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10>3/11/2011 American Dream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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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ark 장로 & Grace Park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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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러분의, 새로운 소망과 꿈을 갖이시고, 목표를 세우셔서,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희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여섯가지 생활의 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우리 마음에 기쁨을 주는 소망과 꿈을 다시 찾으려면 무엇을 해야 되나요?
둘째, 실망감과 좌절감으로 마음이 괴로울때 어떻게 다시 소망과 꿈을 갖일까요?
셋째, 직장을 잃었기에, 개인 사업의 꿈을 이루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넷째, 우리가 종종 되풀이 해서 꾸는 꿈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다섯째, 일상생활에 당면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여섯째, 이민자로서, 봉사하므로 보람있는 인생을 보낼 수 없을까요?
첫째, 우리 마음에 기쁨을 주는 소망과 꿈을 다시 찾으려면 무엇을 해야 되나요?
애청자 여러분, 요즈음 처럼 변화가 많고 바쁜생활에 마음에 기쁨을 주는 소망과 꿈이 있습니까?
바라기는 여러분께서 소망과 꿈을 갖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 준비하고 노력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만일에 여러가지 당면한 문제 때문에 지난날처럼 소망과 꿈을 갖지 못하신다면, 다음의 몇가지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1. 내 마음을 매일 사로잡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2. 마음에 항상 불만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요?
3. 부부간에 공통으로 바라는 소망과 꿈이 있나요?
4. 부부간에 대화가 긍정적인가요, 또는 부정적인가요?
5. 하나님의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남편과 아내의 역활은 무엇인가요?
에베소서 5장 22절부터 25절까지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 복종 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같이 하라.
28: 이와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느니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주님은 두 사람이 한 몸이 됨으로, 몸의 각 부분의 역활이 다르듯이 남편과 아내의 역활이 다르지만, 머리 되시는 주님의 말씀을따라
부부가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함께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부부인 경우에 내외간에 화합이 없고 불화가 두 사람 사이에 있다면, 하나님이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기 어려운 것을 저의 내외도 과거에 체험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러므로, 각자가 자기 자신을 냉철하게 주님의 말씀에 의해서 돌아보고, 본인의 생각과 기대하는 것이 인간의 본능에서 오는 것인지, 또는 영적인 가르침에서 오는지 신중하게 기도하시며,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계속해서 주님께 간구하시면, 깨닫게 될줄 믿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에는 주님께서 침묵하시며, 마음에 평안이 없습니다.
로마서 12장 12절에
소망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라고,
마태복음 19장 3절 부터 6절에,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나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5: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 할지니라 하시니.
만일 부부간에 과거의 상처가 있었다면, 그것이 무엇이던간에 서로 용서하고, 용서 받는 것이주님의 뜻입니다.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으로서 살아있는 동안에는, 많은 실수를 하게 마련입니다. 주님도,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신다고 하셨고, 우리를 위하여 보혈을 흘리신 은혜를 생각하고, 성령님에 의지하면, 서로 용서하고, 마음에 평화를 갖게되며, 다시 주님이 계획하신 소망과 꿈을 갖일수 있고, 또 이룰 수 있을줄 믿습니다
둘째, 실망감과 좌절감으로 마음이 괴로울 때 어떻게 다시 소망과 꿈을 갖일까요?
우리가 인생을 사는동안 실망하고 좌절되는 일을 많이 체험하고, 어려운 나날을 보내시는 경우가 있습니다.때로는 가족이 병으로 고생하실때, 직장을 잃으셨던가, 자녀와 부모간에 불화가 계속될 때에 우리들은 말 못할 고통에 이르게 됩니다.
비롯 다윗왕도, 영적으로는 많은 승리를 거두었지만, 때로는 마음에 아주 괴로운 싸움을 하나님께 하소연 하였습니다.
시편 42장 9절부터 11절에,
9; 내 반석이신 하나님께 말하기를 어찌하여 나를 잊으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압제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하리로다.
10: 내 뼈를 찌르는 칼 같이 내 대적이 나를 비방하여 늘 내게 말하기를 네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하도다.
11: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 하리로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다윗은 백성들이 자녀들 때문에 마음이 슬퍼서 다윗을 돌로 치자하니, 다윗이 크게 슬퍼하였으나,
그의 하나님을 힘입고, 용기를 얻었더라. 사무엘 상 30장 6절의 말씀입니다.
다윗 왕도 이와같은 좌절감으로, 어려운 때를 지냈습니다.
좌절감은 어느 누구나 사는동안에 당해보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이러한 일이 쉬지않고 계속 일어날 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만날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과 자신의 무 능력함만 이야기 하기 때문에 듣는 사람까지 좌절감을 같게 합니다.
이런 사람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어느 누구에도, 뜻밖의 불행한 일을 만날수 있는 현실에 살고 있지만, 추가로, 부정적인 사람에게서까지, 한층 더 영향을 받는 것을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실망감과 좌절감을 어떤때는 같은 뜻으로 생각할 때가 있지만, 그들은 다른 것입니다.실망감은 피할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면, 대인관계나 환경에서 일어나는 실망감은 어쩔수 없으나, 그러나 좌절감, 특히 무 기력 또는 무능하다고
자신이 생각하므로 오는 좌절감은 우리들의 선택에 달려 있는것입니다.
우리들이 계속해서 좌절되어 있거나 또는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노력하면, 된다는 각오를 가질때 좌절감에 빠지는 것을 피할수 있겠습니다.
좌절감을 갖게하는 원인들을 보면, 육체적 또는 언어로 학대당하는 경우, 기도 응답이 없을때, 인정을 받지 못할경우, 죄책감에 사로잡혀있을때, 재정적 문제, 건강문제, 대인관계, 스스로 무 가치한 인간이라고 생각할때 등등 많은 경우가 있겠습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좌절감이 올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밖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기전에, 내 자신에게 물어, 왜 내가 좌절감을 갖나?
둘째,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도와 주실 것입니다. . (에벤에셀의 하나님!)
셋째, 괴로운 일이 있었던 과거에 집착하지 마시고, 변함없이 항상 내 옆에 계신 하나님을 생각 하시기 바랍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
넷째,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인도하시고, 미리 준비하심을 믿으며(여호와이례의 하나님!)을, 희망과 기대가운데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생각만 긍정적으로 바꿀뿐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서 몸과 마음을 피곤치 않게하며, 우리의 생활을 재 정돈하며, 우리가 시간과 에너지를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검토하시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겠다고 마음에 작정하시기 바랍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돈을 사랑하지말고, 있는바를 족한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직장을 잃었기에, 개인 사업의 꿈을 이루는 기회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미국의 직장 생활에 관한 통계에 의하면,일생동안에, 평균 7번 Full-Time Job을 바꾼다고 합니다.
• 직장을 잃어서 걱정하십니까?
• 재정적인 압박 (문제) 때문에 고민하십니까?
• 연령이 중년이나, 노년이 되어, 경제적으로 걱정되십니까?
마태복음 7장 7절부터 8절에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고 약속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 이 말씀에 의해서 우리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보실까요?
• 위의 주님의 말씀을 믿으십니까?
•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 보셨습니까?
• 몇번이나 구하고, 몇번이나 찾고, 또 몇번이나 문을 두드리셨습니까?
미국 신문인 USA Today 3월7일 2011 기사에, 아주 고무적인 기사가 실직했던 한국사람이 개인 사업을 시작해서 잘 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Lauren Chun (40) 이라는 여자분은 직장을 잃은뒤에 완전히 다른 분야의 개인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특별한 맛의 김치를 만들어서 이를 시어머니의 김치라고 이름을 붙이고, 가게에 갖여다 팔았습니다. 요즈음은 Job 이 없다고 불평하는 대신에,우리가 Job을 만들겠다고 말을 해야 된다고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개인 사업을 해보려는 소망과 꿈은 있었지만 이제 직장을 잃고, 어려움에 빠지니까, 지난날에 꿈구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하두 빨리 바뀌면서, 옛날같이 한 직장에서 20년 또는 30년 일하고, 은퇴금을 받고, 여생을 산다는 것은 벌써 옛날 이야기가 된 셈입니다.
54세된 미국인 화학 분야 전문가는 직장을 잃고나서 다시는 회사 직원으로 일 하지않겠다고 작정하고, 개인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연령에 불문하고, 경제적인 문제를 풀려면, 무엇을 해야될까요?
세상은 항상 바뀌지만, 주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습니다.
시편 119장 106절과 107절에
106: 주님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에 빛이나이다.
107: 나의 고난이 매우 심하오니, 여호와여 주의 말씀대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스스로 생각하시는 시간을 갖이시고, 자신에게 물어보시기를,
• 내가 가장 즐겨하는 일이 무엇인가?
• 하고 싶었던것을 마음껏 할수 없었던 일은 무엇인가?
• 내가 제일 잘 하는 일은 무엇인가?
• 어느 분야에 가장 창조성을 보이는가?
• 이들중에 남들이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남들에게 도움이 될일이 무엇인가?
생각나신것을 가지고, 시장에서 어떤 사업 또는 상점에서 비슷한 물건 또는 Service 일을 하는지, 방문하셔서 보고 배우던지, 또는 Part-Time Job으로 들어가셔서 개인 사업의 방법을 배우실 수 있습니다.
결국 돈이 없어서 고민하는 것보다 하면 된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고, 주님과 함께 하시면, 됩니다.
넷째, 우리가 종종 되풀이 해서 꾸는 꿈을 어떻게 이룰 수 있을까요?
우리들은 잠 잘때나, 깨어있을때나, 항상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자다가 꾼 꿈을 기억 할때도 있고, 깨어있을때 꿈을 꾸는 것도 있습니다.
꿈을 꾸는 그 자체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교육이 필요한 것도 아닙니다.다만 주의할 것은 각자가 갖는 꿈에 대하여, 그냥 흘러버리지말고, 더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어떤때는 그 꿈의 Idea 가 아주 놀랍고, 멋이있는 감명적인 꿈 일수도 있습니다.
그와같은 꿈을 현실화 하려면, 그 꿈의 가능성을 인정해야 되겠습니다.
그러기위해서, 꿈이 생각날때마다,자세하게 꿈을 기록하므로, 기억에서 잃어버리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물론 나쁜 꿈이라면, 잊어버리시고, 좋고 보람있는 꿈이라면, 생각날때마다 날자를 쓰시고, 몇번이나 반복하는가 보세요.
창세기에, 요셉도 비슷한 꿈을 두번이나 꾸고, 형들과 아버지에게 두번이나 자기의 꿈에대하여 말을 했습니다.
창세기 37장 5절에,
5: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6: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청컨데,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단에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라고 두번씩이나, 반복해서, 비슷한 꿈을 하나님께서는 요셉이 꿈을 꾸도록 하셨습니다. 요셉도 꿈 때문에, 형들에게 더 미움을 받고, 죽이려다가 노예로 팔리기까지 했습니다.
애청자 여려분의 소망과 꿈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인지 신중하게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려움이 올 것을 각오해야겠습니다.왜냐하면, 하바드 대학의 심리학 박사, David McClelland에 의하면, 큰 일을 성취한 사람들을 20년동안 연구한 결과, 성공적인 사람들간에, 독특한 인격적인 면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은 생각을하며, 환상을 그리며, 항상 꿈을 꾸고, 어떻게 이를 이룰까에 대해, 꾸준하게 노력했다고 합니다. 심리학적으로 보지않더라도, 만일 우리가 꿈을 꿀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꿈을 이룰 수있는 능력도 있답니다.
예를들면, 재주가 없어서 방황하다가, Violin을 손으로 만드는 주인에게 가서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주인이 묻기를, 왜 Violin을 만드는 일을 하려고 하느냐고 물으니까, 솔직하게 말하기를, 나는 음악을 좋아하지만, 음악에 소질이 없기때문에, 그 대신에 Best Violin을 만들고싶어서 왔다고 해서 그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여러해 후에, 그 주인이 은퇴한후에, 계속해서Violin을 먼저 만든 것보다 더 좋게 만들려고 계속해서 노력하여, 돈을 버는것보다, 세계적으로 훌륭한 Violin을 만드는 인생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다섯째, 일상생활에 당면하는 문제들을 어떻게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까요?
우리들이 벌써 체험한것처럼,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 문제들을 격으며, 이 때문에, 근심, 걱정, 불안 등을 체험했습니다. 문제가 생겼을때, 잘못처리하면, 문제를 더 악화 시키기도 합니다. 부부관계, 자녀와의 관계, 또는 대인관계도 영향을 받게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당한 문제를 좋은 기회로 만들수 있을까요?
첫째, 모든 문제는 기한이 있습니다.
우리가 문제를 당하면, 당황하지말고, 이 문제도 잠간이지, 오래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우리들의 마음과 생각을, 조절하는 것이 아니고, 문제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처리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배울수 있는것은, 그 기간을 어떻게 보내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문제는 긍정적인 가능성을 갖고 있습니다.
원인을 파악하고, 여기에서 배우고, 고칠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문제를 통해서 앞으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수있는 기회가 됩니다.
여섯째, 이민자로서, 봉사하므로 보람있는 인생을 보낼 수 없을까요?
• 우리들은 왜 미국으로 이민을 오셨을까요?
• 내 뜻이였을까요? 또는 하나님의 뜻이였을까요?
• 그 동안에는 나와 나의 가족만을 위해서 살다가 이 세상을 떠나야 하나요?
• 이민 오셔서, 우리들은 누구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셨습니까?
• 나는 남의 도움만 받고, 나 만을 위해서 살아야 할까요?
•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항상 감사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남을 섬기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살고 계신다고 생각 하십니까?
위의 여러 질문에 올바른 해답과 방법은 오로지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 하심으로만 가능합니다.
먼저 우리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육체가 지배하는 생활에서 주님의 사랑과 보혈로, 영적으로 거듭나는 새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을 처음에 창조하셨고, 우리가 우리 뜻대로 행하여 죄에 빠진것을 다시 주님의 보혈로 구원하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 같이 하신다고 약속 하셨습니다.
그러면, 은혜받은 우리들은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하여, 또 말씀대로, 남을 위하는 봉사하는 삶의 목적을 상기하시고, 실천하므로서, 이민생활의 보람을 갖지 않겠습니까?
중앙일보 3월 4일 기사에, “인생 2년은 봉사한인으로 세계 돕기 나서니, 뿌듯”이라는 제목하에, 아주 고무적이고, 도전이되는 기사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한국이 찢어지게 가난한 시절이 있었지요. 미국의 한 봉사 단체에 속한 젊은이2000명이 잘 알려지지않은 나라, 한국을 찾았다고 합니다.그들은 1961년,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인생의 2년을 개발도상국에서 봉사해 세계 평화에 기여하자며” 설립한 평화 봉사단 (Peace Corp) 소속이다.
케네디 대통령의 말씀을 따라, 그들은 한국에서 2년을 봉사했습니다. 영어도 가르치고, 장애인도 돌보았습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평화 봉사단원으로 한국을 찾았던 캐슬린 스티븐스는 주한 미국 대사가 되었습니다.
역시 평화 봉사단원이던, 데이비드 맥캔은 “김소월”의시에 매료되어 한국학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그는 현재, 하바드대, 한국학 연구 소장입니다.
2000명이 2년씩 일 했으면, 4000 이라는 시간이다. 그동안, 한국은 가난에서 탈출해, 선진국 대열에, 당당히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 LA를 방문한,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는, 평화 봉사단과 관련한 질문에, 답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 앨리소 비에호에 사는, 수지 노 (30) 씨는, 앞으로 2년간 불가리아에서, 평화봉사단원으로, “희망”을 심게 된다고 합니다.
지난 2월 28일, 샌타애나, 웨스턴 메디칼 쎈터에서, 장렬 기자가 수지 노 씨를, 만났습니다. 수지 노씨는, 밝게 웃으면서, “2년”입니다. 이 시간만큼은, 피부색과 언어가 달라도, “하나”가 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그곳 아이들에게, 삶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한다는 것을” 전해주려고 합니다. 그들과 함께 지내면서, 진실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많은 일들을 하게됩니다. 그것이 저에게는, 봉사인 것이지요,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쏘셜워커로 일하면서,세상에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노씨에게는, 나이나, 결혼에 대한 부담도, 인생의 가치보다, 크지 않다고 합니다. 오히려, 젊고, 싱글인 지금이, 가장 활발하게 봉사할 수있는, 적기라고 말하십니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의미가 큽니다. 한 살때 미국에 와서, 이제 한인인 내가, 평화 봉사 단원이되어, 다른 나라를 돕는 사실이, 정말 큰 영광이라고 말 하십니다.
American Dream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어려운 이민생활 일지라도, 우리 각 사람들을 귀하게 여기시고, 선택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보람있는 인생을 산다면, 얼마나 마음에 기쁨을 주겠습니까?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Website
www.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필요한 친구분들에게, 알려 주실수 있으시기 바랍니다.
결론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6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우리 마음에 기쁨을 주는 소망과 꿈을 다시 찾으시려면, 부부가 한 마음, 한 뜻을 갖고, 한 몸의 지체로서, 화합하여, 주님의 뜻을 순종 하시므로서, 소망과 꿈을 찾고, 또 이룰수 있겠습니다.
둘째, 실망과 좌절감으로 마음이 괴로울때, 내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 보고, 뒤를 돌아보시지말고, 앞날의 가능성을 생각하시고, 행동으로 옮기시기를 권면해 드립니다.
셋째, 직장을 잃고, 찾기가 어려우시면, 본인의 취미, 능력을 발휘하여, 보람있게 느끼는 일을 하실수있는 개인사업을 고려해 보실수 있겠습니다.
넷째, 우리가 종종 되풀이해서 꿈을 꾸신다면, 꿈을 잘 기록을 하시고,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 아닌지, 기도로 간구하시기 바랍니다. 잠간의 생각으로 판단해서 불 가능하다고 생각 하시지말고, 더 열심히 기도하셔서 주님의 뜻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다섯째, 일상생활에 당면하는 문제들이 아주 나쁜 것이 아니고,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여는 기회일 가능성을 믿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추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섯째, 이민자로서, 보람있는 봉사나, 사역을 하시므로, 인생의 보람을 느끼고, 주님께서 원하시고, 계획하신 일을 하신다면, 분명코,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며, 많은 축복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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