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글이군요 나의 삶을 누가 보고 있다가 글로 적은 글같아서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이제부터라도 땅을 벗하던 나의 삶을 버리고 마음에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맞기고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만을 가슴 깊이 새기며 주님이 계신 눈물 없는곳 에 마음을 두고 주님 나라에 이를 때까지 나의 삶을 살으려고 노력 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인간이란? 캄캄한 밤이 오는줄알면서도 우선 자기가 창가에 앉아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요 곧 어듬이 올터이니 하면서 양보도 할줄알고 배가 곺아 하는 사람들에게 나늘수도 있어야 하는 여유로음이 있어야 주님나라에 이를때 주님으로 부터 아름다운 생명의 면루관을 받을수 있다는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