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의 극치/ 기독인 모임 !!!

숙명사랑1 1 1,889 2015.04.11 10:22

존경의 극치 !!!


창세기 33 10 말씀에
내가 형님의 눈앞에서 은혜를 입었사오면
청하건대 손에서 예물을 받으소서 내가 형님의 얼굴을 뵈온즉 하나님의 얼굴을 같사오며 형님도 나를 기뻐하심이니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 말씀 대목을 혹시 깊이
묵상해본 적이 있습니까? 마디로 야곱이
에서를 만나면서 에서의 분노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얼굴을 같다 말한 대목을 보면서 과연 야곱이 환도뼈가 부러지고 다음에 제정신으로 말인지 의구심이 가지 않을 없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야곱의
극찬이 순간의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것을 보게 됩니다. 물론 하나님의 성령께서 야곱의 마음과 에서의 마음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야곱의 마디를 보십시오. “형님의 얼굴은
하나님의 얼굴 같다 말로 인하여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어 버렸고, 평생의 미워하는 마음을 순식간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버렸습니다.

저는 대목을 보면서부터
모든 사람들에게 수만 있으면
바로 칭찬처럼 최대한의 칭찬을 하기를 원합니다.

당신을 보니 하나님을 같습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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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사랑1 2015.04.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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