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American Dream- 커뮤니티Ameican Dream성취의 중요성 !!!

안정혜 2 2,602 2012.02.2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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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American Dream:

커뮤니티 American Dream 성취의 중요성 !!!

August 6, 2011


www.Americandreamhope.org

© 2011American Dream Builders Now,Inc.

(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사지가 없는 삶 한계없는 삶으로 바꾼 장애인이 어떻게희망의 전도사 되었나요?

둘째, 커뮤니티의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셋째, ‘언젠가 거기의 행복을 꿈 꾸는가요.

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Ø 애청자 여러분이 당면하신 문제들과 장애되는 것 들은 무엇인가요?

Ø 두 팔과 두 다리없이 태어나서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어야 할 문제들을 생각해보면, 우리들 자신의 문제들을 보는 견해가 달라져야 되지 않을까요?

Ø 우리 몸의 팔과 다리를 어느 무엇과 바꿀 수 있을까요?

Ø 백만장자가 되신다면, 팔과 다리를 내어 주시겠습니까?

Ø 심적인 괴뢰움을 격고 계십니까?

Ø 근심 걱정이 있으신지요?

양 팔과 양 다리가없이 태어나서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난뒤, ‘장애딛고 일어나서 희망의 전도사라는 기사가 한국일보, 7 18, 2011에 소개되어 희망적이고, 고무적인 기사를 알려드리고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불완전의 극치처럼 보이는‘사지 없는 삶한계 없는 삶으로 바꾼희망의 전도사닉 부이치치(Nick Vujicic·28)가 한인 사회를 방문했습니다. 출구가 없는 듯한 불경기의 터널 속에 있는 한인들에게 기뻐해야 할 이야기 입니다.

행사를 주최하는 남가주밀알선교단 이영선 단장은 15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이 행사에 극한의 장애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를 다니며 사람들에게 도전을 주고 있는 호주 청년 닉 부이치치를 강사로 초청했다면서워낙 여행을 많이 다니는 인물이라 쉽지는 않았지만 약 26개월 전부터 공을 들인 끝에 성사시켰다고 말했습니다.

환한 미소가 인상적인 부이치치는 한인 교회들의 강연 부탁에 일일이 응할 수 없는 상황에서 모든 한인들이 부담 없이 참석할 수 있는 밀알 행사에 오게 된 것을 크게 기뻐했으며, 특히 젊은 사람들에게 절대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정신을 심어주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한국어판 ‘닉 부이치치의 허그책을 출판한 그는 이번에 많은 문제에 봉착해 있는 남녀노소 많은 한인들을 기적을 체험하는 길로 안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트라-아멜리아, 신드럼(Tetra-Amelia Syndrom)이라는 희귀병으로 팔다리가 없는 장애를 갖고 태어났으나 누구보다 기쁜 모습으로 살고 있는 닉은 과거에는 8살 이후 3이나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암울한 시절을 보냈답니다. 10살 때에는 욕조에서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물이 가득 찬 욕조에 고개를 담근 채 나오지 않으려 했던 그는 정신을 잃기 직전 부모의 얼굴이 떠올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짓궂은 아이들의 놀림에 서럽게 우는 그를 끌어안고, 너는 누구보다도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란다. 사소한 신체 조직이 몇 가지 없을 뿐이야라고 말해주던 부모였다고 합니다.

그는 결국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깨닫고 소망 없는 삶에서 은혜의 인생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여 사랑하기로 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을 하나씩 성취해 나간 것입니다. 중고교 시절 학생회장을 지내고 호주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학을 전공했으며 수영, 축구, 스노보드, 드럼을 즐기는 당당하고 유머 있고 열정적인 청년으로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남가주 아고라힐스에 위치한 단체 ‘사지 없는 삶’(Life without Limbs)의 대표로서 수많은 나라들과 미국 내 교회, 학교 등을 찾아가 강연을 통해 사지가 멀쩡하지만 정신은 약한 사람들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는파워 라이프를 살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늘 “예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치료자, 친구이자 구원자시라는 것을 믿어야 하며 끝까지 하나님의 계획을 따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내 인생에 한계는 없습니다. 당신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강조하는 부이치치는 밀알의 밤에서 자신이 걸어온 인생 여정을 들려주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도 소개하게 됩니다.

한국일보, 7 18, 2011, <김장섭 기자>

빌립보서 1 6절에,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수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닉 부이치치의사지없는 삶에서한계없는 삶으로 바꾼 간증은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전을 주기에 몇가지를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육체적 장애들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닉의 장애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고 그의 전 생애를 통해서 겪으며 또 극복해야 했으며,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에 의해서 가능한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2). 심리적인 괴로움을 극복했습니다.

얼마나 괴로웠으면 8살 후에 3번이나 자살을 기도했겠습니까?

아무리 이민생활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의 보혈을 기억하시고, 포기해서는 않되겠습니다.

3). 부모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희생 그리고 그들의 믿음은 장애 아들의 오늘을 축복받게 도와 주셨습니다. 닉이 열살때, 욕조에서 자살하려고 물이 가득찬 욕조에서 고개를 담근채 나오지 않으려 했습니다. 정신을 잃기전에 부모님의 얼굴이 떠 올라 죽음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있었답니다.

부모님들이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거나, 부정적인 생각과 언어로 장애아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던들 닉은 자살을 했을 것입니다. 부모님들의 무 조건적인 사랑과 격려는 자녀들이 말 못할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게됩니다.

항상 희망을 갖고 살면서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을 보고 감사하며, 할 수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4). 중학교와 고교 시절에, 학생 회장을 하고, 호주 대학에서 회계와 경영학을 전공 했답니다.

우리가 배우려고 마음에 결단을 하고 나서면 년령도 경제 문제도 마음의 부담도 막을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 살기를 계획하시면, 성인 학교에서 영어 공부를 무료로 배우실 수 있습니다. 미국 사회 견문도 넓히시고 하나님의 선택된 성도로서 활동 범위가 넓어지게 됩니다. 또 자녀들과 문화생활의 의사 소통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5). 하나님의 계획과 능력에 관해서 닉 부이치치 자신이나 부모님도 오랫동안 이해할 수 없었지만 결국에가서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능력이 아니였다면, 오늘의 닉의 있었을까요?

이를 믿음으로 극복해서 지금은 전 세계를 다니며 행복과 희망의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우리들을 위해서 보혈을 흘리신 주님이 성령을 통해서 우리와 같이하시며 도와주시기 원하십니다. 오늘의 모든 문제들을 주님께 맡기시고 주님과 함께 희망과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누가복음 18 27절에,

이르시되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제목은, 커뮤니티의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한인사회가 진정한아메리칸 드림에 도전할 단계가 되었습니다. 많은 교포들이 각 지역에서 집도 사고, 자녀 교육을 시키며, 이민자로서 중요한 첫 단계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미국의 다 민족 사회에서 커뮤니티 차원의 꿈을 이루어야 되겠습니다.

이와같은 중요한 과제에 관해 이민 1세들의 사명과 비전을 한국일보 창간사설에서 69, 2011, 42주년 창간 특집 으로커뮤니티의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하자를 소개하며,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이민사회는 30년의 한 세대를 단위로 한 단계씩 발전합니다. ‘생존이 최우선 과제였던 1세들이 황무지를 개간하는 개척정신으로 삶의 터전을 마련했던 이민의 첫 단계는 지났지요.

부모세대의 헌신과 성취를 바탕으로 우리의 2세들이 미국사회 곳곳에서 능력을 발휘하며 이 사회의 자랑스러운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시점입니다. 의료계, 법조계, 대기업 등 어디를 가든지 그 조직의 중요한 일원이 되어 제 역할을 다하는 우리 2세들을 만날 수가 있지요. 한인사회의 경제력과 2세를 중심으로 한 인적자원을 합치면 우리도 소수계 커뮤니티로서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집단이 되었다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한인 1.5세인 성 김 6자회담 특사가 주한 미국대사로 내정되었다는 사실은 이런 맥락에서 상징적 의미가 깊다고 하겠습니다. 한미 양국이 수교한 1882년 이래, 108년 한인이민 역사 동안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말을 하고 한국이 정신적 근원인 인물이 주한 미대사로 내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인 이민은 두 개의 조국을 안고 살고 있습니다. 현실의 조국인 미국과 정신의 조국인 한국입니다. 김 특사의 대사 내정은 두 조국을 안고 사는 이민자로서 어떤 바람직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모범답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인 이민사상 이정표적 의미를 갖는답니다. 한국, 미국 두 사회 어느 쪽에서도 주변적 존재가 아니라 주도적 존재로서의 역할을 할 수가 있답니다. 미주 한인사회는 스스로의 역할과 가치를 재검토하고 이민의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커뮤니티 차원의 아메리칸 드림 성취를 위한 길을 열어가는 것입니다.

한인사회가 진정한 ‘아메리칸 드림에 도전할 단계가 되었답니다. 중산층 지역에 집 사고 자녀 교육시키는 개별적이고 일차원적드림의 단계를 뛰어넘었습니다. 미국이라는 다민족 사회에서 한국계가 힘 있는 소수계로 자리 잡는 커뮤니티 차원의드림에 초점이 맞춰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선 필요한 것은 커뮤니티가 어디에 시선을 두느냐 하는 것입니다. 몸은 미국에 살면서도 관심과 시선은 온통 태평양 너머 한국에 가 있다면 문제입니다.

주류사회와는 담을 쌓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관심이 온통 한인사회 내에만 갇혀 있는 것 또한 문제입니다. 각 지역 한인회 등 단체들마다 분쟁이 끊이지 않고, 단체장 선거 때마다 법정소송이 줄을 잇는 것은 몸은 미국에 살면서도 정신은 미국에 살지 못한 데서 오는 병폐입니다. 그런 에너지와 돈을 이제는 커뮤니티 차원의 아메리칸 드림 성취를 위해 모아야 합니다. 역량 있는 2세들을 발굴하고 키워내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선봉으로 삼는 것입니다.

본보 창간 42주년 기획으로 열린 제1회 미주한인 정치 컨퍼런스 및 차세대 리더십 포럼에는 전 현직 정치인 120여명을 포함, 500여명이 모여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습니다. 2세들의 공직과 선출직 진출을 후원함으로써 이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한인 사회의 의견이 주류 사회 정책에 반영 되도록 해야 한다는 데 중의가 모아졌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이제까지 개인적 차원에서 추진되었던 선출직 공직 진출이 커뮤니티 주도적으로 이뤄져야 합니다. 유대계의 강력한 시민 로비단체인 미국 이스라엘 공무위원회(AIPAC), 일본계 공직 진출의 산실이 되는 일본계 시민연맹(JACL)과 같은 전국단위의 상설기구 결성이 필수적입니다. 이 기구를 중심으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한인 정치력 신장 운동이 펼쳐져야 할 것입니다.

한인 정치력 신장 운동에 거는 기대가 중대한 만큼 결성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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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안정혜 2012.02.2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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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2.02.2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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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한인 교포들을 통해서 미국이 믿음을 회복시키는 사명을 주신 줄 믿습니다.

시편, 37편:4절에,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미국은 다 민족 사회여서 선교에 가장 좋은 나라입니다.
믿는 성도들과 교회들이 이웃 사회에 Outreach 할 수 있는 기회와 사명을 줍니다. 미국으로 이민온 다 민족들 중에서 한국 교포들만 특별히 미국에 4,000여 교회를 세웠으며, 한국과 더불어20,000여 선교사를, 180여 나라에 보내고 계십니다. 어느 민족이 이와같은 하나님의 사역을 하고 계십니까?

이처럼 한국 사람들은 하나님의 선택된 민족입니다.
우리가 누구이며, 왜 미국에 오셨는지, 인생의 목적을 확신 하셔야 합니다.

3). 교포들의 다음 세대를 믿음 가운데서 교육과 지도자 훈련을 마련해야 되겠습니다. 저녀들이 부모와 같이 교회에 다니다가 대학에 가게되면, 조용하게 교회를 떠난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1세 이민자 부모님들이 이 문제를 잘 파악하시고 미국 사는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서 적절한 교육과 후원이 필요하겠습니다.

4). 2세들의 공직과 선출직 진출을 후원해야 되겠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1.5세인 성 김 6자회담 특사가 주한 미국 대사로 내정 되었습니다.  한인 사회의 의견이 주류 사회정책에 반영되도록 다음 세대의 각 분야 별로, 힘있고 존경받는 사회 지도자를 양성해야 되겠습니다.


셋째 제목은, '언젠가 거기'의 행복을 꿈꾸는가요?

중앙일보, 7월 18일, 2011년의 기사를 소개하겠습니다.
 
생각의 차이로 달라지는 삶 '지금 여기'서 최선 다해야 더 나은 미래 기약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두 사람과 중앙일보 기자가 인사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 분은 봉제  업계에서 30년 잔뼈가 굵었고 한 때 큰 집에 좋은 차를 굴리며 호사를 누리던 A씨입니다. 그는 지금 대륙을 횡단하는 트럭 운전사입니다. 다른 한 분은 투자이민으로 미국에 와 식당을 하는 B씨입니다. 장사가 안돼 고민이 크다고 합니다.

A씨는, 라크레센타에 단독주택을 26만 달러에 샀다고 했지요. 집값이 가장 쌌을 때 사서 가격이 꼭지를 쳤을 즈음, 70만 달러 정도를 받고 팔았답니다. 돈이 붙는구나 싶은 자신감도 생겼답니다. 버뱅크에 비즈니스도 하나 더 열었답니다. 떼돈을 버는 게 그리 어렵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봉제공장이 기울기 시작했지요. 가진 돈으로 틀어 막기를 수차례. 결국 가진 재산을 거의 털어먹고 자그만 아파트 하나 렌트해 이사를 했답니다. 번듯한 단독주택에서 부러울 것 없이 살던 그 동네로 빈털터리가 되어 돌아온 것입니다.

그는 2년 전부터 트럭운전을 하고 있답니다. "누굴 탓하겠습니까. 다 내 탓이지요. 한 번 쓴맛을 보았으니 앞으론 잘 되겠죠. 과거는 싹 잊고 즐겁게 일 합니다." 그는 한 번 운전대를 잡으면, 칠일 부터 열흘 걸리는, 중노동 운전을 하고 있지만 새로운 인생 설계로 흥분된 마음이라고 웃었답니다.

B씨는, 한국에서는 잘 알려진 회사에서 적지 않은 보수를 받고 일하던 유망한 직장인 이었답니다. 쳇바퀴 도는 듯한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뭔가 변화를 찾아 보겠다며 발을 디딘 곳이 LA입니다. 한국서 가져온 종잣돈으로 식당을 열어 야심차게 미국생활을 시작했답니다. 처음엔 그럭 저럭 버틸만 했지요.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장사는 안되고 경쟁은 심해졌답니다.

한인 고객들 경쟁 업주들의 행태도 마음에 안들었답니다. "한국 사람들은 간이라도 떼 줄 것처럼 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싹 변심하는 작태에 질렸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안 그렇거든요. 한인 상대로 비즈니스 하는 게 신물이 납니다."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는 정확하게 알지는 못하지만 그의 표정엔 현실의 고단함과 짜증이 묻어 났습니다.

요즘 경기가 좋지 못하니 B씨처럼 현실을 개탄하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장사 안되는 이유는 예외없이 '경기가 안좋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불평불만이 많지요. 원인이 나한테 있는 게 아니라 외부 사정에 있다고 생각하니 환경이 빨리 바뀌기만 재촉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환경이 바뀌면 사정은 나아질까요.

“오늘 나의 모습은 더할 것도 덜 할것도 없이 딱 내가 생각하는 그대로의 반영”이라는 말이 있답니다. 자신이 생각하고 그 생각의 틀에서 행동하고 그로 인해 만들어진 여건에 의해 규정된 모습이 바로 '지금 내 모습'이라는 말입니다. 가혹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 말은 성공학 교과서에 빠짐없이 등장하는 금언입니다.

심리학자 이민규 교수가 쓴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는 책에는 이런 얘기가 나옵니다.

"성인들은 깨어있는 시간의 대략 4분의 3을 일과 관련된 활동에 쓰고 있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일을 고역으로 생각하고 인생의 의미를 일이 끝난 이후 일터가 아닌 곳에서 찾으려 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지금 여기'에서 최선을 다하지 못한 사람들은 '언젠가 거기'로 가더라도 잘 할 수 없다."고 합니다.

B씨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앞으로도 그의 인생은 별로 달라질 것 같지 않다는 예감이 듭니다. 반면에 화려했던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웃으며 트럭 운전대를 잡는 A씨의 미래는 밝아 보였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결과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잠언 3장 18절에,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갖인 자는 복되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Hope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Paul Park Cell# (714) 719-3006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인간의 힘 만으로는 불 가능한, 육체적 장애와 생활에서 오는 여러가지 문제들을 믿음으로 주님께 의지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희망과 행복의 전도사가 될 수 있다는 닉 부이치치의 간증을 들으셨습니다.

 이민 생활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그때마다 주님이 닉(Nick)을 통해 기적을 역사하신 것을 우리 모두 상기하셔야 되겠습니다. 다 같이 인내로서 끝까지 성령에 의지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성도님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둘째, 한인 교포들이 삶의 터전을 마련하시고 자녀 교육을 하시는 이민자들의 첫 단계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서 마쳤습니다.

교포의 다음 세대들이 계속해서 미국의 다 민족 사회에서 지도자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의 아메리칸 드림을 성취하시기 위해 모두가 연합해서 이루어야 되겠다고 합니다.
인간적인 면에서 성공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찿고 인내하며 주님의 계획에 순종해야 된다고 생각해 봅니다.

셋째, 우리들의 소망과 꿈은 믿음이 성장함에 따라 변화될 수 있습니다. 작은 꿈부터 이루는 방법을 배워야 되겠습니다. 작은 일을 충실하게 하시면, 더 큰일도 하실 수 있도록 준비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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