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15>4/15/2011 American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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Ø    위의 말씀드린,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서독에 보냈던 광부와 간호사들의 역사적 소명에서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꿈을 가진 사람만이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다는 것은 역사의 교훈입니다. 서독으로 광부와간호사로조국을위하여희생한그들의기사는매우감명적입니다.
 
중앙일보의 이안범씨가 기고한 “서독 동우회의 역사적 소명을” 소개해 드리겠어요. 1963년부터 15년동안 대한민국정부는 7만 9000여명의광부와 만여명의 간호사를서독에 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노동력을 담보해서, 고박정희 대통령은 독일정부 차관 5억 9000만 마르크를빌려서, 5000년을 가난에찌들어 살아온 우리조국을 가난으로부터 탈출시켰다고 하지요.
 
보릿고개를 넘겼고, “잘살아보세”란 신념을붙잡고, 조국 근대화를성공시켰다고합니다. 1964년 12월 독일을방문한 고 박대통령은 광산을 찿아광부와 간호사들을 만나보았습니다.그리고고박대통령께서말씀하시기를“나라가가난해 여러분들을 이렇게고생시켜 정말 미안합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내가 꼭다 함께 잘사는 조국을 만들도록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대통령은그들을 껴앉고 서럽게울었던 눈물의 모임이었다고 하네요.
 
 아우토반 고속도로를달려본고박대통령은귀국즉시고속도로정책을현실화시켰고, 1억 달러수출목표도달성시켰습니다. 그당시, 코스타리카, 과테말라등  다른11개국 국가도 신생공업국에진입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1000억 달라수출성공시대를개막시켰지만, 다른 11개국가는모조리중진국진출에실패했습니다.
 
조국에 자랑스런 1000억 달러시대를 개막시킨 민족 에너지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목숨건 뜨거운 애국심이 그 초석이었습니다. 그들은참으로위대한삶을살아냈고, 47년이란 세월의흐름속에애국혼으로성장된민족의보물들입니다. 그들은 지하 1000미터에서 뿜어져나오는지열과싸워이겼고, 죽은 시체를밤새워끼억끼억울며담아냈다고합니다.
 
그 희고 아름다웠던 한국 처녀들의 손이 조국의 가난을 몰아 냈고, 한강의 기적을 일궈 냈습니다. 그들의열정과사랑그리고깊은애국심이민족에겐꿈과비전을주고공산주의와의대결에서국가를지켜낸안보의기둥이였다고합니다.
 
그들이 LA에 옵니다. “서독 동우회” 세계대회를통해아름답게늙었을우리의형제자매들이서로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조국을 위해 마지막 삶의 불꽃 다 태운 뜨거운 애국심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인간에게 제일 소중한 가치는 모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입니다. 애국심은피끓는조국애의감정이고, 모든 생명체의생동감을발생시키는에너지입니다.
애국심은 낙후된 사람들에게문명의눈을뜨게합니다.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핏속엔그런 뜨거운 애국심이절대 가치로 무장되어있습니다.
 
조국 근대화에기여했던 서독 동우회원들에겐, 역사적인 소명이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엄마, 아빠는 조국 근대화에 기여했다. 너희들은 조국 현대화를 완성시키는 애국심을 발휘해야 한다”라고가르침을일깨워주는일입니다. 한국인의 유전인자를받은아이들은분명그가르침을성취해낼것입니다. 그런 꿈과기대가바로조국의미래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만이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우리의 아들 딸들로 하여금 20년 후엔 미국의 최고 지도자가 될수 있다는 미래의 비전을 갖도록 가르치는 일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역사 정신이며, 시대적 사명입니다.
 
우리 아메리칸 드림사역도주님의뜻에맞게, 한국교포가 미국에서영향력있는지도자들이되기위해노력하려고합니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 전역에 이민간 한국 교포들의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이민생활을 통해많은역경을무릎쓰고자녀들의장래를위해서교육도시켰습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우리모두새로운소망과꿈을갖이셔야되겠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선택으로우리들은특별한사명이있어서미국으로보내신줄로믿습니다. 우리들이 배우고체험한것도이루말할수없이많습니다. 믿는 사람들로서활동할수있고, 더 늦기전에주님께서주신소망과꿈을이루시기를바랍니다. 교포 사회는자긍심을가지고,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하나님의은혜가있으시기를바랍니다.
 
둘째, 미국 CBS 방송 시청자들을 울린 한인 CEO는 어떻게 믿음을 생활화 했을까요?
 
4월10일, 2011년, CBS방송 “언더카버 보스”에 출연한 1.5세David Kim 씨가
필리핀계 이민자인 앤서니 (20)에게 축복기도한후에대화를나누었습니다
중앙일보, 4월 12일, 2011년기사는 모든한인교포뿐만아니라, 믿는 사람들에게교훈과도전을주기에소개합니다.
 
 한인 기업가데이비드 김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언더커버 보스’가한인사회는물론미국주류사회에까지큰반향을일으키고있습니다.
 
특히 크리스천인 김씨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기도를 하고, 신앙에대한 이야기를 부끄러워 하지않는 모습에서 많은 신앙인들이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David Kim씨가 CEO인 바하프레시측에따르면, 김씨가 출연한방송에감동을받은시청자들이수천통의이메일을보내한때서버가다운되기도했으며, 경쟁 방송사인 Fox에서도 인터뷰요청이들어오고있습니다.
 
LA에사는 필립 최 (48)씨는 “방송을 듣다보니 5년전에 돌아가신아버지생각이너무많이났다’며,
“1.5세와2세들이 미국이란 좋은 환경에서 살수있는것은 자신을 희생하신 부모님의 덕분이란것을 다시 깨닫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독실한 신자라는 김유정(37여)씨는 “김씨가 방송에서 신앙 이야기를 당당하게 하는 모습에서 큰 감명을 받았다”며, 하나님을 믿고, 자신의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는 교훈을 얻게됬다”고 말했습니다.
 
스티브 정 (29)씨는 “방송을 통해 “바하 프레시” (Baja Fresh) 라는 대기업의  CEO가 한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척 자랑스럽게 느꼈다며, 또한 주말 프라임 타임에 한인이 주인공으로 나와 미국인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멕시칸 음식 체인점 “바하 프레시’ (Baja Fresh) 의 최고 경영자 (CEO)인 김씨는 지난 10일 CBS에서 방송된 “언더 커버 보스’에 출연했습니다. 라스 베이거스, 아이다호, 애리조나,등의 ‘바하 프레시’ 지점에 말단 직원으로 위장 취업한 김씨는 캐시어, 매니저 등의 포지션에 도전했습니다.
 
방송말미에 직원들을 본사로 불러 2살된 딸이있는 여성 매니저에게는 자녀의 학자금으로 쓰라며, 7,500 달러를 주었습니다. 또 동생 4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20살된 필리핀계, 이민자에게는 떨어져사는 샌디에고의 부모님을 모실수 있도록 1만 5000 달러를 주었습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지점에서 매니저로 일했던 라틴계 이민자에게는 5만 달러를 줘 프렌차이즈 비용에 대해서 부담없이 자신만의 가게를 오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인 교포로서 또한 신앙인으로서 감명스러운 이야기 입니다.
 
위에서 몇가지 고무적이며, 도전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1.5세가 미국 사회에서 자수성가해서 대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자유와 기회의 나라이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이민자들이 와서 각자의 소망과 꿈을 위해 노력하고 또 이룹니다. 1세 이민자인 부모님들의 희생과 후원이 없었더라면, David Kim의 오늘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다음은 김씨의  믿음의 실천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잊지않고 노력한결과 사업에 성공했습니다. 김씨는 주님의 은혜를 잊지않고, 미국의 CBS 방송에 연출하여, 주저치않고 공공연히 기도하므로서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용기도 보였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자기 회사직원과 이민자들도 도와 주었습니다. 이 때문에 수천통의 이메일이 몰려와서 서버가 한때 다운까지 되며, 경쟁사인 Fox가 또 인터뷰를 요청하므로서 다시한번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위한 수고가 1.5세인 김씨처럼 각자가 선택한 직장에서 인정받고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성장하신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주님께서 뜻하시고, 계획하신 일을 끝날까지 충실히 감당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선교하고 헌신하는 한국 교포 여러분께 축복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우리들은 특별한 사명을 주셔서 선택받고 오신 사람들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드려야겠지요.
 
셋째, 아메리칸 드림 사역원의 중요한 Project 의 하나인 교포 봉사그룹들의 성장과 활성화 시키는 계획을 나누며, 여러분의 사역을 도우려고 합니다.
 
애청자 여러분께서 이민생활에서 체험하신것 처럼 여러가지로 많은 문제를 당면하시게 됩니다. 감사한것은, 점점 늘어나는 각 종 사회 봉사 사역들이 생기면서 도움을 주고 또 받게 됩니다. 많은 교회들이, 여러나라에서 이민온 이웃 사람들을 도와주는 Outreach 봉사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사는 동안에는 뜻밖에 닥아오는 문제들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특별히 문제를 초기에 깨닫고 이를 대처하지 못하므로, 시간이 갈수록 문제는 더 커지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한인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체면문화의 장벽이라고 하겠지요. 이 체면문화에 걸려서 개인이나 가정생활에 문제가 생겨도 남의 눈치와 소문때문에 당면한 문제에 도움이 되는 정보나 봉사쎈터를 모르며, 또 찿기도 쉽지 않습니다. 봉사쎈터들은 주로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을 갖인분들이 모여 운영하시지요. 봉사하는 분야에 지식과 경험도 많이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나 종종 필요한 다른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부족해서 성장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  예를들면 봉사사역을 도와 줄수있는각 분야의 자원 봉사자가 필요합니다.
 
·  모금도 해야하고, 대외 홍보도 필요합니다.
 
·  조직이나 계획, 또 정부와의 관계등 필요한 분야도 많지만 자원 봉사자와 재정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우리 American Dream 의 사역은,
 
Ø  이처럼 체면문화에 걱정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희망을 드리게 됩니다.
 
Ø  또 꼭 필요한 도움을 줄수있는 봉사그룹이나, 기관을 쉽게 찿는데 도와줄 수 있습니다.
 
Ø  그러기위해서, 인터넷을 통해 아무때나  찿을 수있는 Program을 개발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자원 봉사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Talent, 교육, 또는 체험에서 배운것을 마음에 드는 일에 봉사하실수 있도록 편리하게 연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속담에 “문제가 있으면, 집을 나와 문을 잠그고, 철로길을 건너가서 어렵고 가난한 사람을 도우라고 권면합니다.
 
그 이유는 문제를 혼자만 갖고, 괴로워 하며, 자기 문제에만 몰두 하시는 대신에, 남의 문제를 보고 도와주다 보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원봉사하실 경우에, 자기 자신이 과거에 경험하신 것을 선택해서 봉사 하시게되면, 그 분들의 마음도 더 이해 하실 수 있고, 그 분들에게 더 많은 위로가 될 수 있겠지요.
 
또한 큰 부담없이, 봉사 Group을 새로 시작하시고 운영하실수 있는 정보도 서로 나누며 배울 수 있겠어요.
 
우리 American Dream사역원이 봉사 쎈터와 각 분야의 자원 봉사자를 격려하며, 연결하게 되겠습니다.
 
미주 복음방송을 통해 더 많은 성도들이 지역사회에 나가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활동하며, 선교의 기회도 같게 될것입니다.
 
여러분의 소망과 꿈은 무엇입니까? 그러면 어떻게 그 꿈을 이루고 계신지요? 소망과 꿈은 혼자 이루기가 쉽지않아요. 동역자 또는 Dream Team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봉사 사역을 하신다면, 어떤 사역을 고려 하시고 계신가요?
그동안 살아오신 동안에, 가장 어려웠던 일은 어떻게 극복 하셨는가요?
혹시 그 분야에 남들을 도와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자가 체험한 분야를 자기의 사역으로 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잘  고려해 보시기 바래요.
 
애청자 여러분께서 위에 말씀드린 봉사 사역원에 관해 정보나 질문이 있으시면, Paul Park 께 전화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714) 719-3006
 
넷째, 심는 것과 거두는 원칙을 우리들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갈라디아서 6장 7절-8절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없신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리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질것을 거두고, 심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모든 선택은 그의 결과를 갖어오게 됩니다. 만약 우리들이 현명하고 주님 말씀에 맞는 결정을 한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 믿음의 순종에 따라 보답해 주실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만일 우리가 급하게 죄스런 선택을 하게되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선하거나 악한 열매를 당장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느날이고 의로운 생활을 했으면 좋은 결과를 갖게되고, 하나님께 반항을 했다면, 나쁜 결과를 거두게 되겠지요. 위의 성경 말씀대로, 우리들이 심은것을 거두게 되며, 심은것 보다 더 거두게되며, 심은 훗날에 거두게 된다는 원칙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셔야 겠지요.
갈라디아서 6장 9절-10절 에,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대로, 모든이에게 착한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라고 전하실 수 도있습니다. 병자에게 기도를 한다던가, 낮선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던가 주님에 관하여 이야기 하던가, 복음 방송을 듣도록 격려하는 것 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하는 작은 선한 일들이라도, 기억하시고, 축복 해 주시려고 합니다.
 
다섯째, 왜 웃음치료사 말대로 무작정 따라 하라고 할까요?
 
웃음은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특권이므로, 웃을 일이 드문 세상이라지만, 웃다보면 즐거움도 생길것입니다.
 
중앙일보, 3월 3일, 2011년, 이종호 논설위원의 지혜와 위트가 있는 글을 알려 드립니다. 언젠가 웃음 치료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사로 나온 웃음 치료사는 온갖 유머와 익살로 청중을 들었다, 놨다 했다고 합니다. 그중에 기억에 남았던 한 대목은 “푸하하하핫! 가 –소롭다.
두 발로 딱 버티고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목청껏 5번만 이 말을 외쳐 보라고 했어요”.
 
옛날 전쟁터에서 적장을 마주하고, 선 장수처럼, “푸 하하하핫! 가 – 소롭다” 처음엔 어색했지만,이렇게 몇번 하다보니, 정말로, 몸에 힘이 생기고, 세상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이 웃음의 위력입니다. 일부러 웃는 웃음이 이럴진대, 진짜 웃음은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한번 크게 웃는 것은 5분 정도 에어로빅 을 한 운동량과 같다고 합니다.
웃음은 또 엔돌핀 생성을 촉진시켜 기분을 좋게하고,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세균의 침입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뿐이가요, 여성들에게 웃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드는 최고의 화장품이라고 합니다. 옛 사람도 웃음이 좋은 줄은 다 알았습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 젊어져요, 웃으면 부자되요, 등은 그래서 남긴 지혜의 말들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웃음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지요.
 
사람들이 얼마나 웃음에 인색한지를 말해주는 우스개 통계까지 있습니다. “사람이 철들고, 70년을 산다고 하면, 그중 23년은 잠을 자고, 26년은 일 하는것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씻고 양치질 하는데  2년, 화장실에서 1년, 거울 보는데 1년반, 기다리는데 3년 이라고 합니다. 차 타는데도 6년, TV보는데 4년, 아침 저녁 뉴스 챙기는데 2년반, 그리고 화 내는데 2년을 쓴다고합니다. 그런데 웃는 시간은 고작 88일 뿐입니다. 너무하지 않은가요?
 
하나님은 인간을 유일하게 웃을줄 아는 생명체로 창조했다고 해요. 이는 웃음이 인간의 특권이자 가장 중요한 인간의 조건임을 의미한다고해요. 그러니 웃음을 버리고 산다는 것은 병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고쳐야 겠지요. 웃음 치료사라는 직업은 그래서 생겼나 봅니다.
 
하지만 불 경기 탓일까요? 요즈음은 도대체 웃을 일이 없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해요. 들려오는 소리도 힘들고, 어렵다는 이야기뿐이니까요. 뉴스를 봐도, 죽고, 다치고, 무너지고, 싸우고, 속이는 일로 도배가 되어있으니까요.
 
웃음은 정녕 이럴때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태생이 조용하거나, 엄숙한 사람이 갑자기 낄낄 댈 수 있을까요?
웃음도 연습이라고 했습니다. 유머와 위트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찿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웃는다고 다 웃음은 아니라고 합니다. 웃음에도 격이 있다고 해요. 최고의 웃음은 소리내지 않고 빙긋 웃는 미소라고 합니다. 외부 자극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웃음입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교제 속에 피어나는 담소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피안대소, 박장대소가 있고, 폭소도 터져 나옵니다.
 
웃음 10계명 중에는
 
Ø  크게 웃어라. 최고의 운동법은 웃는 것이다.
 
Ø  억지로라도 웃어라. 병도 무서워서 도망간다.
 
Ø  일어나자 마자 웃어라. 아침에 웃음은 보약중의 보약이다.
 
Ø  꿈을 이루었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매일 아침 이런 구절을 되풀이하며, 그는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즐거워서도 웃지만, 웃어야 즐거운 일도 생긴다는 믿음을 갖고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희들이나 애청자 여러분들도 다 같이 시도해 보시지 않겠어요?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며, 보람있는 아메리칸 드림사역에 동참 하시기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www.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Paul Park Cell# (714) 719-3006
 
Ø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다섯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서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눈물과 피 나는 희생은 우리의 조국을 신생 공업국으로 진입 시켰습니다. 미주 교포들의 American Dream이 이루어 지므로서 우리들의 자녀들이 미주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둘째, 미국 CBS 방송 시청자들을 울린 한인 CEO는 믿음을 생활화해서 주님의 산 증인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 모두, 미국 사회에 공헌하는 Role Model이 되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셋째, 아메리칸 드림 사역원은 봉사그룹들의  성장과 활성화를 도우며, 애청자 여러분들의 사역 분야 의 개발을 도우려고 합니다. 많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심고 거두는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세상의 많은 유혹이 있더라도, 육체를 위하여 심는 대신에, 우리 모두,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보람있는 인생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웃음은 엔돌핀 생성을 촉진 시켜주며, 기분을 좋게한다고 합니다. 면역체를 강화 시키고, 세균 침입도 막는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매일 웃으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젊어진다고 합니다. 웃으면 부자된다니 항상 기쁜 마음으로 웃으시기 바랍니다.
 
누가 말 하기를,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고, 웃으니까 즐겁다고 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a target='_blank' title='ImageShack - Image And Video Hosting' href='http://img193.imageshack.us/i/16597234.gif/'><img src='http://img193.imageshack.us/img193/4729/16597234.gif' border='0'/></a>

<EMBED height=55 type=audio/x-ms-wma width=155 src=http://cafe.joins.com/cafefile/k/s/ks262/sankok_GheorgheZamfir_BigBigWorld-juvat.asf loop="-1" autostart="true" volume="0"> <font Color=Purple><font Size=3> Ø 위의 말씀드린,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서독에 보냈던 광부와 간호사들의 역사적 소명에서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꿈을 가진 사람만이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다는 것은 역사의 교훈입니다. 서독으로 광부와간호사로조국을위하여희생한그들의기사는매우감명적입니다. 중앙일보의 이안범씨가 기고한 “서독 동우회의 역사적 소명을” 소개해 드리겠어요. 1963년부터 15년동안 대한민국정부는 7만 9000여명의광부와 만여명의 간호사를서독에 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노동력을 담보해서, 고박정희 대통령은 독일정부 차관 5억 9000만 마르크를빌려서, 5000년을 가난에찌들어 살아온 우리조국을 가난으로부터 탈출시켰다고 하지요. 보릿고개를 넘겼고, “잘살아보세”란 신념을붙잡고, 조국 근대화를성공시켰다고합니다. 1964년 12월 독일을방문한 고 박대통령은 광산을 찿아광부와 간호사들을 만나보았습니다.그리고고박대통령께서말씀하시기를“나라가가난해 여러분들을 이렇게고생시켜 정말 미안합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내가 꼭다 함께 잘사는 조국을 만들도록하겠습니다. 미안합니다!! 대통령은그들을 껴앉고 서럽게울었던 눈물의 모임이었다고 하네요. 아우토반 고속도로를달려본고박대통령은귀국즉시고속도로정책을현실화시켰고, 1억 달러수출목표도달성시켰습니다. 그당시, 코스타리카, 과테말라등 다른11개국 국가도 신생공업국에진입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은1000억 달라수출성공시대를개막시켰지만, 다른 11개국가는모조리중진국진출에실패했습니다. 조국에 자랑스런 1000억 달러시대를 개막시킨 민족 에너지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목숨건 뜨거운 애국심이 그 초석이었습니다. 그들은참으로위대한삶을살아냈고, 47년이란 세월의흐름속에애국혼으로성장된민족의보물들입니다. 그들은 지하 1000미터에서 뿜어져나오는지열과싸워이겼고, 죽은 시체를밤새워끼억끼억울며담아냈다고합니다. 그 희고 아름다웠던 한국 처녀들의 손이 조국의 가난을 몰아 냈고, 한강의 기적을 일궈 냈습니다. 그들의열정과사랑그리고깊은애국심이민족에겐꿈과비전을주고공산주의와의대결에서국가를지켜낸안보의기둥이였다고합니다. 그들이 LA에 옵니다. “서독 동우회” 세계대회를통해아름답게늙었을우리의형제자매들이서로의 존재감을 확인하고 조국을 위해 마지막 삶의 불꽃 다 태운 뜨거운 애국심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논의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인간에게 제일 소중한 가치는 모국을 사랑하는 애국심입니다. 애국심은피끓는조국애의감정이고, 모든 생명체의생동감을발생시키는에너지입니다. 애국심은 낙후된 사람들에게문명의눈을뜨게합니다. 파독 광부, 간호사들의 핏속엔그런 뜨거운 애국심이절대 가치로 무장되어있습니다. 조국 근대화에기여했던 서독 동우회원들에겐, 역사적인 소명이있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엄마, 아빠는 조국 근대화에 기여했다. 너희들은 조국 현대화를 완성시키는 애국심을 발휘해야 한다”라고가르침을일깨워주는일입니다. 한국인의 유전인자를받은아이들은분명그가르침을성취해낼것입니다. 그런 꿈과기대가바로조국의미래입니다. 꿈을 가진 사람만이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습니다. 우리의 아들 딸들로 하여금 20년 후엔 미국의 최고 지도자가 될수 있다는 미래의 비전을 갖도록 가르치는 일입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역사 정신이며, 시대적 사명입니다. 우리 아메리칸 드림사역도주님의뜻에맞게, 한국교포가 미국에서영향력있는지도자들이되기위해노력하려고합니다. 미국을 비롯해 세계 전역에 이민간 한국 교포들의 하나님의 계획은 무엇일까요? 이민생활을 통해많은역경을무릎쓰고자녀들의장래를위해서교육도시켰습니다.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요? 우리모두새로운소망과꿈을갖이셔야되겠지요. 하나님의 은혜와 선택으로우리들은특별한사명이있어서미국으로보내신줄로믿습니다. 우리들이 배우고체험한것도이루말할수없이많습니다. 믿는 사람들로서활동할수있고, 더 늦기전에주님께서주신소망과꿈을이루시기를바랍니다. 교포 사회는자긍심을가지고,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하나님의은혜가있으시기를바랍니다. 둘째, 미국 CBS 방송 시청자들을 울린 한인 CEO는 어떻게 믿음을 생활화 했을까요? 4월10일, 2011년, CBS방송 “언더카버 보스”에 출연한 1.5세David Kim 씨가 필리핀계 이민자인 앤서니 (20)에게 축복기도한후에대화를나누었습니다 중앙일보, 4월 12일, 2011년기사는 모든한인교포뿐만아니라, 믿는 사람들에게교훈과도전을주기에소개합니다. 한인 기업가데이비드 김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한 “언더커버 보스’가한인사회는물론미국주류사회에까지큰반향을일으키고있습니다. 특히 크리스천인 김씨가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기도를 하고, 신앙에대한 이야기를 부끄러워 하지않는 모습에서 많은 신앙인들이 도전을 받았다고 합니다. David Kim씨가 CEO인 바하프레시측에따르면, 김씨가 출연한방송에감동을받은시청자들이수천통의이메일을보내한때서버가다운되기도했으며, 경쟁 방송사인 Fox에서도 인터뷰요청이들어오고있습니다. LA에사는 필립 최 (48)씨는 “방송을 듣다보니 5년전에 돌아가신아버지생각이너무많이났다’며, “1.5세와2세들이 미국이란 좋은 환경에서 살수있는것은 자신을 희생하신 부모님의 덕분이란것을 다시 깨닫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독실한 신자라는 김유정(37여)씨는 “김씨가 방송에서 신앙 이야기를 당당하게 하는 모습에서 큰 감명을 받았다”며, 하나님을 믿고, 자신의 일에 묵묵히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는 교훈을 얻게됬다”고 말했습니다. 스티브 정 (29)씨는 “방송을 통해 “바하 프레시” (Baja Fresh) 라는 대기업의 CEO가 한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무척 자랑스럽게 느꼈다며, 또한 주말 프라임 타임에 한인이 주인공으로 나와 미국인들에게 감동을 줄수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멕시칸 음식 체인점 “바하 프레시’ (Baja Fresh) 의 최고 경영자 (CEO)인 김씨는 지난 10일 CBS에서 방송된 “언더 커버 보스’에 출연했습니다. 라스 베이거스, 아이다호, 애리조나,등의 ‘바하 프레시’ 지점에 말단 직원으로 위장 취업한 김씨는 캐시어, 매니저 등의 포지션에 도전했습니다. 방송말미에 직원들을 본사로 불러 2살된 딸이있는 여성 매니저에게는 자녀의 학자금으로 쓰라며, 7,500 달러를 주었습니다. 또 동생 4명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20살된 필리핀계, 이민자에게는 떨어져사는 샌디에고의 부모님을 모실수 있도록 1만 5000 달러를 주었습니다. 또한 라스베이거스 지점에서 매니저로 일했던 라틴계 이민자에게는 5만 달러를 줘 프렌차이즈 비용에 대해서 부담없이 자신만의 가게를 오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인 교포로서 또한 신앙인으로서 감명스러운 이야기 입니다. 위에서 몇가지 고무적이며, 도전이 되는 것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1.5세가 미국 사회에서 자수성가해서 대 기업의 최고 경영자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은 자유와 기회의 나라이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이민자들이 와서 각자의 소망과 꿈을 위해 노력하고 또 이룹니다. 1세 이민자인 부모님들의 희생과 후원이 없었더라면, David Kim의 오늘이 있을수 있겠습니까? 다음은 김씨의 믿음의 실천입니다. 주님의 은혜를 잊지않고 노력한결과 사업에 성공했습니다. 김씨는 주님의 은혜를 잊지않고, 미국의 CBS 방송에 연출하여, 주저치않고 공공연히 기도하므로서 주님께 영광을 드리는 용기도 보였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자기 회사직원과 이민자들도 도와 주었습니다. 이 때문에 수천통의 이메일이 몰려와서 서버가 한때 다운까지 되며, 경쟁사인 Fox가 또 인터뷰를 요청하므로서 다시한번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여러분들의 자녀들을 위한 수고가 1.5세인 김씨처럼 각자가 선택한 직장에서 인정받고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성장하신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서는, 주님께서 뜻하시고, 계획하신 일을 끝날까지 충실히 감당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선교하고 헌신하는 한국 교포 여러분께 축복이 함께 하실것을 믿습니다. 우리들은 특별한 사명을 주셔서 선택받고 오신 사람들입니다. 이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드려야겠지요. 셋째, 아메리칸 드림 사역원의 중요한 Project 의 하나인 교포 봉사그룹들의 성장과 활성화 시키는 계획을 나누며, 여러분의 사역을 도우려고 합니다. 애청자 여러분께서 이민생활에서 체험하신것 처럼 여러가지로 많은 문제를 당면하시게 됩니다. 감사한것은, 점점 늘어나는 각 종 사회 봉사 사역들이 생기면서 도움을 주고 또 받게 됩니다. 많은 교회들이, 여러나라에서 이민온 이웃 사람들을 도와주는 Outreach 봉사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사는 동안에는 뜻밖에 닥아오는 문제들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격었습니다. 특별히 문제를 초기에 깨닫고 이를 대처하지 못하므로, 시간이 갈수록 문제는 더 커지는것을 보게 됩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는 한인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체면문화의 장벽이라고 하겠지요. 이 체면문화에 걸려서 개인이나 가정생활에 문제가 생겨도 남의 눈치와 소문때문에 당면한 문제에 도움이 되는 정보나 봉사쎈터를 모르며, 또 찿기도 쉽지 않습니다. 봉사쎈터들은 주로 남을 도와주려는 마음을 갖인분들이 모여 운영하시지요. 봉사하는 분야에 지식과 경험도 많이 있으실것입니다. 그러나 종종 필요한 다른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부족해서 성장하는데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 예를들면 봉사사역을 도와 줄수있는각 분야의 자원 봉사자가 필요합니다. · 모금도 해야하고, 대외 홍보도 필요합니다. · 조직이나 계획, 또 정부와의 관계등 필요한 분야도 많지만 자원 봉사자와 재정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격고 있습니다. 우리 American Dream 의 사역은, Ø 이처럼 체면문화에 걱정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희망을 드리게 됩니다. Ø 또 꼭 필요한 도움을 줄수있는 봉사그룹이나, 기관을 쉽게 찿는데 도와줄 수 있습니다. Ø 그러기위해서, 인터넷을 통해 아무때나 찿을 수있는 Program을 개발하려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자원 봉사자들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각자의 Talent, 교육, 또는 체험에서 배운것을 마음에 드는 일에 봉사하실수 있도록 편리하게 연결해 드리려고 합니다. 미국 속담에 “문제가 있으면, 집을 나와 문을 잠그고, 철로길을 건너가서 어렵고 가난한 사람을 도우라고 권면합니다. 그 이유는 문제를 혼자만 갖고, 괴로워 하며, 자기 문제에만 몰두 하시는 대신에, 남의 문제를 보고 도와주다 보면 마음에 평안이 온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자원봉사하실 경우에, 자기 자신이 과거에 경험하신 것을 선택해서 봉사 하시게되면, 그 분들의 마음도 더 이해 하실 수 있고, 그 분들에게 더 많은 위로가 될 수 있겠지요. 또한 큰 부담없이, 봉사 Group을 새로 시작하시고 운영하실수 있는 정보도 서로 나누며 배울 수 있겠어요. 우리 American Dream사역원이 봉사 쎈터와 각 분야의 자원 봉사자를 격려하며, 연결하게 되겠습니다. 미주 복음방송을 통해 더 많은 성도들이 지역사회에 나가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활동하며, 선교의 기회도 같게 될것입니다. 여러분의 소망과 꿈은 무엇입니까? 그러면 어떻게 그 꿈을 이루고 계신지요? 소망과 꿈은 혼자 이루기가 쉽지않아요. 동역자 또는 Dream Team이 있어야 합니다. 만약 봉사 사역을 하신다면, 어떤 사역을 고려 하시고 계신가요? 그동안 살아오신 동안에, 가장 어려웠던 일은 어떻게 극복 하셨는가요? 혹시 그 분야에 남들을 도와 주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자가 체험한 분야를 자기의 사역으로 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잘 고려해 보시기 바래요. 애청자 여러분께서 위에 말씀드린 봉사 사역원에 관해 정보나 질문이 있으시면, Paul Park 께 전화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714) 719-3006 넷째, 심는 것과 거두는 원칙을 우리들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갈라디아서 6장 7절-8절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없신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리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질것을 거두고, 심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들의 모든 선택은 그의 결과를 갖어오게 됩니다. 만약 우리들이 현명하고 주님 말씀에 맞는 결정을 한다면, 우리들은 하나님으로 부터 우리 믿음의 순종에 따라 보답해 주실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만일 우리가 급하게 죄스런 선택을 하게되면,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선하거나 악한 열매를 당장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어느날이고 의로운 생활을 했으면 좋은 결과를 갖게되고, 하나님께 반항을 했다면, 나쁜 결과를 거두게 되겠지요. 위의 성경 말씀대로, 우리들이 심은것을 거두게 되며, 심은것 보다 더 거두게되며, 심은 훗날에 거두게 된다는 원칙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셔야 겠지요. 갈라디아서 6장 9절-10절 에,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있는대로, 모든이에게 착한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를들면,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 하십니다라고 전하실 수 도있습니다. 병자에게 기도를 한다던가, 낮선 사람에게 친절을 베풀던가 주님에 관하여 이야기 하던가, 복음 방송을 듣도록 격려하는 것 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하는 작은 선한 일들이라도, 기억하시고, 축복 해 주시려고 합니다. 다섯째, 왜 웃음치료사 말대로 무작정 따라 하라고 할까요? 웃음은 하나님이 주신 인간의 특권이므로, 웃을 일이 드문 세상이라지만, 웃다보면 즐거움도 생길것입니다. 중앙일보, 3월 3일, 2011년, 이종호 논설위원의 지혜와 위트가 있는 글을 알려 드립니다. 언젠가 웃음 치료 세미나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강사로 나온 웃음 치료사는 온갖 유머와 익살로 청중을 들었다, 놨다 했다고 합니다. 그중에 기억에 남았던 한 대목은 “푸하하하핫! 가 –소롭다. 두 발로 딱 버티고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고 목청껏 5번만 이 말을 외쳐 보라고 했어요”. 옛날 전쟁터에서 적장을 마주하고, 선 장수처럼, “푸 하하하핫! 가 – 소롭다” 처음엔 어색했지만,이렇게 몇번 하다보니, 정말로, 몸에 힘이 생기고, 세상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는 것 같았습니다. 이것이 웃음의 위력입니다. 일부러 웃는 웃음이 이럴진대, 진짜 웃음은 얼마나 좋을까? 실제로 한번 크게 웃는 것은 5분 정도 에어로빅 을 한 운동량과 같다고 합니다. 웃음은 또 엔돌핀 생성을 촉진시켜 기분을 좋게하고,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세균의 침입도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뿐이가요, 여성들에게 웃음은 아름다운 얼굴을 만드는 최고의 화장품이라고 합니다. 옛 사람도 웃음이 좋은 줄은 다 알았습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웃으면 젊어져요, 웃으면 부자되요, 등은 그래서 남긴 지혜의 말들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웃음과는 담을 쌓고 살고 있지요. 사람들이 얼마나 웃음에 인색한지를 말해주는 우스개 통계까지 있습니다. “사람이 철들고, 70년을 산다고 하면, 그중 23년은 잠을 자고, 26년은 일 하는것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씻고 양치질 하는데 2년, 화장실에서 1년, 거울 보는데 1년반, 기다리는데 3년 이라고 합니다. 차 타는데도 6년, TV보는데 4년, 아침 저녁 뉴스 챙기는데 2년반, 그리고 화 내는데 2년을 쓴다고합니다. 그런데 웃는 시간은 고작 88일 뿐입니다. 너무하지 않은가요? 하나님은 인간을 유일하게 웃을줄 아는 생명체로 창조했다고 해요. 이는 웃음이 인간의 특권이자 가장 중요한 인간의 조건임을 의미한다고해요. 그러니 웃음을 버리고 산다는 것은 병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고쳐야 겠지요. 웃음 치료사라는 직업은 그래서 생겼나 봅니다. 하지만 불 경기 탓일까요? 요즈음은 도대체 웃을 일이 없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고 해요. 들려오는 소리도 힘들고, 어렵다는 이야기뿐이니까요. 뉴스를 봐도, 죽고, 다치고, 무너지고, 싸우고, 속이는 일로 도배가 되어있으니까요. 웃음은 정녕 이럴때 필요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태생이 조용하거나, 엄숙한 사람이 갑자기 낄낄 댈 수 있을까요? 웃음도 연습이라고 했습니다. 유머와 위트는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찿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웃는다고 다 웃음은 아니라고 합니다. 웃음에도 격이 있다고 해요. 최고의 웃음은 소리내지 않고 빙긋 웃는 미소라고 합니다. 외부 자극에 의해서가 아니라 내 마음 속에서 우러나는 진정한 웃음입니다. 좋은 사람들과의 교제 속에 피어나는 담소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그 가운데 피안대소, 박장대소가 있고, 폭소도 터져 나옵니다. 웃음 10계명 중에는 Ø 크게 웃어라. 최고의 운동법은 웃는 것이다. Ø 억지로라도 웃어라. 병도 무서워서 도망간다. Ø 일어나자 마자 웃어라. 아침에 웃음은 보약중의 보약이다. Ø 꿈을 이루었을 때를 상상하며 웃어라. 매일 아침 이런 구절을 되풀이하며, 그는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즐거워서도 웃지만, 웃어야 즐거운 일도 생긴다는 믿음을 갖고 하루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저희들이나 애청자 여러분들도 다 같이 시도해 보시지 않겠어요?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며, 보람있는 아메리칸 드림사역에 동참 하시기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www.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Paul Park Cell# (714) 719-3006 Ø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다섯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서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눈물과 피 나는 희생은 우리의 조국을 신생 공업국으로 진입 시켰습니다. 미주 교포들의 American Dream이 이루어 지므로서 우리들의 자녀들이 미주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둘째, 미국 CBS 방송 시청자들을 울린 한인 CEO는 믿음을 생활화해서 주님의 산 증인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우리 모두, 미국 사회에 공헌하는 Role Model이 되도록 노력 해야겠습니다. 셋째, 아메리칸 드림 사역원은 봉사그룹들의 성장과 활성화를 도우며, 애청자 여러분들의 사역 분야 의 개발을 도우려고 합니다. 많이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심고 거두는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세상의 많은 유혹이 있더라도, 육체를 위하여 심는 대신에, 우리 모두, 성령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보람있는 인생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웃음은 엔돌핀 생성을 촉진 시켜주며, 기분을 좋게한다고 합니다. 면역체를 강화 시키고, 세균 침입도 막는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매일 웃으시며 사시기 바랍니다. 웃으면 복이 오고, 웃으면 젊어진다고 합니다. 웃으면 부자된다니 항상 기쁜 마음으로 웃으시기 바랍니다. 누가 말 하기를,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고, 웃으니까 즐겁다고 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a target='_blank' title='ImageShack - Image And Video Hosting' href='http://img193.imageshack.us/i/16597234.gif/'><img src='http://img193.imageshack.us/img193/4729/16597234.gif' border='0'/></a> <EMBED height=55 type=audio/x-ms-wma width=155 src=http://cafe.joins.com/cafefile/k/s/ks262/sankok_GheorgheZamfir_BigBigWorld-juvat.asf loop="-1" autostart="true" volum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