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20>5/20/2011 American Dream !!!

안정혜 1 2,992 2011.05.20 06:48

5/20/2011 American Dream !!!

미주 복음방송, LA, AM 1190, www.kgbc.com

(213) 381-1190, 매주,금요일 오후 5:30 방송

©2011American Dream Builders Now,Inc.(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American Dream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3가지,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나이가 드시면서 보람있는 소망과 꿈을 갖일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둘째, 미국의 복음화를 위해 한인 교포들을 보내셨으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셋째, 고생중에도 꿈을 잃지않고 3 남매의 American Dream 이룬 어머니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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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1.05.27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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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  위의 말씀드린, 3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왜 나이가 드시면서 더 보람있는 소망과 꿈을 갖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애청자 여러분의 소망과 꿈은 무엇인가요?
많은  교포들이 미국으로 이민 오셨을때의 소망과 꿈이 이루어진 것도 있을 것입니다. 또는 아직도 그 때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는 과정에 계시는 분 들도 있을것입니다. 또 다른 분들은 뜻밖의 일들로 꿈을 잃어버리고, 바쁜 나날을 보내시는 분 들도 계실 것 입니다.
 
여러분들은 혹시 말씀하시기를 나이도 중년이 넘었는데 무슨 꿈을 생각하느냐고 물으시겠지요. 우리들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소망과 꿈을 갖고 계시면 이룰 수도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엘 2장 28절에
그 후에 내가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 할것이며, 너의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의 젊은이는 환상을 볼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려움을 격고 수 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시고 꿈을 이룬 사람들의 간증을 들으면 새로운 희망과 용기가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나, 불구자나, 돈이 있던 없던,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소망과 꿈을 갖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고, 들어서 확신하게 됩니다.
 
한국일보, 3월 5일, 2011년, 삶과 생각란에, 수필가, 김영중씨의 글을 소개하지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의 속도를 체험하게 됩니다. 40세가 되면, 시속 40 마일로 달리고, 60세가 되면, 시속 60 마일로 지나간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시간을 싫은 세월이란 열차는 막을 재간이 없이 자꾸 달려만 갑니다. 그러나 시간은 산 사람에게만 주어진 귀중한 선물이요, 시간 속에있다는 그 자체가 생명을 의미하는 것이기에 큰 축복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시간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것도 사실이지요. 지나온 날보다 앞으로의 날이 적어지는데서 시간의  낭비가 있어서는  않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나이는 육체적 나이와 정신적 나이가 있지요. 젊은데도 늙은이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있고, 늙었는데도 젊은 사람 못지않게 싱싱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사고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결국 사람이 늙는다는 것은 얼마나 늙은이처럼 행동하느냐에 달려 있는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 나이가 좋습니다. 나 편하고 헐렁하고 가볍게 또 자유스럽게 살수 있어 좋습니다. 자녀에 대한 경제적 책임이 없으므로 하기싫은 일은 않해도 되는 또 눈물이 흔해지는것도 좋지요. 시간이 지나면, 발효되는 음식처럼 사랑과 우정이 발효된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있는것도 좋습니다. 문학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내 생활에서 중요한 부분인것도 좋고, 외로움이 내 문학에 탯줄이 된것도 좋습니다.
 
시간을 충실하게 만드는것이 행복이라는 말이 있지요. 시간은 기다려 주지않으며, 쉬임없이 흘러가 버립니다. 물처럼 흘러버리는 시간을 놓치지않고 포착하여 선용할때 비로서 그 시간은 살아있는 내 것이 되지요. “인생 100세” 시대를 향해 빠르게 나아가고 있네요.
 
이제 더 이상 주인공은 젊은이만이 아닙니다. 나이가 70세든, 80세든 오늘을 힘차게 사는 사람이면 미래의 주역입니다. 그러니 더 이상 나이를 세며 노울같은 인생을 슬퍼하지 말고, 새 소망과 꿈을 갖이세요
어차피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답니다.
 
애청자 여러분이 간절이 바라는 소망과 꿈이 있다면 어떤것일까요?
 
믿는 사람들로서 주님이 우리 각 사람들에게 뜻하시고 계획하시는 소망과 꿈을 찾고, 또 이루려고 기도하시며 노력하실 줄 믿습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니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님이 우리안에 계시므로 우리들의 생각과 기도가 주님께 향하면 우리들을 위한 주님의 소원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들의 육신의 문제나 세상일에 마음을 빼앗기지않고,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신다면, 주님의 꿈을 이루도록 도와 주실것을 믿습니다.
 
둘째, 미국의 복음화를 위해 한인 교포들을 보내셨으니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도 미국에 대학원의 과정으로, 유학생으로 왔을때는 저의 적성에 맞는 분야인 산업 공업학과 경영학을 공부하러 왔습니다. 그 당시 주님에 대한 믿음도 확실하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미국 생활을하며 주로 미국 사회에 살아온 과거를 돌이켜보면, 모두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주님의 사역을 준비 시킨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의 적성이나, 전공분야 선택한 것과 졸업후에 보람있게 일 할수 있었던 것은 주님이 도와 주신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영어도 잘 하지 못하면서 미국에서 500째로 큰 회사들의 효과적인 운영 방법을 소개하는 전문가가 되었지요. 성령 체험하고나서 제가 미국회사만 도와주는 대신에 하나님의 사역에 마음을 돌리게 하셨지요. 미국의 기업체를 보는 것보다 주님의 일인 교회 사역에 관심을 같게 하셨지요.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복음사역을 할 수 있는가에 마음이 쏠렸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많은 교인이 미국으로 이민 오신것도 주님께서 각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역을 계획하신줄 믿습니다. 가주에만도 1300여개의 교회가 있습니다. 
 
Dr.김춘근 교수님이 이끄시는 JAMA (Jesus Awakening Movement for America & All Nations) 도 미국의 복음화를 위해 교포 2세들을 위해 헌신하시고 그들을 훈련하고 계십니다. 교포 2세들을 통해서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도자를 키워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 한인 교포가 미국과 세계 복음화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목적을 위해서 우리 교포교회의 당면한 과제를 나누어 보도록 하지요.
성경 말씀을 믿는 성도님들은 세상에 증인으로서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지요. 대부분의 교회와 성도님들의 활동이 교회안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외부 사람들, 즉 않믿는 사람들은 거의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예를들면, 여러가지 기도 응답 등 간증들을 거의 들을수도 또 볼수도 없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성도님들이 이민생활하면서 어려웠을때 어떻게
기도에 응답을 받았는지, 자녀들을 위한 기도가 어떻게 도움이 되었는지에 대해  알리기가 어렵습니다. 중요한 결정을 할때 어떻게 기도로서 주님이 도와주셨는지 등등, 실 생활에 문제해결을 체험한대로 전하는 간증이 외부의 않 믿는 사람들에게도 필요합니다.
성도님들은 주님의 증인으로 사명을  받았습니다. You are my witness.
 
교회 Website나 CD 또는 인쇄된 자료를 이웃 사람들에게 쉽게 전할 수 있어야겠지요. 이웃이나 외부에서 어려움을 당해 필요할때 소망을 주는 간증과 복음을 전할수있는 자료를 구할 수 있으면 전도에 도움이 되겠지요. 현재 각 교회가 이웃이나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에게 희망의 간증을 나누고 제공하는 교회는 매우 적습니다.
 
교회 Website도 거의가 성도님들이 말하는 언어로 쓰여있고, 않 믿는 사람들에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자료가 너무나 적은 상태입니다. 교회의Website는 누구를 위해 만들고 유지해야 될까요?
교회와 성도님들이 않믿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필요한 것을 전할수 있다면 여러모로 빛과 소금의 역활하며 전도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 성도님들은 이웃 않 믿는 사람들에게 복음의 말씀이나 간증등으로 그들에게 도움이 되는것을 전하실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나님이 당신을 도와주신다고 그들에게 전할 수 있을까요? 
 
거듭 말씀드리면, 교회에서 교인들이 먼저 은혜 받은것을 않 믿는 이웃들에게 전할수 있는 방법을 개발 해야겠지요.  특히 인터넷을 통해 할 수 있는 방법은 얼마나 많을까요?
 
미국의 복음화를 위해서 다음으로는 우리 교포들의 자녀들인 1.5세나 2세들의 준비입니다. 자녀들이 교회에서 자라서 장래에 미국 사회의 지도자들이 되어 주님의 뜻을 전하는 사역을 하도록 격려와 후원을 해야겠지요.
 
듣기로는 자녀들이 대학을 가면 80% 나 교회를 떠난다고 합니다. 자녀들이 좋은 믿음의 영향을 받을수 있는 대학 선택 및 학교 지역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부모님들과 교회에서 옳바른 지도를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자녀들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서 부모님들이 믿음의 생활을 보이신다면 더 큰 영향을 주실줄 믿습니다. 특히 부모님들이 자녀들의 장래를 위한 간절한 기도는 주님께서 분명히 응답해 주실줄 믿습니다.
 
다음으로는 미주 사회의 문제와 복음을 전하는 전략을 준비하실수 있겠습니다. 요즈음 미국 사회에서 TV나 신문 또는 Internet에서 복음의 말씀이나 평신도들이 빛과 소금의 역활에 대해 보고 들을 수 있을까요?
 
불행하게도 미국은 점점 세속화하며, 기독교 신자들의 영향력이 감소되고 있지요. 동시에 사회 경제 및 정치 문제는 점점 악화일로에 있습니다. 미국에 이민온 민족들중에 어느 민족이 우리 한인 교포처럼 주님을 믿고 또 복음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을까요?  오로지 우리 한인 교포들밖에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주님의 뜻이고 우리 교포들의 사명입니다.
 
American Dream 사역원은 이를 위해서 Global Need-Filling Ministry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역을 통해서 문제있는 사람은 세계 어디서나 신원을 밝히지않고 도움이 되는 봉사기관이나 교회 사람들과 연결을해서 당면한 문제를 풀며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됩니다. 
 
바라기는 모든 교회들과 교인들이 한국 교회와 미국 교회라도 교회내의 사역부들을Internet 으로 연결, 또 소개도 할수있기 바랍니다.
 
저희들의 사명은 주님이 머리되시고 지체인 모든 사역자들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일 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에베소서 4장 15-16절에,
 
15: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 지니라.
그는 머리니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셋째, 고생중에도 꿈을 잃지않고  3 남매의 American Dream을 이룬 홀 어머니는 어떻게 하셨을까요?
 
미국으로 American Dream 을 갖고오신 많은 우리 한인 교포들은 아주 어려운 이민생활의 어려움을 견디고 또 극복하셨지요. 아무리 노력을 해도 산 넘어 산이라고 그만 지쳐서 꿈을 잊어버리고 살아 오신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또한 매일 생계에 쫒기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놀랍고도 감사한것은 많은 교포들이 주님께 의지하여 자녀들의 교육과 가정을 잘 유지해서 교포 사회는 성장하고 있습니다.
 
남편과 아내 두 사람이 같이해도 어려운 일을 홀몸의 어머니께서 3 자녀들의 교육과 그들의 밝은 장래의 문을여신 이야기를 전해 드리도록 하지요. 꿈을 잃지않으면 반듯이 이루어지며, 특히 주님과 동행하시면, 언제는 다 이루어 주신다고 말씀하셨지요.
 
얼마전 중앙일보에 봉사직 3남매를 키워 American Dream을 이룬 억척엄마, 박영미씨의 기사입니다.
박씨는 1984년, 전 가족이민으로 남가주에서 미국 이민생활을 시작했답니다. 그러나 10년전 사별한 남편은 미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곧 바로 한국으로 돌아갔지요. 이후 스낵 숍과 여성복 전문점을 차례로 운영하며 세 남매를 홀로 키우셨습니다. 스낵 숍을 할때는 새벽 5시에 출근, 6시면 전화로 장남을 깨워 동생들을 학교에 보내도록 했지요. 이 말씀을 하실때에 박씨의 눈 시울은 뜨거워 졌습니다. 다 지나간 일  이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립니다. 하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은 잃지 않았습니다. 건강하게 일 할 수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감사했습니다.
 
돈이 필요하고, 아버지의 존재가 필요할때도, 육체적으로 고생 스러워도 남들이 않됐다는 눈초리로 쳐다봐도 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어머니의 고생과 기도하는 모습을 보며 세 남매는 신앙생활 속에서 공부에만 매진했습니다. 그 길만이 효도의 길이고 어머니의 헌신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렇게 세 남매는 SAT 학원 한번 다니지 않고 모두 장학금을 받으며 우등생으로 졸업했습니다. 외동딸은 어머니의 학비부담을 덜어주겠다며 대학을 3년만에 졸업하고, 법대 대학원을 2년반에 마치기로 했습니다. 세 남매를 키워낸 61세의 박영미씨는 자녀교육의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서두르기 보다는 한번 더 생각하고 차근 차근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라는 점을 강조했답니다.
 
“1년 늦게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여유있게 마음을 편하게 가지라고” 말한 것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박영미씨의 세 남매는: 장남 (37)은 관절 내과 전문의사이고, 차남 (36)은 몬테벨로 소속 사전트, 막내이자 외동딸,(33)은 가주 검찰 소속 검사로서 LA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세 자녀가 모두 봉사직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
 
세 자녀 모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갖고 있기때문에 박씨가 어떤 방식으로 자녀들을 교육시켰는지에 대하여 질문하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무엇인가 다른점이 있을것 같다고 하니까 추가로 답을 하셨습니다. 정말 특별히 신경쓴 부분이 없다는 겸손과 함께 말씀하셨습니다.
 
“굳이 더 이야기하자면, 하나는 절대로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강조했었다는 점이고, 다른 하나는 내 자식들을 믿었다는 것 입니다”.
 
이민자들이 대부분 고생하는 과정을 격지만 꿈만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그 고생을 추억으로 간직하는 날이 반듯이 온다고 믿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자녀 교육에 있어서도 아이를  통해 부모가 바라는 것을 이루려 하는것 보다 네 선택이 옳다며 믿고 격려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한것도 자녀들이 곧은 삶을 사는데 큰 역활을 했습니다.
 
또 울고 싶을때는 자녀 앞에서도 울 수 있어야 합니다. 부모의 인간적인 모습속에서 부모 자식간 이해의 폭이 더 넓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홀 몸으로 자녀들을 키우며 그들을 통해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박영미씨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이민자들이 또 특히 홀 어머니들이 힘을 얻고 용기를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위의기사에서 여려가지 배울것이 있지요. 그 중에서 중요한 몇 가지를 정리해 보겠습니다.
박영미씨가 미국에 오셨을때에 37세, 3자녀들이 10살, 9살, 6살로 예상됩니다. 왜 우리들에게 여러면으로 고무적이라고 생각되는 이유를 말씀드리지요.
 
첫째, 남편과 함께 이민오셨는데 남편이 적응을 못해서 귀국한다음, 홀 몸으로  세 어린 아이들을 키우기로 작정하시고, American Dream 을 이루셨습니다. 아주 어려운 결정이었지요.
 
둘째, 영어를 잘 못하셨지만 온갖 육체 노동으로 새벽 5시부터 일하셨습니다. 영어를 못해도 할 수있는 일을 찿아 열심히 노력하셨지요.
 
셋째, 아이들 앞에서 숨기지않고 울었습니다. 보통 생각엔 울음을 보이면 약한 사람이라는 관념 때문에 눈물을 않 보이려고 합니다. 그러나 괴로울 때 자녀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하는 심정을 자녀들에게 보일때 말로 표현할 수 없고, 잊을 수 없는 교훈을 자녀들에게 남길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울으시는 모습을 본 자녀들은 마음에서 울어나는 감정과 각오를 같게 됩니다. 우시는 어머님을 도와 드리려고 더욱 더 최선을 다해서 결심하고 스스로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어렵고 괴로울때 자녀들에게 나누며, 그들의 의견과 도움 및 협조를 구하셔도 자녀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지요. 야단을 치고 명령을 하는 것 보다 더 큰 감동과 서로간에 더 가까운 가족 관계를 이루겠지요.
 
넷째, 많은 사람들이 문제에 휘말려  갖고있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감사한 마음을 잃어버립니다. 박씨는 문제를  보는 대신에  건강해서 일할수 있는 것을 감사 했습니다.
 
다섯째, 신앙 생활을 열심히 하며, 기도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자녀들이 보고 자라게 했습니다.  말로만 교회 가라는 등 행동없는 믿음의 생활이 아닌 믿음을 생활화 하시므로, 자녀들이 보고 배우며 자라게 했습니다.
 
여섯쩨. 박씨는 남들의 눈치나 체면에 신경 쓰지않고, 자기 앞의 할 수 있는 일에 전념했습니다.
 
일곱째, 자녀들에게 말 한것도 고무적입니다. 박씨가 자녀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너희들을 믿는다” “서두르지 말고, 한번 더 생각하고, 차근 차근 자신의 목표를 향해 정진하라” “1년 늦게 태어났다고  생각하고, 여유있게 마음 편하게 가져라” “아메리칸 드림을 잃지 말아라. “ “꿈은 살아있다”
 
여덟째, 자녀들은 홀 어머니의 격려와 희생을 보고 효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공부 했습니다. 흔히들 많이 보내는 SAT 학원에도 않가고 스스로 마음을 잡고 주위의 유혹에 빠지지않고  목표를 이루었습니다.
 
아홉째, 박씨는 자녀들에게 꿈을 포기하지 말라고 격려하며, 어머니로서 실천을 보여 주셨습니다.
 
열번째, 이민생활에, 가정문제, 자녀교육 문제, 재정문제, 건강문제, 등 많이 있지만 믿음으로 찿고 두드리면 새로운 꿈의 문은 열릴것입니다.
 
에레미아 29;11-13절에,

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12: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찿을것이요, 나를 만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계획하시는 꿈을 찿으시고 주님과 함께 이루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청취란에서,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Paul Park Cell# (714) 719-3006
 
Ø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3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나이를 드셔도 보람있는 소망과 꿈을 꾸고 또 이룰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안에서 행하시며, 뜻을 이루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새로운 소망과 꿈을 꾸시고, 주님과 함께 하시면, 불 가능한 것이 없는것을 믿고, 새로운 시작을 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미국의 복음화를 위해서 다른 이민자들보다 우리 교포들은 특별한 사명을 받은주로 믿습니다. 이 사명을 감당하기위해서 우리 모두 교회에서 각자가 성장하고 가정에서 믿음을 생활화 해야 되겠지요.
이민생활에서 오는 문제들을 지혜스럽게 처리해야 이웃 선교에도 마음과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겠지요. 주님께서 받은 은혜와 간증을 남들에게 전할수 있기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교회에서 계속해서 개발해야 되리라 생각됩니다. Internet 과 모든  Media를 활용하는 사역도 필요합니다.
 
셋째, 홀 어머니가 3 자녀들을 훌륭하게 믿음 가운데서 키웠다는 간증은 많은 교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십니다.
더 많은 성도님들이 어려움을 극복하시고, American Dream을 성취하신 고무적인 간증을 각종Internet 과 모든 Media 을 통해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Global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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