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 ! "

안정혜 9 5,147 2007.02.19 13:38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오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오니이까

정직하게 행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지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며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며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며

변리로 꾸이지 아니하며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니

이런 일을 행하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리이다

( 시편 15편 1절-5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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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안정혜 2007.02.19 14:18
  박방자선배님 ! 바이블앤포엠 에 들어오도록 권유를 받다 간신히 인사드립니다. 아직 동영상이 안되어 싸이트를 아름답게 못할 것 같아 두렵습니다. 제가 요즈음 혼자 공부하는 "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악보를 콤퓨터로 그려 보았습니다. 다른분들이 열어 볼 수 있는지 모르겟습니다만... 아직 콤퓨터로 그리는데 빠진 부분들이 있습니다. 배우는 중이라서... 다른분들 처럼 아직 아름답게 못해서 음악만 빌려왔습니다. 넓은 이해바랍니다. 안정혜 드림
안정혜 2007.02.19 16:10
  제가 너무 좋아하는 말씀입니다. 제 삶의 기준으로 삼고 있어서 또 한번 이 글을 올빕니다.
박방자 2007.02.19 23:09
  예쁜 그림과 음악만들어도 좋은데 시편 말씀까지 실려주시어 다시 읽고 또 읽었음니다.  그런데 악보를볼수없네요. 서둘지마시고 시간나시는대로하시면  아름답게 꾸미실껌니다. 
안정혜 2007.02.20 12:02
  선배님! 찬송가 그크신 하나님의 사랑 악보를 콤퓨터로 그렸습니다. Remind Later or Register Later 등을 클릭하시면 시간이 걸리면서 열립니다. 요즈음은 디지털 피아노로 악보를 치면 그리는 방법과 악보를 콤퓨터로 한음, 한음을 그리는 방법이지요 저희가 대학교에서 작곡시간에는 악보를 손으로 열심히 예쁘게 그리곤 했었습니다. 내일은 필라델피아 임원회로 아침11시30분에 회장님께서 만나자고 하십니다. 저는 홍보부장 입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 (초창기에는 서기로 일을 했었습니다) 좋은 소식 많이 전할께요  후배드림
박방자 2007.02.20 22:31
  홍보부에서 5월총동문회 소식을 잘 전하시어 많은 동문님들께서 참석하시면 좋겠는데요... 특별히 정혜 후배님께서 꼭 오시어 저를잦아주세요. 할일이 많치만 임무자로써 참석함니다.
안정혜 2007.02.22 14:37
  선배님 ! 모두 뵙고 싶어 5월 미주 총동문회에 참가하려고 합니다. 물론 3월17일 필라동문들이 모이시는 대로 참가자를 확정하고 버스로 수학여행가듯이 가려고 임원회에서 의논했습니다. 형편이 예정대로 이루어졌으면 기대합니다. 저는 남편이 거동이 불편해 같이 가지는 못하지만 저만 참가할 예정입니다. 너무 혼자가서 심심하지않을까 생각도 되지만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다려봅니다. 제가 처음 나들이를 하게 될테니까요....후배 안정혜드림
박방자 2007.02.24 23:10
  오늘 아침엔 8-10까지 senior center(미국인들만 100 여명정도) 에서 자원 봉사겸 아침식사(pancake 등등) 하고 저녁 찬양 연습전 저녁식사 준비를 교회에서 제가하고 연습하고나니 이제 저녁 9시경에 귀가했어요...후배님, 어려운 결정을 내리셨네요. 절대로 심심할 사이없이 재미있게 시간이 흐를껌니다. 그저 천진한?마음으로 그옛날 청파식구들 만나러 오시는검니다. 그리고 총장님께도 격려가되겠으며 특히 부부함께 오시면 더욱 좋겟지만 많은 분들이 혼자오시네요. 저는 5월 동문회 총회후 바로 5월24-26일 또 달라스에서 전국여선교 총회가있거든요...할일들이 산더미?같기에 남편님이 저 혼자 가라고하시지만 함께갈 비행기표 저렴한것으로 살피는중예요. .... 아드님께 부군님 잘 뫼시라하시고 나들이하세요. 참, 제가 분주다사?할지라도 저를 먼저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어요..특히 홈페지 단골 동문님들이 한자리에 할것을 제안했기에 일요일 아침 테불을 함께했으면 하는데 가능할지요...만나도록합시다 주님사랑안에서...박 선배.
안정혜 2007.02.26 12:31
  선배님 ! 늘 바쁘게 보람되게 사시는 군요 노년에 아름다운 발걸음이 되시니 우리 주님 만나시는 날에 상급이 많겠어요 주일날 아침이 기다려지네요 얼굴과 얼굴을 대하게 될테니까요.... 지금 우리가 홈페이지에 대해 아는 것이 부족하지만 더욱 많은 성장의 시간도 되겠군요  우리가 이 땅위에서 사는 동안 부분적으로 알던 것이 천국에 가면 온전히 알게 되듯이...... 모든 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기다리며... 후배드림.
박방자 2007.02.27 00:00
  부지런히 이웃과 좋은 시간을 나누다보면 내자신을 발견하고 다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더 생기게됨니다. 몇주전엔 2 한국 여인이 감옥 jail 에있어 목사님과 심방을했지요.사연을 들어본즉 법을 어기었으니 당연히 받아야되는 벌측이며 필수품(치약.샘퓨,칫속,찬송가.성경책,간증집 등등) 을 전해주고 언젠가는 주님이 원하시는 새사람되기를 기도하고있지요. 우리 자신들도 주님이 주신 계명과 규례를 잘준수해서 하늘 상을 많이 받을수있도록 노력합시다. 로마서 15;30-33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기도에 나와함을 같이하여 나를위하여 하나님께빌어.... 즉 직접도울수없을때는 기도로 도울수있지요. When you can't be there, you can help through prayer.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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