공동체에 퍼지지 않게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슨 독을 마실 지라도 해를 받지 않게 하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정적인 모든 것을 물리쳐 이겨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개입하시는 의와 생명의 승리를 누리는 믿음이 되어야 합니다.

중앙일보, 9월 1일, 2011자 기사를 알려드리고 생각해 보렵니다.

시각 장애의 60대 남성이 혼자 보트를 타고 세계 일주 항해에 나설 예정이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년 예정이며, 종착지는 프랑스입니다. "장애 아동들에 희망주고파" 한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오랫동안 항해를 즐겨온 데니스 하워드(62.사진) 입니다. 그는 오는 10월 말 20피트 길이의 보트 '아발로'(Avalo)호를 몰고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출발해 세계 일주 항해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번 항해는 1년 반 또는 2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며 종착지는 프랑스로 정하고 있습니다.

하워드는 오래전에 녹내장을 심하게 앓은 뒤 오른쪽 눈을 제거해야 했고 왼쪽 눈의 시력도 대부분 상실해 시력의 5% 정도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고. 그는 30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내 시력은 현재 일반인들이 오른쪽 눈을 가린 채 왼쪽 눈으로 빨대를 통해 사물을 보는 것과 유사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시력을 잃고 난 뒤 절망이나 공포에 빠지지는 않았지만 이제 배타기는 더이상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떠올랐다"면서 "하지만 항해를 계속해보기로 마음을 바꾸었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떤 일이든 포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항해 결심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하워드는 보트를 이용한 세계일주를 결심하고 1년여간 시각장애자 항해자에게 닥칠 수 있는 위험을 최대한 줄이고 보트도 이에 맞도록 설비를 갖추는 식으로 준비를 계속해왔습니다.

시각장애자가 조종을 하기 쉽도록 보트를 설계하고 보트가 이동할 때 반경 50마일 이내에 다른 선박들이 접근할 경우 이를 자동적으로 인식할 수 있는 선박자동식별장치(AIS)도 설치했습니다.

보트의 디젤엔진도 태양전지판으로 충전이 되는 소형 아웃보드로 교체했고 무선통신과 항법시스템도 풍력 또는 태양에너지로 충전이 되도록 일부 변경했습니다.

그는 특히 항해 기간에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시각장애 어린이들과 주기적으로 접촉을 갖고 항해 소식을 전하는 등 이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하워드는 "어린이들에게 날씨 과학 지리에 관한 교육적 정보를 제공하는 것 외에 시각장애라는 어려움을 갖고 인생을 출발하는 이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항해에 앞서 가장 큰 어려움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바다 폭풍 해적 시각장애도 아니며 내 정신력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라며 "장시간 혼자 항해를 하다 보면 절망에 휩싸일 가능성도 있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 볼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위의 기사에서 보면,
1). 하워드는 자기 욕심보다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어떤 일이든 포기해서는 않된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어 항해를 결심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2). 그는 특히 항해 기간에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시각장애 아이들과 주기적으로 접촉을 갖고 항해 소식을 전하고, 이들에게 희망을 볼어 넣을 계획입니다. 시각 장애라는 어려움을 갖고, 인생을 출발하는 이들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기를 가장 큰 어려움은 바다, 폭풍, 해적, 시각장애도 아니고, 내 정신력이 가장 큰 문제일 것이라며, 그래도 도전해 보겠답니다.

3). 특별히 한인교포들이 미국에 와서 주님의 구원과 부르심을 받고 증인으로서 사명을 주셨으며, 성령님이 항상 인도하시고 도와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신 성도님들의 꿈을 서로 같이 도우면서 이루시기 바랍니다.

셋째, 시험이 올 때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라스베가스 안디옥교회의 강준수 목사님의 글을 알려드리렵니다.

우리에게 시험이 오는 때에 대해서 성경에 ‘그때에’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 우리를 구원할 소중한 소명을 이루기 위해서 드디어 세례를 받고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하는 음성을 들었는데 바로 그때 시험이 왔습니다. 우리에게 시험거리가 아직 있습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뜻이고 이제 아무렇게나 살아갈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녀로써 소중한 소명이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그러기에 낙심하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시험을 이겨야 합니다.

시험은 어디서 올까요? 첫째는 광야에서 옵니다. 사방에 돌멩이와 모래가 흩날리는 사막 한가운데서 하나님의 아들이 40일 금식하고 심신이 약해지고 몹시 배가 고파 길바닥에 다니는 돌멩이 하나도 빵으로 보일 때 “너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냐. 이 돌을 명하여 빵을 만들어 먹어라. 그러면 얼마나 근사하겠니”하며 시험이 왔습니다. 뭔가 일이 잘 안될 때, 먹고 살 일이 막막해질 때, 심신이 피곤하고 약해질 때, 먹고 살 것부터 찾아야지. 수단방법 가릴 여유가 없어질 때, 그때 시험이 오더라는 것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사막에 홀로 서 있는 예수님처럼 왠지 내 옆에는 아무도 없어 외롭게 느껴지고 쓸쓸하게 느껴질 때 모래만 흩날리는 시험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바로 그때 조심해야 합니다. 기도하며 겸손하게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산다는 것은 시험의 연속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사탄이 시험을 주는 목적이 무엇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사람답지 못하게 하는 것이 사탄의 목적입니다. 그래서 별별 생각을 다 우리 마음에 넣어주지요.

어느 회사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지방에 어느 기독교대학을 졸업한 장로님의 아들이 장래가 촉망되어지는 벤츠 자동차 신입사원으로 들어갔습니다. 첫 출근을 하는 날 금식을 하고 비장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지금 회사에 가는 것이 아니라 선교지에 갑니다. 회사에 가서 하나님이 제게 주신 비전과 꿈을 이루게 하시고 거기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유혹에 걸려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지혜와 총명으로 회사를 유익하게 섬기는 선교사로 근무하게 도와주세요”하고 출근했습니다.

 마침 그날 아침 10시에 차를 많이 팔게 해달라고 고사를 드린다는 것입니다. 전 사원들이 죽 둘러서더니 사장부터 시작해서 순서대로 상 한가운데 입을 벌리고 있는 돼지머리 앞에 나와 절을 하는 것입니다. 이 신입사원, 금식하고 출근한 장로님의 아들이 부들부들 떨며 “하나님 어떡해야 합니까? 도와주세요”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직속상관이 다가오더니 “뭐해! 빨리 절해야지!” 하고 소리를 치더랍니다. 그러자 “왜 그래?” 하고 물으며 심상찮은 분위기를 느낀 사장님이 또 걸어나오셨습니다.

가슴이 콩당콩당 뛰는 소리를 들으며 신입사원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우리 회사를 흥하게 해달라고 절하는 돼지머리인 것을 알지만 전 이 돼지머리에 절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회사가 흥하기를 바라는 사장님의 마음으로 저도 회사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께 기도하겠습니다”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이 다가와 이 신입사원을 조용히 껴안더니, “고맙다. 네 믿음을 지켜주어서. 너 같은 신실한 신입사원이 들어온 것을 보니 우리 회사 잘될 것 같다. 나도 교회 집사인데 나이롱 집사야!” 그러시더니 그 뒤로는 다시 고사를 지내는 일이 없더랍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가야할 길이 따로 있고 머리 숙여야 할 곳이 따로 있습니다. 풀무불 속에 들어갈지라도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는 것이고 사자굴 속에 들어가는 한이 있어도 중단해서는 안 되는 일이 있는 것이다. 시험을 이깁시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내가 능히 이길 수 있을 것을 알고 또 믿기에 시험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리고 나를 신뢰하고 시험을 하락하신 하나님을 우리도 신뢰하고 자신 있게 시험을 정면 돌파하자! 내가 이길 수 있기에 허락된 시험입니다. 신앙인의 긍지를 가지고 만나는 시험을 이겨냅시다.
 
  ny@chpress.net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의 website는  www.americandreamhope.org 입니다
Paul Park 전화 (714) 719-3006 입니다.

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우리가 지적으로 영적으로 깨닫고 물질과 세상위주의 생활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기도로서 간구하며, 성령의 인도하에, 보람있는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어렸을 때나 성장 했을 때 항상 옳다는 것을 배우려고, 꾸준히 노력하며,협력해서 각자의 능력을 발휘해서 보람있는 하나님의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둘째, 분명히 이 세상은 빛과 어두움, 장점과 단점, 양과 음이 함께 존재합니다. 모든 경우에 인간으로서 긍정적인 태도 또는 부정적인 태도를 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꿈을 이루며 보람있는 인생을 누릴려면, 반듯이 긍정적인 태도를 갖도록 준비와 노력을 해야 되겠습니다.

부정적인 태도를 갖게되면, 기회가 와도 시작조차 못 하거나 시작을 했어도 어려움을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하게 됩니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해보자 등의 긍정적인 태도를 갖고 꾸준히 배우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며, 기도로 간구해야 되겠습니다.

셋째, 여러가지 시험중에 특별히 영적인 싸움에서 오는 시험은 인간의 힘으로는 극복하기가 불 가능하지만 믿음과 성령님의 능력에 의지하시면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안정혜 2012.06.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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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드림은 아직도 가능합니다. 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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