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9>3/4/2011 American Dream !!!

<font Color=Red><font Size=4><B><BR>축 ~ 24시간  Los Angeles 미주 복음방송을
애청하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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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Green><font Size=3><B><BR>
이와 반대로, 우리들이 원하는 생각대로, 결정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각 사람들의, 순간적인 취사선택에 의해서, 나의 기분에 맞나, 나를 즐겁게 하나, 나에게 영광이 되나, 또는 나에게 혜택이 있는가 등에 따라, 결정을 하는 방법입니다. 이와같은 사람은, 마치 빠른 속도로, 캄캄한 거리를 질주하는, 위험한 방법이겠습니다.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옳바른 결정을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선택하고 순종해야 되겠습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며, 세상에 오신 구세주 이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요한복음 14장 6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디모데후서 3장 16절과 17절의 말씀입니다.
성경말씀중에, 어느구절이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경시해서는 않되겠습니다.

고린도 전서 6장19절부터  20절에;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바, 너희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줄을 알지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 할까요?
그것은 종종 사람들이, 남들의 눈치를 보며, 거절 당할가 두려워서 하거나, 자기의 개인적인 욕심을 따르거나, 또는 순간적인 쾌락, 또는 이익을 위해서 타협하며, 스스로 정당화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니엘의 삶에서, 배울 것이 있습니다.
비록 주님이 다니엘을, 맹렬히 타는 풀무 불에서 생명을 구하셨던 것은,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우상을 숭배하고 절하는 것보다, 죽을 각오를 했던 것입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들도, 하나님께 복종 할수있는, 마음의 작정을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의 생활에 실천하기위하여, 어떻게 살아야 되겠다고, 결정하시겠습니까?
우리는 주님과, 주님의 나라를 위해서 살며, 우리 자신의 뜻보다, 더 큰 사명을 위해서 살아야 겠습니다.  비록 어려움이 오더라도,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적대감을 표시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해서 살아 갈때에, 성령님께서 우리와 같이 하시며, 위로해 주시고, 보호하시며,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어려운 경우라도, 옳바른 결정을 하고 살아가는,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꿈과 비전을 갖고, 보람있는 인생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여러해전에, 송인호 목사님이,  한국일보에 기고하신 기사가, 아주 고무적이어서, 소개해 드립니다. “비전” 이란 말은, 라틴어의  “보다”라는 의미의, video 에 뿌리를둔 말로서, 세월이 흐르면서, 현재는 미래의 꿈과 계획, 그리고 야망을 의미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장래에 대한 꿈이나, 희망이 없는 사람을, “비전이 없는 사람”, 성공할 확률이 낮은 사업을, “비전이 없는 사업” 이라고, 우리는 말 합니다.

한글 성경에서, 비전 이라는 말은, “환상” 또는 “이상”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원래 환상이나 이상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누구이시며, 하나님께서 앞으로 하실일과, 계획이 무엇인지를, 인간에게 알리는 수단중에, 하나였습니다.

하루살이 한 마리와, 파리 한 마리가, 시궁창에서 함께 하루 종일, 즐겁게 놀았습니다. 해가 서쪽으로 기울어갈때, 파리가 하루살이에게, “ 오늘 참 재미 있었다. 이제 집에 갔다가, 우리 내일 또 다시 만나자 “고 말하며, 날개짓 인사를 하고, 날아가 버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내일?”  내일이 도대체 뭐지?” 하며 고민하다가, 해가 서산으로 넘어가자마자, 숨을 거두고 말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내일, 즉 미래를 향해가는 과정으로서의, 오늘을 살아 가고있습니다.
만약 꿈과 비전이 없다면, 그 인생은, 단지 오늘만을 사는 하루살이같은,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가발공장에서 하바드까지”라는 부제가 붙은, “나는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는, 자서전 소설의 “서진규”라는, 여인이야말로, 꿈과 비전의 의미를, 온 몸으로 보여준 여인 입니다. 가발 공장 여공 시절, 암흑같은 상황속에서, 꿈을 키운 그녀는, 미국에서 식모를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이민을 와서 그 꿈을 이루어 냈습니다.
 

“꿈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꿈꾸는 사람을 가혹하게 다릅니다”  라는 독백속에, 그녀가 겪어야만 했던, 처절한 고난과 아픔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나 꿈이 있었기에,  수없이 많은 고난을, 이겨낼 수 있었다고 말하는 그녀는, 미 육군 소령까지 지냈으며, 현재는 하바드에서 박사학위를 받기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꿈을 소유한 자는, 하늘을 날게되리. 당신의 꿈에 생명을 주십시요. 그러면, 그 꿈은 당신에게 멋진 삶을, 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두 가지의 특성이 있습니다.
하나는, 연습이 없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단 한번밖에 살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 한번밖에 살수없는, 우리의 인생에, 날개를 달아주며, 생명력을 불어 넣어 주는것이, 바로 꿈과 비전입니다. 이민의 삶은, 참으로 바쁘고 고달픕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삶입니다. 그러기에 내일과 미래를 꿈꾼다는 것이, 어떨때는 사치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소유해야할 것이, 미래를 향한 꿈과 비전입니다.

우리 인생은 하루살이처럼, 무 가치한 것이 아니라, 꿈과 비전이라는 날개를 달고, 하늘까지 날아 올라야할, 가치가 있는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꿈과 비전을 가지시고, 멋진 인생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셋째, 내가 일생 동안에, 반듯이 실천하므로,  보람을 갖고 감사하므로, 하늘나라에  가기전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우리들의 이민생활에서, 크고 작은, 수많은 소망과 꿈을 갖고, 목표를 세워서, 끝까지 견디며 목적을 달성한 일들이, 헤이릴 수 없이 많습니다. 가장 오래동안, 햇수로 10년, 20년, 또는 30년 동안, 자녀들의 교육을 마치고, 성인이 될때까지, 부모님들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온갖 희생을 다 하셨습니다.
이 한가지 실례만 보더라도, 우리들은 자녀들을 위한 열렬한, 소망과 꿈을 가졌을때, 이를 위해 희생과 노력끝에, 뜻을 이룰 수 있다는것을, 각자가 체험으로 알고, 또한 할수있었다는 능력을 갖인것을, 부정 할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많은 경우에, 목표를 세워 살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매일 차를 몰고 집을 떠날때는, 반듯이 목적지가 있었습니다.
Grocery나  Shopping을 갔을때에도, 무엇을 사야겠다고, 마음에 결정을 하고 집을 떠납니다. 이와같이 우리들은 짧게는 매일, 매주, 또는 매월, 이와같이 단거리 목표를 세우고, 바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각 사람이 얼마나 오래동안, 이 세상에서 살수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언제 우리의건강이나, 재정문제, 또는 마음속의 무거운 짐 때문에, 활동과 기동을 할수있을런지, 모릅니다. 신문지상에서, 또는 T.V.에서 보면, 뜻밖의 사고, 또는 신병으로 일찌기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의 기사를 봅니다. 이와같은 현실에서, 우리의 나머지 여생이, 얼마나 남었는지를 모르면서, 인생의 목적도 거의 생각도 못하고, 바쁘게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하나님이, 우리들을 이 세상에 보내셨을때, 분명한 계획이 있으셨고, 성령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우리 믿는 사람들은, 일생동안에, 무슨일을 꼭 하다가, 가기를 원하십니까?
여러가지 해야 할일도 많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은사와 사명을 주신것입니다. 각자가 이를 깨닫고, 매일 우리인생의 목적과, 목표를 향해 귀한 인생을, 보내야겠다고 생각 하시고, 소망과 꿈을 이루시는, 동반자가 되시기를 권면합니다.

넷째,  Amercian Dream, 사역원의 소망과 꿈은 무엇입니까?

제가, 1979년에 미국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주님의 뜻을 찾으며, 하나님이 주신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과거에 당해보지 못했던, 온갖 어려움을 수년간 체험하면서, 괴로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려고, 온갖 노력을 했지만, 모든일이 되지 않고, 오히려, 재정, 가정, 건강, 자녀교육, 직장 등등, 한마디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사람도 없고, 교회 목사님과 상의해도 별 다른 방법을 몰랐습니다.

처음 유학생으로, Ohio 주에 와서 대학원을 마치고, 세상적으로는 다 원만하게 살 았을 때 보다는, 완전히 다른 곤경에 헤매면서, 도저히 이해할수도 없고, 어찌할바를 몰라, 우리 부부와 두 아들들도,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포기하지않고 여러해를 고생한후에,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것이 다 회복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려는, 많은 성도님들이 거쳐야할, 헤아릴 수없는 문제를 깨닫고,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체험한 증인으로서,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해서, 소망과 꿈을 이루는, 사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American Dream 사역의 이름이, 믿지 않는 사람들을 도우면서, 전도할수 있는 이름이기 때문에, 주님이 증거를 보여 주셨습니다.  미국에서  American Dream 이라면, 어느 누구도 편안하게 대화 할수있고, 먼저 그들의 필요한 것을, 도와 줌으로써, 전도의 길을 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과거 5년동안, 대학생들에게, 직장을 준비하는Seminar와, 미국 사람들을 위해서는, American Dream 을 이루는 사역을, 17년동안 했습니다. 주님의 뜻으로, 금년 초부터, 미주 복음방송을 통해, 미주 교포를 위한 사역으로, 확장 되고 있습니다.

저의 부부의 Vision과, 생의 목표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American Dream사역원을 통해서,

 1).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찾고, 이루도록 도우며, 구체적인 방법을, Website 와 Media를 사용하면서, Network를 형성하여, 다리 역활을 할 것입니다.

 2). 평신도들이 각자의 은사와, 잠재력을 개발하여, 사역을 발전시키도록, 도와주려고 합니다.

 3). 선택된 교회사역을, 외부에 소개하기 위하여, 지역사회를 거쳐, 세계 어느 곳에서나, 봉사자나, 전도사나,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과, 연결할수 있는, Network을 마련하려고 합니다.

4). 인생생활과 사역중에, 당면하는 문제를 풀수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필요한 자료를 위해, 고무적인 Video 간증, Blog, 지혜의 말씀, 봉사기관, 또는 교회와 연결등의, Website 를 통한 Network을  마련합니다.
문제가 있어도, 체면 때문에 도움을 청하지 못하므로, 비밀을 지키면서, 돕고, 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배울수있는 방법을 개발할 것입니다.

5). 미주 복음 방송을 비롯한, 선교 사역에 동참하는 교회와, 개인 사역자들이, Global Need Filling Ministry 의 Vision을 갖고, 한국 사람들이, 개척자의 역활을 할 것입니다.

 이상이 저의 내외의, 나머지 여생동안에 하고저하는, 일생동안의 사명과 목표입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여러분과 같이, 소망과 꿈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뜻이 있는 분들은 저희들이나, 미주 복음 방송국에,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소망과 꿈을 이루려면 , 왜 생생한 꿈의 그림이 필요할까요?

우리들의 소망과 꿈을 이루려면, 무엇을 바라며, 원하는지를, 분명히 알아야겠습니다. 예를 들면, 애청자 여러분이 땅을 사놓고, 새 집을 짓는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집을 지으려면, 먼저 어떤집을 지을지, 집의 크기, 형체, 집의 내부구조이며, 방은 몇개이며, Paint 색갈은 어떤것이며, 등등 세밀하게 하나  하나 생각을 하고, 마음에 결정을 하는것이, 첫 과제입니다.

다음 단계는, 집을 설계하는 건축기사가,  Blue Print (청사진) 라는 건축을 위한, 도면을 자세하게 그려야 합니다.

셋째로, 집을 짓는 건축가들이, 집의 도안을 보고, 집을 짓습니다.
이처럼, 집을 짓는데 먼저 생생하고, 세밀한 꿈의 집을 그려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언약을 세울때 어떻게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주셨는지를 창세기 15장 1절부터 5절에서 보시겠습니다.


1: 이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Vision)중에 아브라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2: 아브람이 이르되, 주 여호와 여, 무엇을 내게 주시려 하나이까? 나는 자식이 없아오니, 나의 상속자는 이 다메섹 사람, 엘리 에셀 이나이다.

3. 아브라함이 이르되, 주께서 내게 씨를 주지 아니하셨으니, 내 집에서 길린 자가 내 상속자가 될 것이나이다.

4: 여호와의 말씀이, 그 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 사람이 네 상속자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하시고.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르러 뭇 별을 셀수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점은, 하나님이 Vision을 집안에서, 아브람에게  말씀만으로도, 언약의 말씀을 하실수 있었는데, 아브람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하늘을 바라보고, 별을 셀수있나하고, 생생하게 눈으로, 아브람에게 보여 주신것입니다.

다음의 예로서, 자녀들의 결혼 준비를 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하였듯이, 많은 준비와 계획이 필요했고, 그래도, 정말, 그 날이 되면, 생각을 못하고, 당황하던 일들이 있지않습니까?

이처럼 집을 짓는것, 또는 자녀들의 결혼을 준비합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인생의 목적은, 생각도 못하며, 바쁜 생활을 하지않습니까?

또한 예로, 하나님이 노아와, 언약을 세우셨을때, 어떻게 생생한 그림을 보이셨는지를 창세기 9장 13절에서 17절을 보겠습니다.

13: 내가 내 무지개를, 구름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와 세상 사이의, 언약의 증거니라.

14: 내가 구름으로 땅을 덮을때에, 무지개가 구름속에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와 및 육체를 가진, 모든 생물 사이의, 내 언약을 기억 하리니, 다시는 물이 모든 육체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지라.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있으리니, 내가 보거나, 하나님과 모든 육체를 가진 땅의, 모든 생물 사이의, 영원한 언약을 기억 하리라.

17: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 사이에, 세운 언약의 증거가, 이것이라 하셨더라.

이와같이 하나님도, 우리가 볼수있는, 무지개를 보도록 하시며,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소망과 꿈을 이루시려면, 생생하고, 구체적인 꿈의 그림을, Dream Board 판에 붙이시고, 집에서 매일 볼수있는 장소에 준비해 두시고, 상기하며, 꿈이 이루어 질것을 믿고, 이를 위해 노력을 하시면, 이루실수 있겠습니다.

여섯째,  오늘을 보람있게 살려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난 2월 11일자, 한국일보에 채수희 수필가가 기고한, “오늘을 보람있게 살자”
라는, 제목의 말씀을 소개 하겠습니다.
 
그 글에 의하면, 오래전 한국에서 5남매의 한 어머니는, 목수인 남편이, 힘들게 벌어온 돈을 상위에 놓고, 한달 생활비로, 이것 저것 필요한 몫을, 각기 봉투에 담았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책값, 공책값을 주며, 언제나 잊지않고, 한 마디씩 했습니다. “ 이 달에도 너희에게, 신발을 사 줄수가 없구나. 은행에 예금한, 저금통을 찿으면 되겠지만, 그건 더 중요한 때에 대비해서, 꺼내지 않는것이 좋겠지. 아버지가 애써 벌어온 돈이니, 용돈도 아껴쓰자.”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자녀들은 어머니말에 순종하고, 필요한 것이 많았지만, 참고 조금도 서운해 하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자녀들이 자라서, 저마다 사회생활을 할때, 어머니가 말하던 저금통장은, 실제로 없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과에 있지않고, 그 과정에 있습니다. 행복은, 꼭 성취해야 하는 것이 아니고, 한 발자국 전진하는 과정에, 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폐에 산소가 필요한 것처럼, 인간에게는 희망의 나침판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을 소유할때는 잘 모릅니다. 부부 사별등, 소중한 사람과의 이별, 건강, 재산등을 잃고나서야 비로서, 그것들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알게 되는 것이 인간입니다. 오늘의 평범한 일상도, 신의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지 머물다 갈 뿐입니다. 이상은 채수희의 글이었습니다.

주님을 아직 영접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우리들이 왜 살며, 누구를 위해서 살아야하는, 인생의 목적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무 의미하게, 빈 손으로 왔다가, 빈 손으로 가는, 허무한 인생이라고 볼수 있겠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은혜로 주님의 선택을 받고, 믿음으로, 주님을 우리의 구 세주로 모시고, 사명을 받고, 이 세상에 사는 저희들은, 얼마나 축복 받은 사람들입니까?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루 하루를 없는것 보다, 갖고있는 것을 보고 감사하고, 어려움을 통해, 주님께 더 가까이 가게되며, 믿음도 자라며, 인내심도 커지니, 모두가 감사한 하루 하루를, 지낼수 있습니다.

야고보서 1장 2절부터 8절에,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뻐하라.

3: 이는 너희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함이라.

5: 너희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마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 하여, 주께 하듯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말라.”고 골로새서 3장 23절에 말씀하셨습니다.




결론.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6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이민생활에 현명한 결정을 하시려면, 우리들만의 생각보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들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보혈을 흘리신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지혜스러운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꿈과 비전을 갖고, 보람있는 인생을 살려면, 세상적인  방법보다는,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응답 받을때까지, 기도로 간구하시면, 주십니다.

셋째,
내가 일생동안에, 반드시 실천하므로,  인생 마지막 날에 보람을 갖고, 감사함으로, 후회하지않는 생활을 하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뜻하신 일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 드리는 것입니다.

넷째,
American Dream 사역원의 사명은, 하나님이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우며, 부르심을 받은, 사역자들을 돕기위한,  Need Filling Ministry를, 개발합니다.

다섯째
소망과 꿈을 이루시려면, 생생한 그림을 Dream Board에 붙이셔서, 매일 바라보며, 실천에 옮기시면, 비록 늦더라도 이루어집니다.

여섯째
오늘을 보람있게 살려면, 내가 없는것 또는 근심 걱정되는 일을, 생각하시는 대신에, 매일 갖고있는 10가지를, 손 꼽으면서 선택하여, 감사하는 하루,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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