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그래햄 목사님 아들 북한에서..

박방자 0 3,493 2008.08.18 14:37
그래햄 목사님의 아들 프랭클린 목사께서 북한에서 한 첯 말은 "정치인이 아닌 그리스도 대사로 왔다" 고했다. 평양에 도착한 그는 오랜 가족들과 상봉하는 기분이라고했기에 어찌된 내용인가 한즉 별세한 모친 룻 벨 그래햄이 1934년 평양의 장로교 선교학교를다녔단다. 어쩐지 아버지 그래햄 목사께서 1992,94년 2차례 북한 방문시 더욱 다정하게 북한수석들이 대했던 의미를 알수있다.

1998년? 내가 살던 캔사스 도시에 프랭크린 그래햄목사께서 대 부흥집회를 인도하셨으며 많은 성가 대원을 모집하여 함께 수백명의 성가대원들과 성가를부른적이있다. 특별한 메쎄지 중에 "평화"평화" 를 부르짖고 종교의 억압을당하고있는 북한과 중국에대한 설교에 감명을받었었다. 이들이하고있는 칫과 의료선교와 복음 전파에 함께 기도를부탁하고싶다. 북한을 동요시키는것은  우선 중국에 적극적인 선교를하므로써 자연스럽게 북한은 움직일수있을것이라믿는다. 부시대통령께서 이번 올림픽에 참석하고 베이징에서 아침 예배를 드리고 한 말씀은 "종교의 자유와 인권 옹호가있어야한다" 고 여러번 강조했다 때가 찼으니 이제부터는 이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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