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나추워 봉사 다짐한 사제 서품식...

박방자 0 3,492 2008.06.27 23:08
천주교 예식은 제게 생소함니다만....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2008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제 서품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19명이 사제 서품을 새로 받았다. 이들은 가장 비천한 사람으로서 세상에서 죽고, 하느님께 봉사하겠다는 의미로 제단에 배를 대고 엎드렸다.가장 낮은 자세와 섬기는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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