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American Dream-어떻게 행복을 위해 밸런스를 유지할 수있을까요?

안정혜 1 2,911 2011.07.29 12:29

30 American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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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행복을 위해 밸런스를 유지할 수있을까요 ?

July 29, 2011


미주 복음방송, LA, AM 1190, www.kgbc.com

(213) 381-1190, 매주,토요일 오후 2:30 방송

© 2011 American Dream Builders Now, Inc.(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국내 최초의 시각 장애인 KBS뉴스 앵커는 우리들에게 어떤 도전을 줄까요?

둘째, 인생길의 풍랑과 불안 및 근심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셋째, 어떻게 행복을 위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Ø 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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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1.07.2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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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국내 최초의 시각 장애인 KBS뉴스 앵커는 우리들에게 어떤 도전을 줄까요?

시각 장애인인 이창훈 (27)씨는 523대 1이라는 경쟁을 뚫고 국내 방송사상 최초의 장애인 뉴스 앵커가 되는 꿈을 이루었답니다.

그는 꿈과 소망을 전하는 앵커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앙일보 7월26일, 2011기사는 미주 한인교포들에게 꿈을 이루시도록 희망과 용기를 주기에 알려드립니다.

국내 첫 장애인 뉴스 앵커 된 시각장애 1급 이창훈씨는 "인간승리 아니라 노력의 결실로 받아들여졌으면 합니다”. "볼 수는 없지만 제겐 남보다 잘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습니다."

아나운서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는 하지만 25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아나운서 위촉장을 받아 든 이창훈(27)씨의 감회는 그런 시쳇말로 감당하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시각장애 1급인 이씨는 지난달 20일부터 한달 간 KBS가 진행한 첫 장애인 뉴스 앵커 선발시험에서 무려 523대 1이라는 경쟁을 뚫고 국내 방송 사상 최초의 장애인 앵커가 됐기 때문입니다.

경남 진주에서 1남3녀 중 막내로 태어난 이씨는 생후 7개월에 앓은 뇌수막염 후유증으로 시력을 완전히 잃고 말았답니다. 한때 사지마비까지 찾아와 "사람 구실 못할 것"이라는 걱정까지 샀지만 이를 이겨내고 8세 때부터 맹학교에서 점자를 익히며 학업에 열중했답니다. 서울신학대와 숭실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고 2007년부터 한국 시각장애인 인터넷방송(KBIC) 진행자로 활동하며 방송인의 꿈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위촉장을 받은 뒤 이씨는 보도국 뉴스 스테이션에서 국혜정 아나운서와 함께 뉴스 진행 시연을 해 보였지요. 점자정보단말기를 이용해 텍스트 파일로 된 뉴스 원고를 손으로 짚어가며 편안하고 믿음직한 음성으로 원고를 읽어 내자 주위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준비 없이 들어온 속보도 무리 없이 소화해 냈다고 합니다. 진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어머니 이상여(57)씨는 현장에서 아들의 뉴스 진행 모습을 지켜본 뒤 "꿈을 일궈 낸 아들이 자랑스럽다"며 "항상 밝은 모습으로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비정규직 프리랜서로 KBS와 1년간 계약하는 이씨는 위촉식 후 기자간담회에서 "다른 장애인들에게 용기를 주었으면 좋겠다"며 "꿈과 희망을 전하는 앵커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장애인을 동정 어린 시선으로 보는 시각이 아직도 우리 사회에는 많다"며 자신의 '성공담'이 "장애 극복이나 인간승리 식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의 이야기로 받아들여지면 좋겠다"고 덧붙였지요. 롤 모델로 삼는 앵커는 KBS1 9시뉴스를 진행하는 민경욱 기자. 이씨는 "(민 기자의) 생동감 있는 뉴스 진행능력을 닮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3개월 간 앵커 실무 교육을 받은 뒤 가을부터 정식으로 일반뉴스 진행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임흥순 KBS 과학재난부장은 "발음이 정확하고 특히 뉴스에 대한 지식과 안목, 진행 능력이 뛰어났다"고 선발 이유를 밝혔지요. 이씨가 성격이 밝고 침착해 발전 가능성이 큰 것도 좋은 점수를 받은 요인이었답니다. KBS는 250만명 (등록장애인 기준)이 넘는 국내 장애인들에게 기회와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 매년 한차례 장애인 앵커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위의 글에서우리모두에게 희망과 꿈을 이루도록도전을 주는 점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들의 꿈을 이루는데 적용하시면 어떨까요?

1). 시각장애인 아들을 위한 어머니의 꿈과 희생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장애인 아들이 앞으로 자라서 별일을 할 수 없을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아들에게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주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다른 애들보다 못하는 것도 많고, 키우고 공부시키는데 수 많은 좌절감을 체험하셨을 것입니다. 경쟁이 심한 한국사회에서 시각 장애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하고 회의심과 비판적인 환경을 조성했을 수 도있었습니다.
또한 시각 장애인 아들에게 항상 보호자가 같이 있어야 하는 부담도 컷을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심적으로나 경제적인 면의 어려움도 남보다 더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니의 불굴의 투지력과 희생, 그리고 노력이 없었더라면, 그 아들의 밝은 오늘과 장래는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어머니의 영향과 힘은 자녀들의 장래의 방향을 좌우합니다.

2). 시각 장애인, 이창훈 (27) 씨도 희망을 갖고 분명한 꿈이 있었습니다. 시각 장애인으로 뉴스 앵커가 되겠다는 꿈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할 수 있는 꿈이었습니다. 더구나 523대 1이란 경쟁에서 선택되었지요.

3). 서울 신학대학 숭실대 대학원에서 사회 복지학을 전공하며, 2007년부터 한국 시각장애인 인터넷방송 (KBIC) 진행자로 활동하며, 방송인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목표가 분명했고 이를 위해서 노력과 훈련도 꾸준히 해왔습니다.

4). 꿈과 비전이 있었습니다.
본인의 일생 체험에서 느끼고 배운 것을 국내 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뉴스 앵커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처지에 있더라도 우리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배운 것을 남을 위해서 살겠다는 생의 목적을 갖이며, 이를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5). 자기의 적성과 성격에 맡는 직업을 선택하고 준비했습니다. 보통 직업이라면 몰라도 아나운서가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고 합니다.  특별한 적성과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서 꿈을 잃지않고 포기하지 않으시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6).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한 것입니다. 어려서부터 시각 장애인이 였기에 항상 주위사람과 하나님께 의지하고 주님의 인도로 신학대학을 마쳤습니다. 인간의 생각과 노력만으로는 항상 부족하지만 주님안에서 모든 것이 가능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13) 에서 말씀하십니다.

시각장애나, 다른 육체장애가 없는 우리들도 가정생활과 직장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KBS뉴스 앵커가 되었습니다.

흔히들 미국의 불경기와 높은 실업률 때문에 살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한인 이민자들은 처음 미국에 오셔서 모든 분야에서 오는 도전을 잘 감당하시고 또 극복했습니다. 더 큰 꿈과 비전을 갖이시고 분명한 인생의 목표를 향해 노력하시면 소망과 꿈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둘째, 인생길의 풍랑과 불안 및 근심을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야고보서 1: 2-4절에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일보 6월27일, 2011년에 Dr. 김재동 가톨릭 종신부제의 글에서 ‘너희는 나의 힘으로 살라’라는 기사는 우리들이 당면하는 공통문제에 대한 지혜의 말씀이기에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마음이 산란하고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근심은 인간이면 누구나 피할 수 없는, 그래서 누구나 살아가면서 마주치는 골칫덩어리입니다.

수년 간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집 페이먼트가 힘들어지면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집을 잃을까 봐 걱정을 합니다. 집을 지닌 사람들도 이상기후로 지구촌에 비바람이 몰아치는 폭우로 강이 범람하고 허리케인이 빈번해지자 지붕이 날아가거나 비가 새지나 않을까 염려합니다.이런 황당한 일들이 예기치 않게 생겨나는 것이 인생이기에 우리 마음 저변에는 근심과 걱정이 앙금처럼 쌓여 있지요. 조그만 일만 생겨도 괜히 불안해져서 하느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행복과 평안이 순식간에 날아가 버리기 쉬운 것이 우리네 삶 아닌가요.

인생의 값진 축복은 그래서 ‘평안’입니다. 근심과 두려움과 걱정거리에서 해방되는 것이 바로 평안이지요. 이 평안을 매순간 밀려닥치는 험한 인생의 파도 속에서 어떻게 맛볼 수 있을까요?  인간으로서는 거의 불가능한 일이기에 말이니까요.

 ‘주님, 산다는 것이 정말 힘듭니다. 휘몰아치는 폭풍우가 두렵습니다. 무엇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더 큰 두려움이 엄습해 올 것 같아 두렵습니다. 비바람을 뚫고 앞으로 노를 저어보지만, 자꾸만 떠내려가고 있습니다. 인생길에 풍랑은 더욱 거세지고, 시름은 매일 매일 깊어만 갑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하느님께 이런 하소연의 기도를 드려 보았을 것입니다. 사업의 실패, 믿었던 사람으로부터의 배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갑작스럽게 엄습하는 질병과 사고들, 어느날 내 힘으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거대한 폭풍 같은 일들이 우리 앞에 닥칠 때가 있지요.

마치 캄캄한 터널 속에 갇힌 것처럼 모든 것이 암담하고 두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 삶이 좌절과 함게 어둠과 절망과 두려움에 빠져 있을 때, 우리 모두는 영혼 깊숙한 곳에서 속삭이듯 들려오는 하느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세상 끝날 때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이는 우리 인간에게 약속해 주신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삶의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이 “말씀”하나를 붙들고 용기를 내어 어둠과 폭풍우를 견디어 내야 합니다. 풍랑 이는 조각배 안에서조차 평안을 느낄 수 있으셨던 그분의 ‘믿음’의 힘은 과연 어디서 나왔을까? “내가 아버지의 힘으로 살듯, 너희는 나의 힘으로 살라” 하신 그 ‘말씀’이 아닌가요.

위의 말씀 나눈 것에 대해서 몇가지를 생각해보겠습니다.

1). 우리들의 생활중에 불안, 근심, 걱정등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문제들을 어떻게 받아드리며, 해석하고, 반응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때로는 문제들이 경기침체와 같이 외부의 여건으로 생기는 것도 있겠고, 부부나 자녀관계에서 오는 문제는 가정생활에서 오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문제의 크고 작은 것도 있지만 여러 종류의 문제들을 어떻게 생각하며, 어떤 마음으로 처리하느냐에 결과는 아주 다르게 됩니다.

예를 들면, 어느 어머니가 두 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큰 아들은 노점에서 신발을 팔며 살았고, 작은 아들은 우산을 팔며 살았답니다. 어머니는 날씨가 맑으면, 작은 아들이 우산을 못 팔거라고 근심 걱정을 했습니다.
반대로 비가오면, 노점에서 신발을 파는 아들이 장사가 않될것이니 걱정을 했습니다.

만일 어머니가 생각을 바꾸어 맑은 날에는, 큰 아들이 노점에서 신발을 더 잘 팔을 수 있으니 기뻐하시고, 비가 오는 날에는, 작은 아들이 우산을 더 팔 수 있으니 기뻐하셨다면, 기후에 관계없이 근심과 걱정없는 기쁜날을 보내셨을 것입니다.

없는 것을 생각하고 불안하며, 근심하며, 귀한 인생을 보내시는 것보다 현재 갖고 있는 것을 감사하고 사신다면 마음에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잠언 3:5-26절에,

25: 너는 갑작스러운 두려움도, 악인에게 닥치는 멸망도 두려워하지 말라.

26: 대저 여호와는 네가 의지할 이 시니라. 네 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인생 삶에서 오는 여러 문제를 인간의 생각과 능력으로만 처리 하신다면 항상 제한이 있습니다. 그때문에 주님을 영접하고 믿는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존해서 마음의 평화를 체험하실 수 있겠습니다.

잠언 1;33절에,
오직 내 말을 듣는 자는 평안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안전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빌립보서 4: 6-7절에,
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어떻게 행복을 위해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원하는 것은 공통적인 희망사항중 하나일 것입니다. 그런데 행복감을 갖고 산다는 것이 우리 모두가 아시는 것처럼 그리 쉬운일이 아니지요.

한국일보, 7월1일, 2011년, 오피니언에 아동 문학가이며, 목사님이신 최효섭 목사님의 “행복은 밸런스”입니다 라는 글을 알려드리고 더 생각해보도록 하지요.

약학자이며 저술가이기도 한 쉐리 토코스 씨가 최근에 출판한 저서 ‘인간의 마음잡기’에서 건강도 행복도 밸런스에 달려있다고 주장하였답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첫째, 긍정적인 태도를 발전시키며, 
둘째, 움츠리지 말고 공격적이며 진취적인 정신을 훈련하고, 
셋째, 부정적인 사람들을 멀리하며,
넷째, 스트레스를 주는 환경을 가끔 바꾸고, 
다섯째, 밸런스를 깨트리는 상황과 과감하게 대결하며,
여섯째, 자신의 화와 적개심을 다스리고, 
일곱째, 타협하기를 배우며,
여덟째, 인생의 큰 그림을 보고,
아홉째, 긴장을 푸는 재미를 가지라는 것입니다.

클린턴 전 대통령이 ‘퍼레이드’지에 “나에게 있어서 오늘의 의미”란 글을 투고하였지요. 그는 미국을 세 가지로 설명합니다. 기회의 사회, 공동체 사회, 책임의 사회입니다.

기회는 평등한 사회를 가리키며, 공동체는 상부상조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말하고, 책임은 자유와 기회와 공동체를 만들고 유지하는 힘을 가리킨다고 클린턴은 해설하였습니다. 이 세 가지가 모두 ‘연결된 삶’ 곧 밸런스가 잡힌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바울도 연결된 삶을 강조하면서 비근한 예로 사람의 몸을 말하였습니다. 눈 입 손 다리 등이 제 기능을 발휘하려면 상호보충의 역할, 즉 밸런스를 서로 유지해 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기의 능력이나 위치를 자랑해도 이웃과 협력하지 못하는 오만이 있으면 자기도 망하고 전체도 무너집니다.

민주 시민이 누구인가요? 제 자리를 잘 지키고 남들과 함께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는 사람입니다.
책임을 짐으로 생각하지 말고 또 하나의 성취로 생각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질 수 있습니다.

행복이나 성공이나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드는 것이랍니다. 행복의 원리는 아주 단순합니다. 나의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고 좋은 이웃이 되는 것입니다. 좋은 이웃이 된다는 말은 내가 남들과의 밸런스를 잘 맞추는 역할을 한다는 뜻이랍니다.

위의 글에서 몇가지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리들이 살고있는 환경을 보면, 미국이나 한국에는 자유와 기회가 있으나 북한에서는 우리가 원해도 자유와 기회는 없답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자기의 일을 성실하게 감당하며 꾸준히 노력을 하면 인간으로서 얻을 수 있는 행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은 주님께 순종하시므로 이룰 수 있습니다.

2). 만일 사업에 열중해서 성공하셨다해도 부부나 자녀 관계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균형이 잡히지 않아 마음의 기쁨과 화평을 잃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게 된다고 합니다.

3). 우리가 공동체의 사회안에서 살기 때문에 가정에서나 사회생활에서 남을 비판하시기 보다는 먼저 나의 잘못을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지않으신지요?  또한 자기 주장만 내세우기보다 남의 의견도 존중해야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여기에도 균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잠언 14:6-7절에,
6: 거만한 자는 지혜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거니와, 명철한 자는 지식 얻기가 쉬우니라.

7: 너는 미련한 자의 앞을 떠나라, 그 입술에 지식 있음을 보지 못함이라.

4). 주님을 믿는 성도님들은 말씀에 따라 성장하셔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린도 전서 13:11절에,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고 말씀하십니다.

5). 행복한 삶을 사시려면, 하나님의 지혜를 배우시고 순종해야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잠언 3: 13-15절에,
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청취란에서,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Paul Park Cell# (714) 719-3006
               
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시각장애인이 최초로 KBS 뉴스 앵커로 선택된 것은 사람이 육체적, 경제적 및 감성적 장애들을 나서부터 27세까지 전부 극복했답니다.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산 증인으로 보여주며, 우리 모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도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시고 더 큰 꿈을 이루실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믿습니다.

둘째, 우리가 인생을 사는 동안, 불안, 근심과 걱정은 언제, 어떤 형태로 올런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든 어려움이 사는 과정에서 오는 일입니다. 먼저 각자가 자기의 생각과 행동을 어떻게 하시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부족한 인간의 지식이나 경험보다는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를 배우고 순종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셋째, 행복이란 물질이나 세상적인 성공에서 오는 잠시적인 만족감보다, 마음에 평화와 기쁨 그리고 보람있는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실때 오는 것이 아닐까요?

시편 29:11절에,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시며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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