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American Dream: 내 생각이 바뀌면, 나의 세상도 바뀐다. 왜 그럴까요 !!!

안정혜 2 2,215 2012.02.28 14:44

35 American Dream:

내 생각이 바뀌면,나의 세상도 바뀐다.

왜 그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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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rican Dream을 이루기 위한, 생활의 지혜 시간 입니다.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하나님의, 소망과 꿈을 이루시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나누는 시간입니다.

안녕 하세요? 소망과 꿈을 이루는,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며, 성취하시는 동반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Ø 오늘은,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세 가지 생활의 지혜, 나누려고 합니다.

첫째, 내 생각이 바뀌면 나의 세상도 바뀐다. 왜 그럴까요?

둘째, 왜 성공한 사람들은 더 큰 꿈을 꾸라고 말씀하실까요?

셋째, 꿈을 키워가려면 우리들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작은 감동이라도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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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혜 2012.02.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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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씀드린,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생활화 하실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말씀 드리겠어요.

첫째, 내 생각이 바뀌면 나의 세상도 바뀐다. 왜 그럴까요?

비전은 ‘마음의 눈’으로 보는 삶의 영상입니다.
긍정의 힘(Your best in life) 이란 책을 쓴 텍사스 휴스턴에있는 레익우드 교회의 조엘 오스틴 목사님의 TV 설교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Dr. 김재동 (캐톨릭 종신부제)께서 한국일보, 5월 9일, 2009년에 나온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어느 양로병원의 같은 방에 두 노인이 함께 입원해 있었답니다. 두 노인은 모두 중풍 후유증으로 거동을 못한 채 온종일 침대에 누워 지내야 했지요. 그런데 창문쪽 침대에 누워 지내는 노인은 매일 함께 지내는 옆 노인에게 창밖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을 이야기해 주곤 했답니다. 매일매일 아름다운 햇살과 꽃들과 나무 사이를 날아다니는 새들의 이야기며, 등교하느라고 건널목에서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도 해 주었답니다.

어떤 날은 멀리서 고등학교 악대가 멋진 음악을 연주하면서 시가행진을 하는 풍경과 잘 차려입은 멋진 남녀 한 쌍이 팔짱을 끼고 행복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그려 주었답니다. 그 노인은 매일 같이 모든 좋은 일들을 주제로 말해 주었지요. 옆의 노인은 침대에 누운 채 창가의 노인이 밖을 내다보면서 들려주는 이야기로 날마다 즐거운 마음으로 보낼 수 있었답니다.

얼마 후 창가의 늙은이가 병세가 악화되어 세상을 떠났답니다. 그를 애도하는 노인은 자기에게 날마다 밖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이야기해 주었던 옆자리의 친구에게 감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자기 자신이 친구가 사용했던 창가의 침대로 자리를 옮겨 직접 바깥 풍경을 바라다 보기로 했지요. 그런데 어찌된 일인가요. 침침해진 눈으로 창문 밖을 보았을 때 그 곳에는 옆 건물의 우중충한 벽 외에는 아무런 풍경도 없었습니다. 간호사의 설명으로 그는 뒤늦게 비로소 세상을 떠난 창가의 노인이 눈은 뜨고 있었지만 실은 ‘장님’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마음의 눈을 뜨고 주위의 사물을 바라다보는 것은 바로 사고요 생각이요 비전입니다. 사고와 생각과 비전은 그래서 육체의 눈을 뛰어넘어 바라다볼 수 있는 내적 능력으로 이어집니다. 그 때문에 장님도 마음으로 주위 사물을 그처럼 아름답게 그려낼 수 있는 것 아닐까요?

눈앞의 넓은 대지와 머리 위의 창공조차도 우리가 어떤 비전의 안경으로 보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초록색 색안경으로 보면 모든 것이 싱그러운 초록색 초원으로 보입니다. 허나 붉은색 색안경으로 보면 모든 것이 불길처럼 붉게 보입니다. 결국 우리들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가 아닐까 하는 생각입니다.

삶의 색안경은 바로 ‘마음의 눈’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이 세상을 바라다보면 너무나 아름답고 감사하고 사랑스러운 것이 우리 삶이요 세상입니다. 철따라 아름다운 꽃이 피고 과일이 열리며 새들이 노래하는 이 세상은 우리가 긍정적인 마음만 잃지 않으면 천국이 함께 하는 유토피아입니다.

그런데도 인생살이가 고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혹시 보이는 것만으로 세상을 보려 하기에 생기는 부족함의 갈증 때문 아닐까요? 분명코 짜증나고 힘들고 고된 인생살이는 우리에게 ‘마음의 눈’을 뜨고 긍정적인 비전의 색안경으로 바꾸어 살라고 하는 무언의 경고 싸인입니다. 요즈음 같은 경기 침체엔 그래서 어려움 가운데서 희망을 볼 수 있는 그런 ‘마음의 눈’이 우리 모두에게 더욱 절실한 것 아닐까요?

김재동 <가톨릭 종신부제>, 한국일보, 5월9일, 2009 

위의 스토리에서 몇가지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1). 사는 동안에 언젠가는 양로원에 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우리 모두 다 언젠가는 늙어서 마음대로 기동도 못하고 살아야 할 때가 오지 않겠습니까?
흔히 말들을 하는데 마음은 젊은데 몸이 말을 잘 듣지않는다고 하더군요.
비록 몸이 아파서 병상에 누워있더라도 마음의 눈과 생각에 따라 슬픔과 외로움이 기쁨으로 바뀔 수 있답니다.

2). 과거를 돌아보며 괴롭고 후회되는 것을 굳이 오늘로 다시 갖여와서 되풀이하며 마음을 상할 필요가 있을까요?
즐거웠던 추억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산다면 몸은 비록 기동을 못 할지라도 마음에 기쁨이 있겠지요. 그렇게 하기위해서 우리 모두 보람있는 많은 추억감을 오늘의 생활에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3). 오늘 당면한 여러가지 어려움을 어떻게 생각하며 어떤 마음의 눈을 갖이고 보아야 될까요? 매일 당면하는 일들을 무슨 색갈의 안경을 쓰고 보아야 할까요? 어둡게 보고 실망할 수 도 있으시고, 밝은 안경을 통해 희망찬 장래를 보므로서 현재의 장애가 큰 문제로 보이지 않게 됩니다.

4). 고난과 고통의 시간도 언젠가는 지나갈 것이고 이 어려움과 연단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는 과정인 것으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 문제들을 새로운 도전으로 보시면, 창조적인 생각을 하시게 됩니다.
외부에서 일어난 문제보다 우리들 생각과 마음에서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인생의 방향과 결과가 달라지게 됩니다.

5). 그러면 더 늙어서 양로원에 가시기전에 무엇을 어떻게 하고 살아야 후회없는 인생을 살 수 있을까요?
먼저 하나님이 우리들 각 사람들에게 계획이 있으시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도와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시편 37편 3절-6절,
3: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왜 성공한 사람들은 더 큰 꿈을 꾸라고 말씀하실까요?

 25년경험살려 글로벌 한국인 인재를 키우겠다는 큰 꿈을 꾸고 영국 명문 NLCS의 한국 제주도 분교 교감이 되어 미국을 떠나시는 뉴욕주 첫 한인 공립학교 교장, 이기동씨에 관한 희망찬 기사가 중앙일보, 8월 13일, 2011년에 나왔기에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내달 영국 사립 NLCS 제주 분교 교감으로  취임하실 이기동씨, 7년 전 근무했던 학교서 깜짝 환송 파티에 감동했습니다.
한국•미국의 교육 장점 모아 고국 학생에 봉사하려고 하십니다.

한인 학생에 하고싶은 말씀은 무엇인지요?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고, 우리 문화도 잊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십니다.

기자가 물었지요. 꿈이 무엇인지요? 뉴욕주 공립교 첫 한인 교장이었던 이기동(49) 전 답스페리 고교(웨스트체스터카운티) 교장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 동안 미국학생을 위해 일했습니다. 이제 한국에서 한국학생과 함께 하렵니다. 내 꿈은 내가 가르친 학생이 언젠가 한국의 리더로서 남•북 통일을 주도하는 주인공이 됐으면 하는 것입니다.”

“난 미국에 온 지 오래됐지만 한국을 너무 사랑해 왔습니다. 한국과 사랑에 빠져 있었지요. 미국 공립학교에 있었지만 한국 교육의 장점을 실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선생’이 되기보다 ‘스승’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습니다. 교사로서의 첫 번째 철학은 ‘롤 모델이 되자’였습니다. 생물 교사이니까 생물만 가르치는 게 아니라 학생들과 늘 함께 하고 있는 교사가 되기를 원했지요. 학교를 책임지면서는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학부모들에게도 진심으로 대했습니다. 이러한 것이 한국식 참 교육 아니겠나요?”

-이제 한국에서 교육자로서 새 삶을 시작합니다.

“오늘 아침 비서에게 ‘내 인생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된다’고 말했지요. 나는 한국식 교육의 장점을 잘 알면서 미국 교육의 좋은 점을 25년 동안 익혀 왔지요. 이제 이를 바탕으로 한국 학생들을 상대로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한국에 간다는 생각에 흥분도 되고 아쉬움도 있고 해서 일주일째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교장이 아니라 교감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교장직으로 지원을 했지만 ‘한국에 있는 국제학교에 한인 교장’을 내세우는 것을 재단 측에서는 부담스러워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교감직을 제안해 와 심사숙고 끝에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NLCS 제주분교는 초•중•고교가 모두 운영되는데 90%가 한국학생입니다. 나는 초등학교의 책임자로 갑니다.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지는 않지만 이들이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받고, 한국을 위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바탕을 만들어 줬으면 합니다.”

-사실 백인 학생이 90%가 넘는 학교에서 아시안 교장이 정착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요.

“고맙게도 눈에 보이는 차별은 없었답니다. 다만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학군, 교육 위원들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게 가장 어려웠습니다. 특히 학부모들과의 관계 정립이 쉽지 않았습니다. 종종 교장에게까지 오는 문제는 정학 등 민감한 이슈들이 많은데 학부모들로부터 충분히 얘기를 들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한 마음을 타민족들이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겠나요?

-미국의 한인 학생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면,

“의사•변호사도 좋지만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했으면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 살지만 한인이라는 점을 잊지 말고 한국의 ‘미풍양속’을 계승했으면 합니다. 나는 11살 때 미국에 왔지만 그것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답니다.”

그는 이날 뉴스위크가 선정한 전국 50대 공립고교에 드는 명문 답스페리고를 떠났습니다. 1986년 베이사이드 벤자민 카도조 고등학교 생물 교사를 시작할 때만큼 그는 젊지 않지만 ‘새로운 인생의 챕터’를 만들기 위한 열정은 누구보다 강했답니다. 이 전 교장은 지난 5일 새로운 창조를 위해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강이종행 기자 kyjh69@koreadaily.com 8월 13일, 2011, 중앙일보.

위의 이기동 전 교장의 고무적이며 도전적인 기사에서 몇가지를 생각해 보겠습니다.

1). 더 큰 꿈을 이루시려고 25년의 미국의 학교 교장직을 잘 마치시고 한국에 가셔서 한국 학생들의 장래 리더들을 준비해서 키워주려는 꿈입니다. 미국에서 훌륭한 교장으로서 인정받았으니 계속해서 편안하게 살수도 있을것을 그만두시고 새롭고 보람있는 사명을 위해서 미국과 한국 교육의 장점을 갖이고 새롭고 더 큰 꿈을 이루시려고 49세에 한국으로 돌아가셔서 새 시작을 하십니다.

애청자 여러분의 더 큰 소망과 꿈은 무엇일까요? 나머지 귀한 인생을 어떻게 보람있게 살 수 있을까요? 혼자서 하려고 해도 얼마나 어렵습니까?
오늘 하루의 생활문제로 바쁜데도 나만을 위한것이 아니라면 주님의 뜻과 계획을 찿고 성령님의 인도에 순종하시면 더 큰 꿈도 이루실 수 있겠습니다.

2). 교포들의 자녀교육에 관해서 이기동 전 교장선생님께서 권하시기를 의사, 변호사도 좋고 명문대학도 좋겠지만 자녀들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것을 하도록 격려하시며 후원하시기 바란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게하면, 자녀들의 적성과 취미에 맞는 일을 하므로서 창조력과 열성에서 나오는 좋은 결과와 자기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자녀들이 원하지 않는 분야를 택한다면, 능률도 나지않고 일하면서도 기쁨도 잃게됩니다. 자녀들의 장래를 위해서 적성과 취미를 찿고 추구하도록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2장: 4-8절에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고말씀하셨습니다.

셋째, 꿈을 키워가려면 우리들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작은 감동이라도 끊이지 않아야 합니다. 왜 그럴까요?

꿈이라는 것이 무엇이길래 우리들 마음에 감동이 없으면, 지식이나 교육을 많이 받았어도 이루어질 수 없을까요?
꿈은 또한 돈을 많이 벌었다고해서 마음에 감동을 줄까요? 돈이 생활에 필요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보람있는 삶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그러면 왜 마음에 감동을 주는 것이 꿈을 이루는데 중요할까요?
한국일보 8월 16일, 2011년에 삶과 생각의 란에 ‘감동은 삶의 활력소’라는 여주영, 뉴욕 주필의 기사를 알려드리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감동은 삶의 활력소입니다. 
 
인간은 무려 40일간 먹지 않고도 살 수 있고, 또 사흘 정도는 물을 마시지 않아도 살 수 있으며, 심지어는 8분간 숨을 쉬지 않고도 살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음식이나 호흡 못지않게 인간의 삶에 꼭 필요한 것이 있답니다. 감동입니다. 감동이 없는 삶은 매우 쓸쓸하고 삭막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물질의 풍요 속에서도 항상 감동에 목말라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가파르고 험난해도 사람들이 숨 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때때로 사건이나 영화, 드라마, 혹은 책을 통해 감동과 직접 부딪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가 지난해 칠레의 산호세 광산에 70일간 매몰돼 있다가 기적적으로 구조된 광부 33명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남아있던 작업반장이 땅 위로 구조돼 나오자 TV를 통해 이 장면을 지켜본 전 세계 사람들이 감동으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들에게서 감동을 받은 이유는 그들이 서로간의 끈끈한 유대감으로 암흑과 죽음의 공포 속에서 인간승리의 기적을 일구어내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도 현재 당면하고 있는 버거운 삶과 시련을 그들처럼 거뜬히 버텨나갈 수 있다는 용기와 격려, 도전 의식을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감동이 없는 사람은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해 안타깝게도 삶의 끝자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만큼 감동은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윤활유이자 활력소입니다.

역경을 헤치고 입신한 위인들의 이야기나, 우리가 접하는 가족이나 이웃, 직장, 사회 혹은 국가를 위해서 자기 몸을 사리지 않고 희생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또 줄기찬 도전과 투혼을 불살라 정상에 오르는 운동선수나 문화인들의 인간승리 등은 우리에게 벅찬 감동을 주지만 타인을 생각하는 자그마한 사랑과 봉사, 배려, 친절, 아름다운 미소나 대화 등도 역시 잔잔한 감동으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우리가 감동을 받으면 그로 인해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되고 이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배려라는 또 다른 삶의 중요한 요소를 덤으로 얻게 됩니다.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으로 점점 메말라가는 이 황폐한 세상에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한 가닥 시원한 물줄기 역할을 해주는 이런 감동이 우리의 삶에는 너무나 필요합니다.

실력이나 기술 보다는 남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더 성공할 확률이 크다는 사실은 카네기 공대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추적조사 결과에서도 밝혀졌답니다. 이 조사에 응답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에는 전문적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나머지 85%는 좋은 인간관계 덕분이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답니다. 즉,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답니다.

이런 현실에서 그래도 우리가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고 계속 꿈을 키워가려면 우리들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작은 감동이라도 끊이지 않고 우리 주변에서 넘쳐나야 합니다. 감동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을 변화, 회복시키며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감동을 주는 밝은 뉴스, 희망찬 스토리가 더욱 그리운 요즘입니다.

여주영, 뉴욕 주필, 한국일보, 8월 16일, 2011.

위의 기사를 다시한번 생각해 보기로 하겠어요.

꿈을 이루려면 왜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작은 감동이라도 끊이지 않아야 할까요?
1). 감동이 없으면 사람의 삶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고 삶의 끝자락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동이 없는 삶은 매우 쓸쓸하고 삭막합니다. 물질이 풍부해도 감동에 메말라 한답니다.

2). 인간승리의 기적을 듣고보면, 우리가 현재 당면한 삶의 시련을 버텨나갈 수 있는 용기와 격려, 그리고 도전의 의식을 깨닫게 됩니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자기를 희생해서 남을 도와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작은 감동을 느낍니다.

3). 실력이나 기술보다는 남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이 더 성공할 확률이 크다고 카네기 공대 조사 결과에서 밝혀졌답니다. 자신의 성공에는 지식이나 기술은 15%밖에 영향을 주지않았고, 나머지 85%는 좋은 인간관계  덕분이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다른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사람일수록 성공할 확률이 높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4). 미국의 어려운 경제적 환경에서 그래도 우리가 희망과 용기를 잃지않고 계속 꿈을 키워가려면 우리들의 가슴을 울렁이게 하는 작은 감동이라도 끊이지않고 우리 주변에 넘쳐나야 한다고 합니다.
 
    <안내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어요>

American Dream Hope 사역은, 비 영리 단체로서, 봉사를 통한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소망과 꿈을 이루도록, 도와주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소망과 꿈을 이루시며, 남을 돕고, 섬기는 사역입니다. 많이 동참 하시기 바랍니다. Paul Park의 전화번호는: (714) 719-3006 입니다

American Dream사역원의 Website 는www.americandreamhope.org 입니다.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많이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소망과 꿈을 이루는데, 필요한 생활의 지혜 세 가지를, 요약해서 말씀드리고, 마치려고 합니다.

첫째, 생각을 바꾸고 마음의 눈을 바꾸면 삶의 영상도 바뀝니다. 생활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보다 더 못한 사람도 많습니다. 없는 것보다 있는 것을 보고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장님이 아름다운 그림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남에게 나누어 주므로서 기쁜 마음을 갖였습니다. 새로운 마음의 눈으로 꿈과 비전을 보시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둘째, 미국에 유학생으로 와서 교육을 받고 25년간 교편생활을 하시고 교장으로 미국에서도 인정 받았지만 한국인으로서 긍지와 한국 학생의 장래 지도자 양성을 위해 더 큰 꿈을 갖고 귀국하셨습니다.

무엇을 이루었고, 남들이 인정해 준다고 해도 각자가 자기의 생의 사명과 목적을 위해 모든 것을 받쳐 산다면, 얼마나 보람있는 인생의 여정일까요?

애청자 여러분도 더 큰 소망과 꿈을 키우시며 그 과정에서 기쁨과 보람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셋째, 꿈을 키워가려면 감동의 활력소가 있어야겠습니다.
감동은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을 변화, 회복시키며 세상을 움직이는 원동력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안정혜 2012.02.28 14:52
<font Color=Blue><font Size=3><B>내 생각이 바뀌면 나의 세상도 바뀐다. 왜 그럴까요 !
<font Color=Red><font Size=2><B>삼각형을 누르시면, 음악이 나옵니다. T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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