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를 잃어버린 꽃이 아니였으면....

박방자 0 3,805 2007.10.03 18:41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강함으로
육신이 우리에게 복종하게 해야 하고
우리의 영이 강함으로 육신이 연약할 수 없으며
부활의 생명의 우리 안에서 강함으로
죽어야만 할 이 육신도 반드시 살아나야 할 것이다
우리의 육신이 우리의 말만 듣고
우리를 저지하지 않는 단계로 이끌려져야 한다

-워치만 니의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들의 성격’ 중에서-


향기를 잃어버린 꽃처럼
겉보기엔 그럴 듯 하지만
정작 생기가 없는 예배를 드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래 전 굳어져버린 화석처럼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반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진심을 원하십니다
오래전 잃어버린 첫 사랑의 열정과
순수한 신앙고백이 회복되기를 간구하십니다
늘 우리를 기다리시는 주님께
오늘, 진실한 마음으로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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