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우리마음대로 하면 않된다 요즘 TV를 보고있노라면 종종 자기생명을 자기 마음대로 끝는 사람을 흔히 볼수있다 힘든일이있다고 죽으면 끝날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실수중에 실수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것인데 자기마음대로 할수있는것이않이다 한심하가 그지없다.
우선 무신론자들이 흔히 일을 저지르는 것인데 교회에 다니면서 하나님게 예배를 드리던 사람도 종종보면 가슴아프다. 죽으면 끝인줄 알면 착각이다 예수님을 믿던 사람이나 믿지않던 사람이나 내세 (다음세상) 은 있는것이다
자기마음대로 생명을 끊게되면 더욱 고통스러운 삶이 내세에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있다. 나는 이런일이 있을 때마다 목사님들께서 좀더 방송이나 TV를 통해서 성경이 말을하고있는 진리를 생명에대해서 설교를 통해서 말을해야된다고 생각을한다. 교회만 크 게 지으면서 이교회 저교회가 경쟁이나하듯이 목사님이라 교회 교인들만 목사님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주일날 설교에 목에힘을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옜날 신사참배 반대하면서 목숨을 걸고 일본사람들과 싸우던 목사님들이 현충일 이나 정부에서 행하는 추도행사에 절을하지않고 가슴에 손을대는것으로 돌아가신분들께
태국를 향하여 가슴에 손을 언져 예의를 표현하기로 얼마나 싸우면서 정해놓은 법이였는데 요즘들어 정부의 추도 행사를 보면 번번히 고개를 숙여 절을하는 모습을보면서 요즘 목사님들 똑똑한 표현을 제대로하여 고치자는 의견을 내놓는
목사님을 찾아볼수없다. 나는 몇몇 유명세를 띠고 있는목사님들께 절을하는 부분을 수정해야한다는 건의 편지도 써서 보내보았지만 편지회답하는목사님 쫒아 없으니 한심하다. 목사님들이여 주님 오실날이 가가워오는데 정신들 좀 차리셔야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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