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2011 American Dream !!!
미주 복음방송, LA, AM 1190, www.kgbc.com
(213) 381-1190, 매주,금요일 오후 5:30 방송
© 2011 American Dream Builders Now,Inc.(Non-Profit Org.)
Paul Park 장로 &Grace Park 권사
(714) 719-3006 paulparkdream@yahoo.com
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다섯가지 생활의 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삼 세번의 의미와 부활절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둘째, 교회 생활을 통해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셋째, 마라톤에서 인생을 배운다는 것은 무슨 뜻이 있을까요?
넷째, 행복해 지려면 부족한 점을 메꿔야 할까요? 또는 강점을 찾아 개발해야 할까요?
다섯째, 왜 노하기를 더디 하라고 권할까요?
Ø 위의 말씀드린, 다섯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삼 세번의 의미와 부활절의 관계는 무엇일까요?
이번 부활절을 맞이해서 우리들의 믿음의생활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좋은시간이 왔습니다.
중앙일보, 4월 19일, 2011년오피니온 에 나온, 박용필, 논설 고문의 좋은 글을 알려 드리도록 하지요.
우리가 자주 쓰는말 중에“삼세번” 이란 것 입니다. 세번을 더욱 강조하려다 보니, 앞에 삼이 덧 붙여졌네요. “더도, 덜도말고, 꼭 세번” 이란 뜻이지만, 무슨 일을 하던 세번은 해 봐야 그 결과를 알 수 있다는 의미도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우리 숫자 가운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3” 을 유난히 좋아하는 것 같으네요.
만세도 언제나 “삼창을 불러야 직성이 풀리고, 가위 바위 보 를해도 삼 세번을 해 승패를 가립니다. 카메라 셔터를 누룰 때도 하나 둘 셋 하죠. 삼 세번은 일상의 삶에서 뿐 만 아니라 사회규범이나 정치문화에도 적용됩니다. 두 번째까지는 용서를해도, 세 번째 잘못을 저지를 경우에 혼을 냅니다. 법정에서 선고를 할 때도, 밤망이를 세번 두두립니다. 국회에서 법안이 통과되건 부결되건 의사봉을 세번 치면 그것으로 끝 입니다.
이처럼 ‘3’이라는숫자는 완성 또는 종결의 의미가 강하다고 합니다.
서양에선 ‘3’이 대체로 (불운이 됐든, 행운이 됐든) 운 으로 풀이됩니다. 기독교 신앙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때문인 듯 합니다.
세번째 행운(Third time)이란 말은 흔히 인용되는 문구입니다. 우리의 삼세번과 비슷하지요. 한 두번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세번째엔 행운이 찾아 온다는 속담이랍니다.
제단에 불을 밝힐 때에 성냥개비 하나로 초 세개를 켜지 않는다고 해요. 예수의 삶에서도 ‘3’은 탄생에서 부터 죽움에 이르기까지 신비의 숫자로 등장합니다. 주님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은선물도 셋입니다. 또한 동방박사들이 아기예수에게 엎드려 경배하고 황금과 유황, 몰약등 세 가지로 예물을 내놓았다는 기록이 성경에 나와있습니다.
이 땅에서 서른세해를 살다가 가신 예수는 공생에 기간이 꼭 3년 입니다. 숨진 시각도 오후 3시로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은 잡히기 전 날 밤 수제자인 베드로에게 한 말입니다. “오늘 밤 너는 나를 세번이나 모른다고 할 것이다’ 라고 말하자 베드로는 장담을합니다. ‘저는 결코 주님을 버리지 않겠습니다. ”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가 대제사장과 백성들 앞에서 심판을 받던 날 “나는 예수를 모른다” 며 세번 발 뺌을 합니다. 목숨을 부지하기 위하여,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십자가 처형, 3일 후에 죽은이들 가운데서 살아나 “하나님의 아들임을 세상에 들어냅니다.” ‘3’이란 숫자의 ‘완결판’을 부활이라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는 24일은 기독교 최고의축제날인 부활절입니다. 예배나 미사시간엔 이른바 ‘CME’ 들까지 몰려 들어 인파로 넘쳐 납니다. 일년 중에 크리스마스 (C)와 마더스데이 (M), 이스터부활절 (E) 의 세 날 만 출석하는 소위“나이롱신자” 를 일컽는 은어 입니다. 나는 혹시 CME가 아닐까? 교회의 반석인 베드로도 스승을 세번이나 외면했는데 삼세번의 셋을 곱한 만큼이나 마음을 열면 부활의 참진리를 깨우치게 되지 않을까요?
위의 글에서 생각해보고 싶은것은 세가지입니다.
첫째. 주님의 은혜로 우리들이 구원을 받았고,
둘째, 주님의 계획하신 사명을 받았으며,
셋째, 이 세상을 떠나는 끝날까지 주님의 뜻을 따라 순종해야겠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 모두 2011년 부활절을 맞이해서 주님의 소망과 꿈을 내 평생에 꼭 이루겠다고 아침, 점심, 저녁에 세번 다짐하시고 American Dream 사역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교회 생활을 통해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한 성도가 스펄전목사님을 찾아와 완전한 교회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러자 스필전목사님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아직 저는그런 교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지 못 했는데요.
만약 성도님이 발견하시게 되면, 제게도 좀 가르쳐주십시요”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목회를 그만두고, 그 교회의 성도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당신이그런교회를발견한다면, 제발 그곳에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그 교회의 완전함이 당신때문에 깨어질지 모르니까요.”
우리는 교회에 대해 많은 것을 기대합니다. 완전히 성숙한목사님, 완전하게 사랑하는 성도들, 그리고 완전하게드려지는 봉사와 예배, 이 모든것을 누구나 동경하고 기대하지만, 결국 누리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바로 당신이 그 교회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완전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교회도 완전할 수 없는것입니다.
그러면 성도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교회를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교회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당신의 속한 교회가 더욱 아름다워질 것 입니다. 하나님이 머리 되시는 교회로 믿는자나 믿지 아니하는사람이 다 함께 와서 복음의말씀을 듣고 배우면서, 믿음이 성장하여 하나님의뜻을 이루는 것을 원합니다.
교회는 직장과 달라서, 각자가 다 다르고, 계급도 없기 때문에, 교인들 간에 의견대립이 많이 있습니다. 부족한 사람들이 하나님의은혜로 교회에 가서봉사를 하시지만, 대인관계로 인해, 성도간에 상처도 많이 받습니다.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새롭게 함으로, 변화를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어떻게 이 세대를 본받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요?
비록 우리가 교회는 다니며, 봉사를 하더라도, 인간으로서의 생각과 마음과 행동을 바꾸지 못 하기때문에, 우리와 항상 같이 하신다는 성령에 의지하셔야 되겠습니다. 주위에 모두 불 완전한 사람들만 모여서 생활하며, 봉사하는데, 어려움도 많고, 섭섭한 일도 많습니다.
시기 질투로, 서로 자기욕심이나 주장을 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이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경우가 쉽지만, 반대로, 우리들의 믿음성장에 아주 좋은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에배소서 4장 16절
그에게서 온몸이 각 마디를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연결되어, 각 지체의분량대로 역사하여, 그몸을 자라게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안에서 하나님의 사역자로서 한 몸의 한 지체로서 역활을 잘 하도록
배우면서 연단을 거쳐, 성숙한 성도가 되시지 않겠어요?
남이 혼자 자기주장을 하고, 다른 교인의 의견을 묻지 않거나, 무시하신다면, 내가 저런 입장에 있을때, 나는 저렇게 하지 말아야겠다고 보고 배우면, 산 교육에 도움이 됩니다.
대인관계로 인한 여러가지 어려운 일이 있을때, 쉽게 불평하는 대신, 그 사람은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꺼라고 이해하고 참으며, 또 한번 스스로 배우겠다고 마음먹으면, 마음의 평화를 갖일 수 있게 됩니다.
내 마음이나 내 뜻대로 안 된다고 불만을 갖고 교회를 떠난다면, 어떻게 자기마음에 맞는 교회를 찾을 수 있을까요?
받으려고만 교회에 가는 태도보다는 배우고, 봉사하려는 마음이있어야 합니다.
사람의 눈보다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는 것을 생각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도록 섬기신다면, 마음의 기쁨도 있게됩니다.
주님이 머리되신 교회에서 성도들이 한 지체로서 은사를 찾고 봉사하므로 배우고 성장하게 됩니다. 어려움이 있을 때 실망하거나 남을 원망하는 대신에 믿음이자라는 성장의기회입니다. 더 봉사하면,우리의 믿음은 더 자라게됩니다.
셋째, 마라톤에서 인생을 배운다는 것은 무슨 뜻이 있을까요?
몇일전 중앙일보 발언대칼럼에,헌팅톤비치의새뮤엘 리 (Samuel Lee)라는분이 “마라톤에서 인생을 배운다” 라는 글을 알려드립니다.
해마다 한번씩 열리는 LA 마라톤에 참여하면서 “세상에서 가장 큰 싸움은 자신과의 싸움이란 말의 의미를 실감했습니다. 달리는 고비고비마다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은 유혹을 받지만, 그 때마다 다시용기를 내고 스스로격려해가며, 결승점까지 달렸다고합니다. 그리고 결승점을 통과하는 순간 드디어 해 냈다는 희열과 감격에 젖었다고합니다. 마라톤은 나에게 한계에 도전하는 경험을 해 보게 했고, 그의 중요성도 깊이 깨닫게해 주었다고 합니다.
우리의 삶도 마치마라톤의 20마일 고지를 넘듯이 쓴 맛을 경험하고 비탄에 빠져들 때가있습니다. 그러나 일어나서 전진해야 만 합니다. 인생학교에서 비싼 교육비를 지불하고 터득한 경험은 헛것이 없으며, 그것을 지혜롭게 활용할 때 인생여정에 의미있는 흔적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새뮤엘 리 (Samuel Lee) 에의하면,”사람은 의미를 먹고 사는 존재이며, 즉 꿈을 향하여, 꾸준히 달려가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열정을가지고, 도전하는 삶을 추구할 때, 스릴을 경험하게되며, 사소한 장애물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게됩니다.
또한 열린 마음으로 자아를 돌보며, 부정적 감정 대신에, 자기 자신이 성숙해지는 지혜도 얻게됩니다. 아름다운 꿈을 가지는 것은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나이 먹어 늙는 것이 아니라 이사실을 포기할 때 늙는다”고한 새뮤엘 울만의 시를 참으로 좋아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의 타임머신을 20년전으로 돌려놓고, 그의 육체의나이가 아닌 열정의나이로 살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용기있게 나의꿈을 성취하고 또한 누리며 살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물질을 잃은 것은 적게 잃은 것이요, 명예를 잃은 것은 많이 잃은 것입니다. 그러나 용기를 잃은 것은 모두를 잃은 것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레서 나는오늘도 정의와 양심을스승과 친구로 삼고 “인생 마라톤”을 노래하며, 투지로 뛰고 있다고 합니다.
넷째, 행복해지려면 부족한 점을 메워야 할까요? 또는 강점을 찿아 개발해야 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가정생활이나 행복한인생을 추구하려는 마음과 생각을 갖고 노력을합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원하는 행복을 위해서 어떻게 이룰수 있을까요?
애청자 여러분께서 벌써 체험으로 배우신 것 처럼, 돈이나 물질, 명예, 또는 권력을 가졌다고 행복이 온다는 보장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지요. 만일 있다면 잠시이고, 바람처럼 지나가게 되는것을 알고 계십니다.
시편 144장 15절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
또한, 잠언 16장 20절
삼가 말씀에 주의 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복이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이런저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역경에 주저않지않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게 하는 힘을회복탄력성이라고 책의 저자이며 연세대교수는 말합니다.
그에 의하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답니다.회복 탄력성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있답니다. 두 부류의차이는 뇌파실험을 통해서 입증됬다고 합니다. 저자가 인용하는 미국심리학자, 에미 워너의연구에 의하면, 인류의 3분의 1은 회복탄력성이 비교적 높지만, 3분의 2는 그렇지 않답니다.
마흔 다섯살에 자동차 사고로 전신 마비가 된 이상묵 서울대 해양지질학 교수는 회복 탄력성이 높은 전형적 사례입니다. 사고 6개월만에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놀라운 회복탄력성을 보였습니다. 휠체어를 탄 채, 입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며, 연구하고 강의합니다. 장애인 올림픽 100 m 달리기에서 인조 다리를 하고 우승한 에이미 멀린스와, 끼니 걱정하던 이혼녀, “해리 포터” 로 세계적인 작가가 된 조앤 롤링도 비슷한 경우입니다.어려움이없는 세상을 원하기보다, 어려움을 극복하는 회복탄력성을 키우는 일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입니다.
긍정 심리학과 커뮤니케이션 이론의 융합을 시도했습니다.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유일한 길은,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는 것을 권합니다”.
결국 자신의 강점을 찾는 일이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첫 걸음이라고 합니다.
강점을 찾는 일은 자신을 긍정하는데서 출발하는데, 지금까지 교육이나 심리치료 혹은 카운셀링은 학생의부족한 점을 메우는데 초점을 맞추었다고 저자는 문제를 제기합니다. 약점을 보완하는방법으로는 자기 발전도 없고 행복도 없다는 게 저자의 판단입니다.
정상적인 사람을 더욱 더 발전시키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려야 한다고 합니다. 회복 탄력성이라는 렌즈는 인간과세상을 색 다르게 보이게 합니다.
저자는 미국 심리학계의 새로운분야인 긍정심리학을 7년전 접하면서 전공분야인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접목할 수 있는 요소를 발견했답니다. 긍정 심리학은 강박증, 우울증 같은 병리적 심리상태에 맞추어졌던 전통적인연구의초점을 정상상태에 관한것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긍정 심리학을적용, 정상적 인간들의 의사소통 능력을더 고양시키고, 발전 시키는쪽으로 이동해야 된다고 생각 한답니다.
회복 탄력성은 50% 정도 타고 나지만, 고정 불변은 아닙니다. 회복 탄력성은 일종의 “마음의 근육”과 같습니다. 육체의 근육을 훈련하고 키우듯 마음의근육도 키울 수 가있습니다. 한국형 회복 탄력성 지수 (KRQ-53) 로 측정할 수 있답니다.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것은 두 가지 입니다.
자기 조절 능력과 대인관계 능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자기 조절 능력은 감정 조절력, 충동통제력, 원인 분석력으로
대인 관계 능력은 소통능력, 공감 능력, 자아 확장력으로 세분됩니다.
결국 인간관계를 잘 맺고 사는 일로 요약되는데, 그 출발점은 긍정적인 뇌를 만든는 일 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자신의 감정을 꾸준히 발휘함으로써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섯째, 왜 노하기를 더디하라고 권할까요?
증오감과 우울증이 고혈압보다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염증단백질 수치를 높여, 발병을 앞 당긴다고 뉴욕타임스에 기재 되었어요. 미움이나 증오의 감정을 멀리 하십시요. 세상이 내 뜻대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너무 우울해하지도 말라고합니다.
심장 건강을위해 심혈관 전문의들이 건네주는 충고입니다.
증오감과 우울증은 거의 함께 붙어다니는“짝패”입니다.” 그리고 이들의 조합은 심장에 위험한 부담을 한가득부어 넣습니다.
인디애나 대학과 퍼듀대학의 심리학과 부교수인, 제스 스트어트박사는, “절대적인감정과 우울한 느낌을 동시에 같게 되면 이들이 복잡한 상호작용을 일으킵니다. 체내의 염증단백질의 상승을 불러 온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적대감이나증오심이 우울한감정과 섞이게되면, 고혈압이나 흡연보다 심장에 훨씬 큰 부담을 주는 위험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스투어트 박사는 지난 2008년, 50세에서 70세 사이의 건강한 남 녀 316명을 조사했습니다. 감정적 상태와염증표지 (Inflammatory Marker) 를 조사하는 실험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말했습니다. 실험결과 우울한감정적증상과 적대감을 보이는사람들은 염증단백질인인터류긴-6 (Interleukin-6) 와C-반응성 단백질 (C-ReactiveProtein) 의 혈중 수준이 올라가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2개의 염증표지는 심장질환발명을 예측하는 강력한 척도랍니다.
스튜어트 박사는 “우리는 연구과정에서 우울한 기분과 적대감을 동시에 살폈다’고 했습니다. 부정적인 이 두가지 감정의혼합과 염증표지와의관계는 우울한정서라든지, 적대감과 염증표지와의 각개관계에 비해 훨신 복잡하고 강력한 것으로 나타 났다고 말했습니다. 간단히 말해, 두 감정을 동시에 같게되면, 심장에 가해지는 부정적인 영향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 후서 4장 8절-10절에
8:우리가 사방으로 우셔쌈을 당하여도, 싸이지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박해를 받아도, 버린바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우리가 항상 예수의죽움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내의 말씀을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갖고있는,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사역 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www.kgbc.com으로들어가셔서, Program에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PaulPark Cell# (714) 719-3006
결론
Ø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5섯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부활 사건은 무너져 내린 사람에게 다시 일어 설 수 있는 능력을 주는 사건입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에 대한 믿음이 더욱 굳게 뿌리 내릴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줍니다. 사흘만에 부활하신 주님을 생각하면 ‘3’이란 숫자는 완성의 의미도 있다고 보겠습니다.
둘째, 교회 생활을 통해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까요?
교회나 다른 교인들에게서 바라고 기대하는것 보다 남을 이해하면서, 받는것 보다는 주려는 마음으로 돕고 봉사하시는 태도를 갖도록 노력 해야겠지요.
셋째, 인생은 마치 마라톤에서 달리는 것과 같이, 자신의 싸움인 것처럼,
아무리 어려운 일 이 있더라도, 열정을 갖이시고 꿈을 향하여 끝날까지 달리는 보람있는 삶을 이루시게 됩니다.
넷째, 행복해지시려면, 부족한 점을 메꾸려고 힘 쓰는것보다, 즐기고, 잘 하시는 강점을 찾아 잠재 능력을 개발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심장의 건강을 위해서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증오감이나 우울증이 고혈압보다 위험하다는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마음의 평화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실 때에 성령의 역사로 가능하게 된다고 합니다.
기도 하시겠습니다.
<a target='_blank' title='ImageShack - Image And Video Hosting' href='http://img193.imageshack.us/i/16597234.gif/'><img src='http://img193.imageshack.us/img193/4729/16597234.gif' border='0'/></a>
<EMBED height=55 type=audio/x-ms-wma width=155 src=http://cafe.joins.com/cafefile/k/s/ks262/sankok_GheorgheZamfir_BigBigWorld-juvat.asf loop="-1" autostart="true" volum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