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011American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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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Park 장로 &Grace Park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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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래요.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두 가지 생활의 지혜를, 나누려고 해요.
첫째, 팔리는 아버지와, 아버지를 사는 젊은 부부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둘째, 우리 교포들이 글로벌 사역원(Global Need-Filling Ministry) 을 개발하는 사명은 무엇일까요?
Ø 위의 말씀드린, 두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첫째, 팔리는 아버지와, 아버지를 사는 젊은 부부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아버지를 판다구요? 미국역사에서 흑인노예를 사고 팔았다는 옛날 이야기는 들었지만, 요사이에 아버지를 팔고, 또 산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무슨 Message를 줄까요?
크리스천 헤랄드, 4월 28일, 2011년, 이재근 목사님의가정 칼럼을 나누어 보겠습니다. 산업화와 도시화 그리고 여성 상위시대가 되면서, 가정에서 남성 상위시대는 옛말이 됐네요. 아버지와 남편의권위가 추락하고, 상실되고 있습니다.
“팔리는 아버지에 대한 믿어지지 않는 이야기를 소개하지요”. 아버지를 판다는 말 입니다. 어느 날신문에 “아버지가 노령이고, 몸이 아프셔서, 십 만원이면, 아버지를 팔겠다” 는 광고가 났지요. 많은 사람들이 이 광고를보고 혀를 끌끌찼고, “이 세상이 말세다, 다 늙은할아버지를 누가 사겠냐’ 며, 쑥덕거렸죠.
그런데 이 광고를 보고 부모없는 설움을 지냈던 한 부부가 새벽같이 그 곳에 달려 갔대요. 대문 앞에서 옷매무새를 가다듬은 부부는 심호흡을 쉬고 초인종을 눌렀지요. 넓은 정원에서 꽃밭에 물을 주고 있던 할아버지가 대문을 열고서 “어떻게 왔느냐?” 고 물었답니다. 부부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면서, “신문 광고를 보고 달려 왔다고” 말씀드리자 할아버지가 웃음을 지으며, 그들을 집안으로 안내했지요. 그 곳은 아주 부자집이였대요. 젊은 부부는 “아버지를 파시겠다는 광고를 보고 왔습니다라고, 또박또박 대답했지요.
할아버지는 웃음을 지으시더니, “내가 아는 할아버지인데, 그 할아버지 몸이 좋지 않아요. 그런 할아버지를 왜사려고 해요? 라고 물으니까, 젊은 부부는 모두 어릴때, 부모를 여의고, 고아처럼 살다가 결혼했기 때문에 부모없는 설움이 늘 가슴에 남아 있었지요.
아프거나, 집안이 어렵지 않은 가정이라면, 누가 아버지를 팔겠다고 광고를 냈겠어요? “비록 넉넉하게 살아가고 있지는 않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라도, 아기자기하게 살아 가고 있는 우리부부에게도, 아버지를 모실수있는기회가 왔다 싶어서 달려왔다”고 말했지요. 이들 부부를 물끄러미 바라 보던 할아버지가 고개를 끄덕이며, “돈을 달라고”하니까, 젊은 부부는 정성스럽게 담은 흰 봉투를 할아버지에게 내 놓았지요.
그 할아버지는 정리할 것이 있어서 그러니, 일 주일 후에 다시 오라고 했어요. 일 주일후, 젊은 부부는 다시금그 집을 찿아 왔지요. 기다리고 있던 할아버지가 반갑게 맞으면서, “어서 오게나 나의 아들과 며누리야” 하시면서, 사실 내가 너희에게 팔렸으니, 응당 내가 너희들을 따라 가야 하겠지만, 너희가 이 집으로 식구를 데려오너라”고 하셨지요. 할아버지께서 설명하시기를 “양자를 데려오면, 얼마든지 데려 올 수 있지만, 요즈음 젊은이들이 돈만 알기 때문에 그럴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그제야 젊은부부는 그 모든 사항을 이해할 수 있었지요.
그러나 젊은 부부는 “저희에게 아버지로 팔리셨으면,저희를 따라 가셔야지요. 비록 넉넉하게살지는 못 하지만, 그 곳에는사랑이 있답니다라고, 고집했지요..
할아버지는 진정 흐믓한 표정으로, “너희는 착한사람들이다. 너희가 부모를 섬기러 왔으니 진정 내 아들이다. 그러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은 곧 너희 것이며, 너희는 나로 인해 남부럽지않게 살게 될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가진 아름다운 마음때문에 복을 불러 들인 것이다”라고 하시고, 기뻐하시며, 자식들의 절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드라마틱하고, 감동적인 미담이지요.
위의 이야기에서 몇가지를 생각해보도록 하지요. 요즈음처럼, 한국이나 미국에서 물질 만능주의와 핵가족위주의 경향에서 잠시 돌이켜 볼 여지가있네요. 부모없이 자란 젊은부부는 부모가 없다는 공허감을 깨달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이 풍부해서 쉽게 자란자녀들은 얼마만큼이나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낄까 요?
이 젊은 부부는 돈을받기는 커녕, 오히려 돈을 지불하면서 아버지를 모시기 바랬지요. 돈이나 좋은집보다는 사랑에 가득찬 소박한가정을 주저하지 않고 택했습니다. 젊은 부부가 금전과 물질에 탐욕을 갖지않은것도 지 혜스럽고 아름다운마음을 보여주었지요.
할아버지께서 사람을 떠보는 지혜는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잠언 23장 22절-25절,
22: 너를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라,
23: 진리를 사되 팔지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러 할 지니라.
24: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즐거울 것이니라.
25: 네 부모를 즐겁게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우리 교포들이 글로벌 사역원(GlobalNeed-Filling Ministry)을 개발하는 사명은 무엇일까요?
우리 한인 미주교포들이“글로벌사역원” 을 개척한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마태복음 11장 28절에서30절에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그의 언약은 누구를 생각하시고 말씀하셨나요? 우리 교포만일까요? 또는 전세계에 흩어져 살고있는 모든사람을 생각하시고 말씀하셨을까요? 왜 하나님이 한국사람들을 선택하셔서 전 세계 170여 나라에 8 백만의 교포를 보내셨을까 요? 왜 2만명이 넘는 한국선교사를 세계각나라에 복음전파를 위해 보내셨을까요?
일찌기 모국을 떠나 세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미국으로 한인교포들을 보내신데는 하나님의계획이 있으신 줄믿습니다. 미국에 사는 교포들은 이민자로서 온갖 시련과 어려움을 체험했고, 극복했습니다. 하나님의 글로벌사명을 이루기위해서 미국에 보내신 줄 믿습니다.
이제 우리 한인 미주교포들에게 글로벌사역원을 시작하도록 주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의문을 두드리십니다. 문을 여시고, 믿음으로 순종해야겠습니다. 오랜 준비 끝에 때가왔습니다. 이 때문에 애청자여러분께 미주복음방송을 통해 전해드립니다.
주님의 선택을 받은 성도들에게, 특히 우리 한인교포들에게 하나님의 글로벌사역의 비전과 사명을 이룰 수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 사역을 시작할 수 있을까 요?
에베소서 5장 15절-17절에,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 같이 하지말고 오직 지혜있는자 같이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 가 되지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더 구체적으로, 에베소서 4장 15절 - 16절에,
15: 오직 사랑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오로지 단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나머지 여생을 무엇을 위해서 몸과 마음과 재산을 쓰시기 원하십니까? 현재나 과거에 간절한 소망이나 꿈, 그리고 사명을 꾸준하게 행하시는분들을 보게됩니다. 그분들은, 각자가 과거에마음속 깊이 체험했던 경험을 갖이고 사역을 하십니다. 본인 자신이 손수 체험했었기 때문에 비슷한 형편에 있는 사람들에게 대화나 관계유지 및 상담을하시는데 효과적입니다.
글로벌 사역원 준비 첫 단계로서 먼저 교포들의 가정회복과 주님의 사역 확장을 해야겠습니다. 그러기위해, 교회와 봉사기관을 연결해서 교포를 위한 사역원을 설립하기 원합니다. 이를 위해서 교포사회의 개인, 가정, 교회와 봉사단체의 당면문제를 점검해보려고 합니다.
왜 우리 교포를 위한 사역원이 필요할까 요?
우리가 주님의 보혈로 구원을 받고, 또 사명을 받았습니다. 각각 다른 성령의은사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서죠. 그동안 우리교포사회에서 많은사역을 통해서 발전을해왔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더 효과적으로 전도와 또 관련된 여러가지 사역을 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 당면한 문제일까요?
해결방법을 나누기전에, 개인, 가정, 교회와 봉사단체의 당면한 15가지 문제를 생각해 보지요.
첫째, 인생문제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인생동안에 크고 작은문제는 이 세상 어디에 살던지, 항상 있을 것입니다. 이 문제들을 하나님의지혜로 풀지 못하면, 개인이나 가정도 제대로 주님의 뜻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둘째, 체면 문화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개인이나, 가정에 문제가 있을때, 체면이나 개인 비밀때문에 남에게 의논하기를 주저합니다. 그래서 필요할 때도움을 구하지않거나 또 도움을 찿기가 어려워 가정문제는 더 악화됩니다.
셋째, 가정 문제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믿는 사람이던, 않 믿는사람이던, 부부의갈등, 자녀문제, 이혼문제, 재정문제등 기타 여러가지 문제들이 있습니다. 주저하지 않고, 문제가 더 악화되기 전에, 어디가서 도움을 청 할수 있을까요?
넷째, 교회에서 말씀의 생활화 하는데 훈련 부족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교회에서 말씀과 그외 여러가지를 가르치시지만, 여러가지 제한때문에 말씀을 생활화하도록하는 훈련이 부족한것을 어떻게 하지요?
다섯째, 자녀교육 편견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자녀교육을 위해 부모가 온갖 수고를 하지만, 자녀들과 원만한 대화없이 적성도모르고, 공부만 잘 하라고하나요? 성적 만 올리고, 명문 대학 만 가라는 부모의압력을 받는 아이들의 심정은 어떠할까 요?
또한 원하던 대학에 못 가는 자녀들에게 어떻게 위로나 격려를 해야 할까 요?
여섯째, 학원과 명문대 편견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자녀들의 장래가 SAT-ACT 나, 명문 대학으로만 결정됩니까? 왜 기독교 봉사 기관에서 필요한 지식과 주님의 말씀을 겸해서 대학 생활을 준비 시킬수 없을까요?
일곱째, 2세들의 지도자 훈련부족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교포 1.5세와 2세가 미국의 장래 지도자가 되도록 미주사회에서 훈련받도록 격려하고 후원해야 되지않을까요? 교포 사회안에서만 자란다면 될까요? 우리는 한인 이민자로서 미국 시민입니다. 미국 사회에서 활동하도록 어떻게 격려할까요?
여덟째, 2세들의 직장 문제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1.5세와 2세들의 성적위주와 명문 대학 중점교육이 어떻게 장래 직장을 준비한다고 생각하고 계신지요?
미국의 경제 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그들의 적성과 취미에 맞도록 미리 준비하지 않았으면 취업하는데, 굉장히 어렵겠습니다. 마음 먹기에 달려있지 않습니까?
아홉째, 전도 훈련 부족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선교는 하나님의 뜻이고 지상 명령입니다. 그래서 교회나 기관에서, 선교나 전도를 말씀하시고 강조하십니다. 이웃을 전도 하라고 많이들 듣고 이야기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죠?
효과적인 훈련없이 가능 할까요? 바라기는 누구던지 어느 교회나 조직이던 무엇을 하라고 말씀을 가르친다면 그 곳에서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훈련도 해야겠지요. 그렇지 않으면, 어디가서 배워야 할까요?
열번째, 하나님의 꿈 찿기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하나님이 우리 각 사람에게 꿈과 계획이 있다고 성경에서나 또 교회에서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의 꿈을 찿고 또 어떻게 이루어야 되겠나요?
가르치지않으면 어디가서 배워야 할까요?
열 한번째, 교회간의 장벽에 관해서 밀씀 드리면;
교회간의 보이지않는 장벽을 어떻게 완화 할수있을까요?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루는 다리를 놓을 수 없을까요?
만일 어떤 A 라는 교회에서 자녀교육 프로그램이 아주 좋은데, B라는 교회 교인들에게 광고해서 자녀를 그 곳에 보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만일 B라는 교회에 좋은 가정사역이 있다고 A라는 교회에서 교인에게 광고하고 권할수 있을까요?
보이지않는 선의의 경쟁심 때문에 서로 배운 것을 나누는데 장벽이 있지요.
교회의 연합 사역원이 설립되면, 홍보와 교회간에 더 긴밀한 협력이 가능하겠지요.
Workshop 이나 세미나를 여러 교회가 협조하여 공동 주체 한다면, 교인들이 부담없이 참가하지 않겠습니까?
열 두번째, 교회 사역Team과 봉사기관의 협조 부족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봉사 기관이나 Support Group 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로 봉사 사역에 마음이 있는 분들에게 다른 전문 분야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제한이 있어서 성장하는데 어려움이 있게됩니다. 예를들면 봉사자 구하기, 조직, 행정, 홍보, 모금 등등에 도움이 필요하지요.
열 세번째, Silver Generation 의 잠재력을 많이 활용 하지 못하고 있는 점에 관해서 밀씀 드리면;
이민 초기에 와서 교회의 성장에 헌신 하셨던 우리 일세 교포들이 60세 이상이 되셨습니다. 많은 지식과 지혜및 경험이 있지만, 교회내에서 직책을 넘기고나면, 봉사의 기회가 적어집니다. 아직도 많은 잠재력과 사명을 할수 있는 Silver Ministry의 개발이 필요 합니다.
성경 구절 어디에 60세 또는 65세가 되면 주님의 사역에서 은퇴하시라고 말씀 하셨나요? 사람들이 만든것이 아닐까요? 비록 활동은 전 보다는 못 하시겠지만 그 분들의 사역 참여 가능성은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우리가 제한하면 될까요? 성령의 인도로 봉사의 기회를 권장하시기 바라죠.
열 네번째, 이혼한 분들과 그들 자녀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자기 교회에 도움을 주는 Program이 있더라도 이혼이나 자녀들의 탈선 문제같은 개인 문제는 상담하기 꺼려합니다. 그러나 서로 잘 모른는 다른 교회Program 이 있다면 그 곳에가서 도움을 받을 가능성이 큽니다.
열 다섯번째, 사역원들간에 정보교환에 관해서 말씀 드리면;
교회들의 사역 팀장들과 사역원들이 다른 교회의 사역 팀장들간에 Network가 부족하여 정보 교환이 어렵습니다. 특별히 성장하는 교회들에게는 정보와 교육 자료가 필요 합니다. 교포 가정뿐만 아니라, 세계 선교 차원에서도 글로발 사역원을 설립해야 되겠습니다.
애청자 여러분, 무엇을 원하시나요? 어떤 일을 꼭 하시고 싶으신지요?
잠언 3장 13절 - 15절에,
13: 지혜를 얻는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으리라.
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네가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도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욕망과 소망의 차이에 관해서, 중앙일보에 이외수씨가 “감성사전” 중에서 말하기를, 자신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욕망이라고 하고, 타인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소망이라고 합니다. 욕망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타인의 희생이 필요하고, 소망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희생이 필요합니다. 욕망은 영웅을 따라 다니지만, 소망은 신을 따라 다닙니다. 그러나 소망과 욕망은 같은 가지에 열려있는 마음의 열매로서 환경의 지배와 개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그 형태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상은 독자의 글이였습니다.
사역원 설립에 참고가 될수있는 좋은 사역의 간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서니 송 박사가 준비하는 한 부모 (Single Parent) 축제 입니다.
지난 4월 30, 2011년, 오전11시, GBC, Family Clinic의 인터뷰를 듣고 감명을 받았어요. 송 박사가 15년전에, 교회에서도 못 하던, 이혼 가정과 자녀를 위한 Support Group을 본인의 집에서 4년간 하셨습니다. 이제는 열 다섯(15) 교회가 참여하는 한 부모 (Single Parent) 축제를 할 수있는 Group으로 성장 하셨습니다. 글로벌 사역원을 꿈꾸는 저희들에게 아주 감동적이고, 도전을 주시며,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합니다.
미주 복음 방송국에 사역원이 생긴다면, 믿지않는 이웃이나, 친구들에게 가정과 자녀를 위한 상담과 정보Program이 있으니, 미주 복음 방송이나 Website를 권하기 쉽겠지요. 그냥 복음 방송을 들으라는 것 보다는 남들에게 가정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을 알리므로 3만 선교회원 확보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 됩니다.
개인과 가정이 회복되고, 성장하므로서 주님의 사역을 더 확장 할수 있겠지요. 성도로서 남들을 도와주는 일에 동참하던지, 또는 개인 사역을 개발할 수 있겠죠. 남을 도울때, 내가 도움을 받게 되기때문에, 봉사 하실분들이 더 많이 참가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사역원 준비과정으로, 각 분야별로, 봉사기관과 사역팀들의 Directory가 준비되야겠지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자기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서 아무때나 상담이나 정보를 쉽게 찿을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야 되겠습니다.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악화 되기 전에 도움이되는 정보와 상담을 찿을 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American Dream 사역원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가정과 교회및 봉사기관들의 글로벌 사역을 효과적으로 연결하므로서 도와 드리려고 합니다.
모든 교회와 봉사기관들이 협조해서, 사역원을 설립하기를 바라며, 후원하려고 합니다.
<참고사항을 알려 드립니다.>
만약에 Radio 방송을 못 들으실 경우에는 미주 복음방송의 Website,
kgbc.com으로 들어가셔서, Program에 가신 다음, 상담과 정보 를 클릭하시면, AMERICAN DREAM을 다시 듣거나, 청취란에서, Message를 다시 읽어 보실 수 있어요. 친구분들에게, 많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Paul Park Cell# (714) 719-3006
Ø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2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미국 통계에 의하면, 외로움으로 심적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고 합니다. 특히 은퇴 후에는 건강과 재정 문제까지 겹치게 됩니다.
물질 문명에 따라 자녀들의 핵 가족 생활은 점점 바빠지기만 합니다. 가능하면, 남에게 또는 자식들에게 기대하고 의지하려는 생각대신에, 미리 준비하시면, 실망도 적게 되리라 생각 됩니다. 즐겨하시는 취미와 보람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시면, 마음의 기쁨도 크겠지요.
둘째, 사역원이 시작된다면, 위에 말씀드린 열 다섯 (15) 항목에 대한 보다 낳은 해결 책을 마련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개인과 가정이 회복되고, 믿음이 성장하게 됩니다.
모든 교회들과 성도들이 하나님의 몸의 지체로서 연결되어 협력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지역과 열방에 선교를 도울 수 있게 되리라고 믿고 확신합니다.
또한 미주 한인 교포들이 글로벌 사역원 (Global Need-Filling)에 선구자가 되는 기쁨도 나누게 되겠습니다.
기도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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