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깊은 곳에서 ! (Out of the depths have I cried)

안정혜 2 5,025 2007.02.27 15:41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불러 아뢰니
주여 나의 간구를 들어 주심 바라고
보좌앞에 나가니 은혜 내려 줍소서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고 바라듯
나의 영혼 주님만 간절하게 바라네
변함없는 주님만 믿고 기다릴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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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박방자 2007.02.28 09:17
  기도의 응답을 들어주시는 하나님,
교회 반주자 부재중이라 그간 어려움들이있었지만 인내로써 잘들 견디고  주님께서 훌륭한 청년 즉 교회 음악을 전공하는 신앙인 가정의 아드님을 보내주셔서 지난주 부터 잘 연습했지요. 후배님 협조해주시어 감사드려요. 오늘 더 나누고 싶은 말씀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약한것을 택하사 강한것들을 부끄럽게하려 하시며.....고전;1-27  God has chosen the weak things of the world to put to shame the things which are mighty. 1 cor. 1-27
주님이 사람들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를 보여주기 위해서는 주님이 당신을 위해서 한 것을 보여주자. To show others what Christ will do for them, show them what Christ has done for you. 아-멘
안정혜 2007.03.05 13:43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아들까지 아끼지 않으신 아버지가 모든 구하는 것을 주십니다. 저는 요즈음 간절히 기도드리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물론 에벤에셀의 하나님, 여호와이례의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임을 믿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항상 도와주시는 하나님,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해 주시는 하나님, 내 옆에 항상계서 나를 안아주시고, 등에엎어 주시고 밀어주시고 내 옆에 계신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제 남편은 두번의 중풍을 하고 사다리에서 떨어져 팔이 신경줄이 끊어졌었지요 저는 우리 하나님이 없었다면 제가 여기 있을 수가 없으니까요.광야같은 세상을 이길 수 있는 힘은 창세전에 나를 택해주신 하나님의 은혜 일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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