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괴로운 인생길 손양원 목사님의 양아들의 아들 (손자) 안경선(작업중)

매운고추 1 2,021 2015.02.24 22:30


 


손양원 목사님



양아들안재선 의 아들


(양손자)안경선

 

사랑의 원자탄 의  책속에 내용은 

교회를 5년 이상 다니며 예배를 드린 교인은 

1~ 2번쯤은 들을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그저 책속에 있는 어느 하나의 줄거리 소설처럼 

지나칠수 있는 이야기로 한쪽귀로 듣고 한쪽귀로 흘러

보낼지 모르나 이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이다 

내가 주일학교에 다닐때에

그 사람 (손양원목사님의 2명의 아들죽인사람이)

우리교회에 나왔기 때문에 나는알고있다

그시절 우리교회 주일학교  안영준 선생님이

나의 단임교사로 사랑의 원자탄이라는 책을  쓰셨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이제 부터이다

성경을 읽다보면 한사람의 생명이 전 ~ 우주

주보다 귀하다는 말씀이있다

지금 나의 기억으로는 성경 어느 복음서에 있는지 

 기억을 하지 못하지만 나는 잠을 잘때나 

식사를 하기 전 기도할때면 나를 기억하시고 

하늘나라 하나님 보좌앞에 있는 명단생명책에 

내이름을 써놓아 주셔서  나를 구원하여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를 한다 

물론 한사람의 생명이라는 말은 우리들의 한사람의 

영혼을 말하는것이다 

나는 어느 목사님의 설교시간에 인간은 겉으로 볼때는 

모두 같은 육체를 쓰고 살고있지만 구원을 받은사람은 

수닭이 있게 태어난 수정란에 (계란)는 병아리로 태여날 생명이있지만 

무정란으로 생긴 계란에는 

생명이 없는것처럼 인간도 모두 육체를 쓰고 

살아가다가 하나님께로부터 부름받을때

주님을 구세주로 믿던 사람은 수정란과 같다는 

설교를 들으면서 참으로 귀한말씀이고 맞는 말이라고 

 생각을하면서 나는 우리주님께 감사기도를 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한사람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

손양원 목사님 하나님의 귀한종의 귀한아들을 

하나님께서 제물로 받으시면서 안재선이라는 

불쌍한 한 인간을 구원하시여 

하나님의 생명책에 안재선이라는 이름을 올려주셨다 

우리 인간이 생각할때는 너무 악하고 나쁜사람이지만 

우리 주님보시기에는 너무 귀한 생명이 지옥에 떨어 뜨리기에는 아깝고 귀한 존재였던것 같다 

나는 내 나름대로 이런생각을  해보았다 

안재선의 가족중 옜날 어느분이 하나님을 크게 기쁘게한

일이있나?

왜? 하나님의 귀한종 손양원 목사님의 아들을 

제물로 받으시며 손양원 목사님의 믿음을 시험해본것인가?

그러나 그 크신 하나님의 생각이라기보다 

그큰뜻을 인간인 내가 감이 상상이나 할수있겠나 ?

요즘 KBS 한국방송이 주가 되여 

손양원목사님의 일생이 담긴 영화를 찍어 상영을하고있다 

손양원 목사님의 양아들의 아들 ( 한경선이 ) 이 영화를

한국곳곳 에 교회를 순회하면서 간증과 함게 

상영을 한다고 한다 

그마음이 참으로 괴롭겠다는 생각을 나는 해본다 

아버지 의 자랑스러은 일도 아니고

온천하에 살인마로 알려진  아버지를 대신하여

그냥 간증만하는 것도 아니고 악한 아버지의 행동을

영화로 가지고 다니며  얼마나 괴로을까 ?

상상만해도 않이 되였다 

자식이 무슨죄가 있나  그러나 하나님의 그 크신뜻을 인간인 우리가 짐작이나 할수있을까 ?

그러나 안재선의 가정을 사랑하시는 일만은 우리가 의심할수없는일이다 

지금 안경선 은 목사님으로 부모의 죄를 

되새기며 괴로운 인생길은 걷고 있지만 

부귀 영화를 누리면서 주님을 모르고 살고있는 인간에 비교하면 

복되고 복된자임에 틀림이없는 자라고 생각을 한다 

  온 천하보다 더귀한 영원한 새 생명을 얻었으며

온가족이 주님의 백성이되였다 

안경선 목사님 많이 많이 힘드시겠지만 

십자가의 공로로 구원하여주신

주님을 사랑하면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얼마후 주님을 만나는날 흘린 눈물을 씻어 주시리라

 믿어집니다   

물론 손양원 목사님 의 가정에는 앞으로

자손만대 복을 받으시리라 생각하며

하늘 나라의 상급이 많이 준비 되였을줄 생각을합나다

주님 재림하셔서 천련 광국잔치에서

손양원 목사님 그리고 두아들 주님으로부터

상을 받을때 구원받은 우리 성도들이여 그영광

스러운날 며칠후 며칠후 주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면서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우뢰와 같은

박수로 우리는 축하를 해드릴것입니다

아멘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Author

Lv.1 매운고추  골드
0 (0%)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Comments

매운고추 2015.03.02 19:57
<embed style="LEFT: 5px; WIDTH: 729px; TOP: 58px; HEIGHT: 25px" src=http://www.shalomm.org/music/m3u.php?f=08+Go%2C+Carry+Thy+Burden+To+Jesus.mp3 width=300 height=45 hidden=true type=audio/x-mpegurl loop="TRUE"> </div>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