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American Dream: 풍요로운 사회의 잃어버린 꿈들을 어떻게 다시 꿀수 있을까요 !!!

<font Color=blue><font Size=2><B>49 American Dream: 풍요로운 사회의 잃어버린 꿈들을 어떻게 다시 꿀수 있을까요 !

 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풍요로운 사회의 잃어버린 꿈들을 어떻게 다시 꿀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올 때에는 여러가지로 부픈 꿈들을 갖고 왔습니다. 이민 초기에는 수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실망하고 금방 자기 조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사람들을 보기 드물었습니다. 이웃의 많은 이민자들과 같이 비록 생활은 어려웠어도 주말에는 공원에 가서 핫덕을 구워 먹으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멀지않아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생활에 언어 장애며, 직장이며, 모든 것이 서툴었어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이민생활을 개척하는 과정이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의욕이 있었습니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제는 미국 생활에 어느정도 안정도 갖게됬습니다.

중앙일보, 4월 16일, 2011년, 오피니언 란에 경제부 차장, 김현우씨의 “풍요로운 사회의 잃어버린 꿈들”이라는 기사를 알려드리고, 꿈을 이루는 지혜를 몇 가지 생각해 보렵니다.

잃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꿈의 소중함 되살려 내면 미주교포사회도 주류사회로 더 발전할 것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을 비롯해 젊은 세대들은 대부분 부족함을 모르고 자랍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풍족한 땅 미국에서 자라는 영향도 있지만 역사를 통틀어서도 지금처럼 물질적으로 풍족한 시기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풍족하게 살다보니 더 이상 무엇인가를 이루겠다는 동기 부여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부족한 것보다는 풍족한 것이 좋습니다. 풍족한 삶은 정신을 여유롭게 만들고 이는 삶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옛말에도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잃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꿈꾸는 사람이 줄고 절약의 소중함을 잃어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지금의 어려움을 겪게 된 것은 너무 풍요롭게 지냈기에 그래서 자만했기에 어려움을 몰랐기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아픈 것은 쉬라는 신호라고 합니다. 미국이 어려움을 겪는 것도 부족함을 알고 아껴쓰는 소중함을 알고 지내라는 그리고 주위를 한번 더 둘러보라는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인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민 역사가 깊어지고 웬만큼 풍요로워지면서 한인사회 발전을 지탱해온 성장동력도 점점 약해지는 느낌입니다. 이 동력이 멈추면 한인사회 발전이 멈출 것 같은 위기감이 든다면 너무 앞서가는 것일까요.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아껴쓰는 소중함을 알고 꿈을 꾼다면 한인사회가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의 글에서 몇 가지 꿈을 이루는 지혜를 생각해 보렵니다.

1). 물질이 풍부한 것을 의지한다면 꿈은 멀지 않아서 사라지게 됩니다. 성인이나 자녀들이 물질적인 생활면에서 부족함이 없다면 바라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자녀들의 적성과 잠재 능력을 찾아서 꿈을 갖도록 격려 하시기 바랍니다.


2). 꿈은 물질에 관한 것보다 각자의 숨어있는 잠재 능력을 찿아서 창의성을 격려하며 이를 통해서 각자의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적성과 취미에 맞는 일이나 직업을 위해서 준비하고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되겠습니다. 보람을 느끼는 꿈을 갖는다면 더 큰 꿈을 꾸고 생활의 기쁨을 갖게 됩니다.
세상적인 부귀와 명예나 권력은 오랬동안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3). 메슬로라는 학자에 의하면 인생을 사는 동안에 5단계로 바라고 필요하고 바라는 것이 변화된다고 합니다.

첫 단계로 필요한 것은: Physical Needs, 즉 육체에 필요한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한답니다. 본인이나 가족의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런 막일을 하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온갓 궂은 일도 한답니다. 마치 교포들이 처음 이민 왔을 때를 생각해 보실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계로 필요한 것은: Safety Needs라고 몸의 안전을 위해서 쉬고, 잠잘 수 있는 아파트를 구하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증가하는 Homeless 사람들을 보면, 잠 잘수있는 곳을 찾는 것도 어려움을 갖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셋째 단계로 필요한 것은: Acceptance라고 먹을 것도 있고, 잠 잘때도 있으니, 이제는 남들과 만나서 친교도 하고, 동창이나 사회의 Social Club에 들어가 취미 생활도 하기를 원합니다.

넷째 단계로 필요한 것은: Successful Achievement라고 어느 분야에 성공을 하는 꿈과 목적을 갖고 주야로 노력하는 단계입니다.

다섯째 단계로 필요한 것은: Fulfillment 로 인생의 보람있는 일을 찾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고 각자의 인생 경험을 통해 체험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마음의 행복감과 기쁨을 누리다가 이 세상을 떠나, 주님께 가게 됩니다.


4). 은퇴를 생각 하시는 단계든지 또는 은퇴하셨더라도 새로운 꿈을 꾸며, 보람있는 일을 할 것은 많습니다. 각자의 생각을 바꾸고, 은퇴는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 수있는 좋은 기회로 믿고, 그동안 배우고 체험하시고 마음에 하시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으시기 바랍니다.

만일 못 찾으시면, 지난 날에 가장 어려웠고 고통스러웠을 때 가슴 깊이 깨달은 생활의 지혜를 남을 위해 격려하며 봉사 하실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시고, 실천하시면 보람있는 생활이 아닐까요?

특별히 하나님은 각 성도들에게 계획과 꿈이 있으십니다. 사도행전 2장 17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지역사회와 세상을 바꾸는 교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유럽에 있는 많은 교회에서 교인들이 줄어들어 교회 문을 닫고 상업용 건물로 전환되고 , 때로는 술집으로 변한 곳도 있답니다.

미국이 기독교 국가라고 하지만 현재 미국의 정치, 경제, 교육, 사회를 보면 점점 기독교의 영향이 쇠약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와같은 실정에 하나님이 한인교포들을 미국으로 이민보내시고, LA 지역에만 1400여개 교회도 세워졌고, 미국 전역에 4000여개의 한인교회가 활동한다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한인교포들에게 특별한 사명이 있으신 줄 믿습니다. 이민 초기에는 모든 교포들이 생활의 정착을 위해서 가정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인들이 풍요로운 생활을 유지하며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미 주류 사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여러 한인교회들이 교회 성장을 하면서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교회내에서만 성장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는 사역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기독일보, 4월28일, 2011년에 “나눔과 기쁨으로 세상을 바꾸는 교회 만들기”라는 기사를 알려드리고 생각해 보렵니다.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세상을 바꾸는 교회 만들기’가 26일, 뉴욕어린양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예수마을교회 담임 장학일 목사는 “교회는 사람이나 건물 중심으로 서면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올바른 신앙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목사의 힘을 나타내는 것이 건물이지만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힘으로 되지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거룩함이 없는 교회는 영향력을 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장학일 목사는 “예수님의 포커스는 세상이다 “고 힘주어 말하면서, 자신이 뉴욕의 할렘가를 방문했을 때 이스트 할렘의 대안학교가 제일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대안학교 하나가 범죄가를 바꿔놓았기 때문입니다.

장 목사는 사회에 영향력을 주고 초대 교회처럼 세상에서도 칭찬 받아 날마다 수가 더하는 교회를 꿈꿈답니다. 그가 시무하는 예수마을교회는 신당동 중앙 시장통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장 목사는 교인들에게 시장에 가서 과일이나 야채를 살 때 “ 오늘 우리가 안 사주면 못 파는 것을 사라고 당부합니다.

그래서 금방 소문이 났습니다. 인근의 큰 교회도 지역 사회를 섬기는 예수마을교회의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장학일 목사는 탈선 청소년을 돕는 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설립해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독서실, 다양한 동아리방, 공연무대, 인터넷 방송국 등 학업과 문학 활동을 위한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청소년 문화마을 만들기 운동’을 펼쳐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을의 낡은 벽을 아름답게 꾸미는 벽화 그리기와 골목길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2008년 11월에는 ‘살기 좋은 마을 운동본부’가 생겨 지역 교회와 청소년, 주민들이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지역을 섬기니 자연스레 주민들도 동참하게 됐습니다. 그 결과 인근 65개의 술집이 다 없어졌고, 청소년 범죄율에서 전국 1-2위를 차지하던 지역이 작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범죄율 0%로 바뀌는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장학일 목사는 “교회가 변화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성령 운동이 지역 사회, 문화 자체를 변화시켜 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장 목사는 “은혜로 구원받고 구원받은 자의 열매는 행함입니다. 성화의 훈련 과정을 통해 성숙한 인간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성화는 하나님의 은혜와 나의 의지, 훈련으로 가능합니다. 교인을 교육과 훈련을 통해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우리의 할 일 입니다. 예배, 말씀, 큐티, 성만찬,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성화가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완전함으로 드러나는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오상아 기자.

위의 글에서 몇 가지 교회와 교인들의 지역사회와 세상을 바꾸는 꿈과 지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한인교포 교회와 교인들의 사명이 있습니다.

왜 수 많은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 중에 오로지 한인교포들에게만 많은 교회를 짓고 축복하셔서 미국 각 지역에 보내셨을까요? 다른 어느 민족도 우리처럼 교회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의 머리되시며, 교인들이 교회에서 교육받고 믿음이 성장하면, 교회내의 봉사 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가 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하나님께 영광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4절-16절에,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와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과거에 어느 도시에 한인교회를 짓겠다고 하니까 그 지역의 공청회의에서 시민들이 반대를 했답니다. 이유는 한인교회가 오면 교통이 복잡해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들은 다른 지역에 있는 한인교회들이 그 지역에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한인교포끼리만 모여서 하는 모든 행사에 이웃 미국 가정에 아무 도움이 않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한인교회가 내부적인 교회 성장 위주에서 그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교회들이 된다면 이웃들도 한인교회를 환영하고 봉사 사역에 참여하기 때문에 전도의 기회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셋째, American Dream 의 사역원의 새해 2012년 계획을 나누겠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저의 내외가 아메리칸 드림 방송을 매주 시작한 것이 벌써 일년이 가까워 오네요. 방송을 위해 준비하느라고 바쁘다 보니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한 해가 거의 다 갔습니다. 매 주마다 저희들의 체험과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말씀을 전하려고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저의내외를 더 많은 훈련을 하도록 허락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말씀을 준비하고 저의 아내는 Computer로 방송과 Internet Website를 위해 각자가 맡은 일을 하며 해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희망과 꿈을 갖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데 당면하는 여러가지 문제들과 해결 방법에 관해거의 150 제목들을 저의 Website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 사역원의 새해 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그동안 방송을 준비하며 동시에 교포들을 위해 한글로 먼저 American Dreamhope.org의 Website 를 준비해 왔습니다.일 단계가 다 끝나고 제 이단계를 더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애청자 여러분들에게 꿈을 이루는 지혜와 격려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2). 새해2012년에는 실제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실천 단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American Dream 사역원의 Radio 방송 프로그램을 금년 말까지 끝내고, 꿈을 이루려고 실천하는 단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애청자 여러분들과 저의 내외에게 방송을 들으시고 격려의 말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미주복음방송의 박신욱 목사님과 직원 여러분의 후원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3). 꿈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꿈을 갖고 이루시려면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꿈은 나이에 상관없이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자신이 이룰 수 있는 꿈을 찾아 시작 함으로서 훈련과 준비를 해서 후일에 더 큰 꿈을 꾸고 성취하시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꿈만 꾸고 행함이 없으면 몽상이라고 합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계획이 있으신 것을 믿으시고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아 29장 11절-13절에,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꿈이 없다면 하나님께 기도로 간절히 간구하지 않은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적인 개인의 꿈 보다는 하나님의 꿈을 찾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의 꿈을 확실히 받았지만 여러가지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에 확신을 잃어버리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하시고 꿈을 다시 찾아서 이루도록 주님께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에,
너의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히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 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American Dream 사역원의 비전과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
에베소서 4장 15절-16절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려고 합니다.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며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으므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지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꿈도 서로 협력해서 이루게 됩니다.

5). American Dream 사역원의 비전과 목적은 “각 사람들의 잠재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도우며 하나님께 영광 드리도록 사람들과 봉사 기관을 연결하는 다리역활을 세계적으로 실천하는 사역입니다.

6). 한인교포들을 위한 한글 Website를 먼저 만들었으며 정리한 다음에 영어로서 미국 Market을 위해 2012년 중순에 준비해서 미주사회에 소개하며 각 나라 이민자들에게 American Dream을 위해 편리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입니다.

American Dream이라는 이름도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증거를 보이시면서 확인해 주신 이름입니다. 목사님들이 흔히 쓰시는  Kingdom Dream은 성도님들이 이해합니다. 평범하고 모든 사람들이 많이 쓰는 American Dream은 미주 전역에 희망과 꿈을 이루도록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평신도들이 서로 친교를 맺은 다음, 선교에 효과적으로 쓰게 되겠습니다. 

7). American Dream의 사역원의 Internet 을 통한 americandreamhope.org가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24/7 도움을 드리게 됩니다.
교포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보면, 자녀나 부부간에 문제가 있어도 체면문화 때문에 남들에게 문제를 터놓고 도움을 구하지 못해서 악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움을 청할지라도 어느 누구에게 가야할지 모르고 시간도 저녁이나 주말이라면 도움을 구할 수 없습니다. 경제적인 제한도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이런 문제들의 해결 방법의 하나로 Internet을 통해American Dream은 24/7에 필요한 상담이나 정보를 편리하게, 남에게 말하지 않고 쉽게 찾고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동시에 희망과 꿈을 다시 찾는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와 간증을 들을  수 도 있겠습니다.

8). 가족간에 또는 1.5세나 2세들에게 필요한 정보나 치유에 관한 상담이나 정보 자료를 보내서 격려하고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겠습니다.

9). 다음은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도움을 주며 이웃 전도에 관한 의견을 나누려고 합니다. 교회에서 성도님들이 말씀과 교육으로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나가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체면문화의 장벽을 극복하면 교회들이 더 적극적으로 이웃 전도와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습니다. 교회에서American Dream 사역원과 협조해서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꿈을 이루는 Seminar를 통해 새로운 방법을 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목사님들께 말씁 부탁 드립니다.

10). americandreamhope.org website 를 통해서 꿈을 이루는 7단계로 구체적인 방법을 각자 개인의 비밀을 지키면서 본인의 현황파악을 하는 X-Ray와 목표 설정계획을 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현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을 한다음에야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 더 큰 꿈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께서 하나님의 꿈을 찾으시고 저희들과 같이 꿈을 이루는 사역에 계속해서 새해에도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봉사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의 website는  www.americandreamhope.org 입니다
Paul Park 전화 (714) 719-3006 입니다.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생활이 안정이되고 편안하게 되면, 더욱 더 보람있는 꿈을 찾아서 자녀들이나 이웃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을 찾아서 하시면, 매일 매일 생활에 기쁨을 갖게 되겠습니다.  더 큰 꿈을 주님과 함께 이루시기 바랍니다.

둘째, 교회에서 성도님들을 교육과 준비를 하신다음 교회안에서도 봉사하며 활동 범위와 시야를 넓혀서 지역사회와 세상을 변화 시키도록 해야 겠습니다.

셋째, Internet Website americandreamhope.org를 통해서 계속해서 소망과 꿈을 이루는 사역을 하시기 바랍니다.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과 생활에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American Dream 을 이루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사명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동역자 여러분들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기 원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font Color=blue><font Size=2><B>49 American Dream: 풍요로운 사회의 잃어버린 꿈들을 어떻게 다시 꿀수 있을까요 !  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풍요로운 사회의 잃어버린 꿈들을 어떻게 다시 꿀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민올 때에는 여러가지로 부픈 꿈들을 갖고 왔습니다. 이민 초기에는 수 많은 어려움이 있어도 실망하고 금방 자기 조국으로 돌아가겠다는 사람들을 보기 드물었습니다. 이웃의 많은 이민자들과 같이 비록 생활은 어려웠어도 주말에는 공원에 가서 핫덕을 구워 먹으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멀지않아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생활에 언어 장애며, 직장이며, 모든 것이 서툴었어도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이민생활을 개척하는 과정이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과 의욕이 있었습니다. 꾸준히 노력한 결과 이제는 미국 생활에 어느정도 안정도 갖게됬습니다. 중앙일보, 4월 16일, 2011년, 오피니언 란에 경제부 차장, 김현우씨의 “풍요로운 사회의 잃어버린 꿈들”이라는 기사를 알려드리고, 꿈을 이루는 지혜를 몇 가지 생각해 보렵니다. 잃었던 초심으로 돌아가 꿈의 소중함 되살려 내면 미주교포사회도 주류사회로 더 발전할 것입니다. 요즘 청소년들을 비롯해 젊은 세대들은 대부분 부족함을 모르고 자랍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풍족한 땅 미국에서 자라는 영향도 있지만 역사를 통틀어서도 지금처럼 물질적으로 풍족한 시기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풍족하게 살다보니 더 이상 무엇인가를 이루겠다는 동기 부여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물론 부족한 것보다는 풍족한 것이 좋습니다. 풍족한 삶은 정신을 여유롭게 만들고 이는 삶의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옛말에도 '곳간에서 인심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잃는 것도 많은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꿈꾸는 사람이 줄고 절약의 소중함을 잃어가는 것입니다. 미국이 지금의 어려움을 겪게 된 것은 너무 풍요롭게 지냈기에 그래서 자만했기에 어려움을 몰랐기에 그렇게 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이 아픈 것은 쉬라는 신호라고 합니다. 미국이 어려움을 겪는 것도 부족함을 알고 아껴쓰는 소중함을 알고 지내라는 그리고 주위를 한번 더 둘러보라는 신호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인사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민 역사가 깊어지고 웬만큼 풍요로워지면서 한인사회 발전을 지탱해온 성장동력도 점점 약해지는 느낌입니다. 이 동력이 멈추면 한인사회 발전이 멈출 것 같은 위기감이 든다면 너무 앞서가는 것일까요. 우리 모두 다시 한 번 초심으로 돌아가 아껴쓰는 소중함을 알고 꿈을 꾼다면 한인사회가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위의 글에서 몇 가지 꿈을 이루는 지혜를 생각해 보렵니다. 1). 물질이 풍부한 것을 의지한다면 꿈은 멀지 않아서 사라지게 됩니다. 성인이나 자녀들이 물질적인 생활면에서 부족함이 없다면 바라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자녀들의 적성과 잠재 능력을 찾아서 꿈을 갖도록 격려 하시기 바랍니다. 2). 꿈은 물질에 관한 것보다 각자의 숨어있는 잠재 능력을 찿아서 창의성을 격려하며 이를 통해서 각자의 지식과 능력을 가지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에 꿈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각자의 적성과 취미에 맞는 일이나 직업을 위해서 준비하고 계속해서 발전시켜야 되겠습니다. 보람을 느끼는 꿈을 갖는다면 더 큰 꿈을 꾸고 생활의 기쁨을 갖게 됩니다. 세상적인 부귀와 명예나 권력은 오랬동안 행복을 주지 못합니다. 3). 메슬로라는 학자에 의하면 인생을 사는 동안에 5단계로 바라고 필요하고 바라는 것이 변화된다고 합니다. 첫 단계로 필요한 것은: Physical Needs, 즉 육체에 필요한 먹을 것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한답니다. 본인이나 가족의 일용할 양식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런 막일을 하더라도 불평하지 않고 온갓 궂은 일도 한답니다. 마치 교포들이 처음 이민 왔을 때를 생각해 보실 수 있습니다. 둘째 단계로 필요한 것은: Safety Needs라고 몸의 안전을 위해서 쉬고, 잠잘 수 있는 아파트를 구하는 것입니다. 요즘처럼 증가하는 Homeless 사람들을 보면, 잠 잘수있는 곳을 찾는 것도 어려움을 갖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셋째 단계로 필요한 것은: Acceptance라고 먹을 것도 있고, 잠 잘때도 있으니, 이제는 남들과 만나서 친교도 하고, 동창이나 사회의 Social Club에 들어가 취미 생활도 하기를 원합니다. 넷째 단계로 필요한 것은: Successful Achievement라고 어느 분야에 성공을 하는 꿈과 목적을 갖고 주야로 노력하는 단계입니다. 다섯째 단계로 필요한 것은: Fulfillment 로 인생의 보람있는 일을 찾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고 각자의 인생 경험을 통해 체험한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마음의 행복감과 기쁨을 누리다가 이 세상을 떠나, 주님께 가게 됩니다. 4). 은퇴를 생각 하시는 단계든지 또는 은퇴하셨더라도 새로운 꿈을 꾸며, 보람있는 일을 할 것은 많습니다. 각자의 생각을 바꾸고, 은퇴는 새로운 인생의 문을 열 수있는 좋은 기회로 믿고, 그동안 배우고 체험하시고 마음에 하시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찾으시기 바랍니다. 만일 못 찾으시면, 지난 날에 가장 어려웠고 고통스러웠을 때 가슴 깊이 깨달은 생활의 지혜를 남을 위해 격려하며 봉사 하실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하시고, 실천하시면 보람있는 생활이 아닐까요? 특별히 하나님은 각 성도들에게 계획과 꿈이 있으십니다. 사도행전 2장 17절에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지역사회와 세상을 바꾸는 교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유럽에 있는 많은 교회에서 교인들이 줄어들어 교회 문을 닫고 상업용 건물로 전환되고 , 때로는 술집으로 변한 곳도 있답니다. 미국이 기독교 국가라고 하지만 현재 미국의 정치, 경제, 교육, 사회를 보면 점점 기독교의 영향이 쇠약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와같은 실정에 하나님이 한인교포들을 미국으로 이민보내시고, LA 지역에만 1400여개 교회도 세워졌고, 미국 전역에 4000여개의 한인교회가 활동한다는 것은 우연한 일이 아니고 하나님이 한인교포들에게 특별한 사명이 있으신 줄 믿습니다. 이민 초기에는 모든 교포들이 생활의 정착을 위해서 가정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서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로 한인들이 풍요로운 생활을 유지하며 사회의 각 분야에서 활동하며 미 주류 사회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여러 한인교회들이 교회 성장을 하면서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고 있습니다. 교회내에서만 성장이 아니라 지역을 살리는 사역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기독일보, 4월28일, 2011년에 “나눔과 기쁨으로 세상을 바꾸는 교회 만들기”라는 기사를 알려드리고 생각해 보렵니다.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 ‘세상을 바꾸는 교회 만들기’가 26일, 뉴욕어린양교회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예수마을교회 담임 장학일 목사는 “교회는 사람이나 건물 중심으로 서면 안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올바른 신앙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라고 강조하면서 “목사의 힘을 나타내는 것이 건물이지만 사회에 영향력을 끼치는 것은 힘으로 되지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거룩함이 없는 교회는 영향력을 줄 수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장학일 목사는 “예수님의 포커스는 세상이다 “고 힘주어 말하면서, 자신이 뉴욕의 할렘가를 방문했을 때 이스트 할렘의 대안학교가 제일 인상 깊었다고 말했습니다. 대안학교 하나가 범죄가를 바꿔놓았기 때문입니다. 장 목사는 사회에 영향력을 주고 초대 교회처럼 세상에서도 칭찬 받아 날마다 수가 더하는 교회를 꿈꿈답니다. 그가 시무하는 예수마을교회는 신당동 중앙 시장통안에 있습니다. 그래서 장 목사는 교인들에게 시장에 가서 과일이나 야채를 살 때 “ 오늘 우리가 안 사주면 못 파는 것을 사라고 당부합니다. 그래서 금방 소문이 났습니다. 인근의 큰 교회도 지역 사회를 섬기는 예수마을교회의 사역에 동참했습니다. 또한 장학일 목사는 탈선 청소년을 돕는 청소년 복합문화센터를 설립해 청소년을 위한 방과 후 교육프로그램, 독서실, 다양한 동아리방, 공연무대, 인터넷 방송국 등 학업과 문학 활동을 위한 시설을 마련했습니다. “청소년 문화마을 만들기 운동’을 펼쳐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을의 낡은 벽을 아름답게 꾸미는 벽화 그리기와 골목길을 주기적으로 청소하는 일도 하고 있습니다. 2008년 11월에는 ‘살기 좋은 마을 운동본부’가 생겨 지역 교회와 청소년, 주민들이 함께 일하기 시작했습니다. 교회가 지역을 섬기니 자연스레 주민들도 동참하게 됐습니다. 그 결과 인근 65개의 술집이 다 없어졌고, 청소년 범죄율에서 전국 1-2위를 차지하던 지역이 작년 통계 자료에 따르면 청소년 범죄율 0%로 바뀌는 역사도 일어났습니다. 장학일 목사는 “교회가 변화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성령 운동이 지역 사회, 문화 자체를 변화시켜 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덧붙여 장 목사는 “은혜로 구원받고 구원받은 자의 열매는 행함입니다. 성화의 훈련 과정을 통해 성숙한 인간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성화는 하나님의 은혜와 나의 의지, 훈련으로 가능합니다. 교인을 교육과 훈련을 통해 거룩한 사람으로 만들어 내는 것은 우리의 할 일 입니다. 예배, 말씀, 큐티, 성만찬,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성화가 이루어집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완전함으로 드러나는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오상아 기자. 위의 글에서 몇 가지 교회와 교인들의 지역사회와 세상을 바꾸는 꿈과 지혜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한인교포 교회와 교인들의 사명이 있습니다. 왜 수 많은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 중에 오로지 한인교포들에게만 많은 교회를 짓고 축복하셔서 미국 각 지역에 보내셨을까요? 다른 어느 민족도 우리처럼 교회를 세우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교회의 머리되시며, 교인들이 교회에서 교육받고 믿음이 성장하면, 교회내의 봉사 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가 생활하면서 하나님의 증인으로서 하나님께 영광드리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4절-16절에,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와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 과거에 어느 도시에 한인교회를 짓겠다고 하니까 그 지역의 공청회의에서 시민들이 반대를 했답니다. 이유는 한인교회가 오면 교통이 복잡해지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이들은 다른 지역에 있는 한인교회들이 그 지역에 도움을 주지 않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한인교포끼리만 모여서 하는 모든 행사에 이웃 미국 가정에 아무 도움이 않된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한인교회가 내부적인 교회 성장 위주에서 그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교회들이 된다면 이웃들도 한인교회를 환영하고 봉사 사역에 참여하기 때문에 전도의 기회도 많이 생길 것입니다. 셋째, American Dream 의 사역원의 새해 2012년 계획을 나누겠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저의 내외가 아메리칸 드림 방송을 매주 시작한 것이 벌써 일년이 가까워 오네요. 방송을 위해 준비하느라고 바쁘다 보니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한 해가 거의 다 갔습니다. 매 주마다 저희들의 체험과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말씀을 전하려고 준비하면서 하나님이 저의내외를 더 많은 훈련을 하도록 허락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저는 말씀을 준비하고 저의 아내는 Computer로 방송과 Internet Website를 위해 각자가 맡은 일을 하며 해 왔습니다. 돌이켜 보면 희망과 꿈을 갖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데 당면하는 여러가지 문제들과 해결 방법에 관해거의 150 제목들을 저의 Website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아메리칸 드림 사역원의 새해 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그동안 방송을 준비하며 동시에 교포들을 위해 한글로 먼저 American Dreamhope.org의 Website 를 준비해 왔습니다.일 단계가 다 끝나고 제 이단계를 더 구체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애청자 여러분들에게 꿈을 이루는 지혜와 격려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2). 새해2012년에는 실제로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실천 단계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American Dream 사역원의 Radio 방송 프로그램을 금년 말까지 끝내고, 꿈을 이루려고 실천하는 단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애청자 여러분들과 저의 내외에게 방송을 들으시고 격려의 말씀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또한 미주복음방송의 박신욱 목사님과 직원 여러분의 후원과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3). 꿈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꿈을 갖고 이루시려면 많은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꿈은 나이에 상관없이 삶을 지탱해 주는 원동력입니다. 작은 일이라도 자신이 이룰 수 있는 꿈을 찾아 시작 함으로서 훈련과 준비를 해서 후일에 더 큰 꿈을 꾸고 성취하시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꿈만 꾸고 행함이 없으면 몽상이라고 합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신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계획이 있으신 것을 믿으시고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예레미아 29장 11절-13절에, 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이 꿈이 없다면 하나님께 기도로 간절히 간구하지 않은것이 아니겠습니까? 세상적인 개인의 꿈 보다는 하나님의 꿈을 찾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어떤 분들은 하나님의 꿈을 확실히 받았지만 여러가지 어려움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에 확신을 잃어버리신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하시고 꿈을 다시 찾아서 이루도록 주님께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에, 너의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히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 하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American Dream 사역원의 비전과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 에베소서 4장 15절-16절 말씀을 의지하고 순종하려고 합니다.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며 범사에 그에게 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으므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사역을 위한, 지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꿈도 서로 협력해서 이루게 됩니다. 5). American Dream 사역원의 비전과 목적은 “각 사람들의 잠재능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도록 도우며 하나님께 영광 드리도록 사람들과 봉사 기관을 연결하는 다리역활을 세계적으로 실천하는 사역입니다. 6). 한인교포들을 위한 한글 Website를 먼저 만들었으며 정리한 다음에 영어로서 미국 Market을 위해 2012년 중순에 준비해서 미주사회에 소개하며 각 나라 이민자들에게 American Dream을 위해 편리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만들 계획입니다. American Dream이라는 이름도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증거를 보이시면서 확인해 주신 이름입니다. 목사님들이 흔히 쓰시는 Kingdom Dream은 성도님들이 이해합니다. 평범하고 모든 사람들이 많이 쓰는 American Dream은 미주 전역에 희망과 꿈을 이루도록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평신도들이 서로 친교를 맺은 다음, 선교에 효과적으로 쓰게 되겠습니다. 7). American Dream의 사역원의 Internet 을 통한 americandreamhope.org가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24/7 도움을 드리게 됩니다. 교포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보면, 자녀나 부부간에 문제가 있어도 체면문화 때문에 남들에게 문제를 터놓고 도움을 구하지 못해서 악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도움을 청할지라도 어느 누구에게 가야할지 모르고 시간도 저녁이나 주말이라면 도움을 구할 수 없습니다. 경제적인 제한도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듭니다. 이런 문제들의 해결 방법의 하나로 Internet을 통해American Dream은 24/7에 필요한 상담이나 정보를 편리하게, 남에게 말하지 않고 쉽게 찾고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동시에 희망과 꿈을 다시 찾는 하나님의 말씀과 지혜와 간증을 들을 수 도 있겠습니다. 8). 가족간에 또는 1.5세나 2세들에게 필요한 정보나 치유에 관한 상담이나 정보 자료를 보내서 격려하고 자녀들과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겠습니다. 9). 다음은 교회에서 교인들에게 도움을 주며 이웃 전도에 관한 의견을 나누려고 합니다. 교회에서 성도님들이 말씀과 교육으로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나가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체면문화의 장벽을 극복하면 교회들이 더 적극적으로 이웃 전도와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겠습니다. 교회에서American Dream 사역원과 협조해서 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꿈을 이루는 Seminar를 통해 새로운 방법을 소개할 수 있기를 기도하며 목사님들께 말씁 부탁 드립니다. 10). americandreamhope.org website 를 통해서 꿈을 이루는 7단계로 구체적인 방법을 각자 개인의 비밀을 지키면서 본인의 현황파악을 하는 X-Ray와 목표 설정계획을 할 수 있습니다. 각자가 현재의 위치를 정확하게 판단을 한다음에야 효과적인 해결 방법을 찾아 더 큰 꿈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애청자 여러분께서 하나님의 꿈을 찾으시고 저희들과 같이 꿈을 이루는 사역에 계속해서 새해에도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봉사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American Dream의 website는 www.americandreamhope.org 입니다 Paul Park 전화 (714) 719-3006 입니다.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생활이 안정이되고 편안하게 되면, 더욱 더 보람있는 꿈을 찾아서 자녀들이나 이웃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일을 찾아서 하시면, 매일 매일 생활에 기쁨을 갖게 되겠습니다. 더 큰 꿈을 주님과 함께 이루시기 바랍니다. 둘째, 교회에서 성도님들을 교육과 준비를 하신다음 교회안에서도 봉사하며 활동 범위와 시야를 넓혀서 지역사회와 세상을 변화 시키도록 해야 겠습니다. 셋째, Internet Website americandreamhope.org를 통해서 계속해서 소망과 꿈을 이루는 사역을 하시기 바랍니다.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구체적인 방법과 생활에 필요한 상담과 정보를 American Dream 을 이루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사명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동역자 여러분들의 꿈이 이루어 질 수 있기 원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font Color=red><Font Size=2><B>49 American Dream: 풍요로운 사회의 잃어버린 꿈들을 어떻게 다시 꿀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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