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을 건너는 비결

기다림 1 3,334 2009.04.0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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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은혜복음송

시와그림..............나의 피난처 예수
유효림................내가 나 된것은
시와그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믿음의가정............내가 너를 도우리라

시와그림..............바람을 따라서
소망의바다............난 신뢰하네
시와그림..............불어오소서
유은성................주께서 높은 보좌에

다윗과요나단..........당신의 그섬김이..해같이
컨티넨탈싱어즈........주 나의 모든것
에이멘................소중한 사람(축복송)
소망의바다............예수 그 안에

손영지&지명현.........너는 내것이라
예수전도단............비전
쏠티..................나는 알아요
푸른향기..............선하신 목자

예수전도단............물이 바다 덮음같이
푸른향기..............당신은 너무나 소중한 사람
시와그림..............항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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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강에는 ‘피라니’라는 물고기가 살고 있다.
도미처럼 넓죽하게 생겼고 이가 날카롭다.
피라니는 강물 속에 무엇인가 나타나기만 하면 떼로 몰려들어
뼈만 남긴 채 모두 먹어 치운다
이가 면도날처럼 날카롭고 턱의 힘이 아주 세기 때문에 삽시간에 덤벼들어 뜯어 먹는다.

그래서 피라니가 살고 있는 강물 속에 짐승이고 사람이고
빠지는 날에는 살아 나오기 힘들다. 피라니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양을 치는 목동들에게 가장 힘든 것은 양을 몰고 강을 건너는 일이다.


피라니가 살고 있는 강 근처에서 목양하던 사람들은 오랫동안의
경험을 통해 최소한의 희생으로 강을 건널 수 있는 비결을 터득했다.
가축을 이끌고 강을 건너야 한다면 먼저 양이나 다른 짐승 한 마리를
희생 제물로 강물에 던져 넣는다.

그러면 피라니가 떼로 몰려들어 그것을 뜯어 먹는 동안에
가축 수십 마리를 다른 쪽으로 몰아 강을 건너게 하는 것이다.

율법에는 공의가 있다.
그것은 피라니처럼 피의 대가를 요구한다.


예수님은 어린양이 되셔서 십자가 공의를 담당하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으로 우리는 율법의 강을 건너
천국에 이르게 되었다. 예수님은 우리를 대신해
율법의 공의를 감당하심으로 율법의 완성자가 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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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샛별 2009.06.01 12:49
아~~  멘 !!!!!!!!!      나의 피난초 예수님 나는 이생명 다하다록 영원이 예수님 을 사랑해요  이세상 누구도 믿을수 없지만 나의 주님사랑하면서 나는 살아왔어요 주님나라에 들어가서 생명의 면류관을 받아 쓸때 까지 나의 남은 생애를 주관하여주서소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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