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써넣었다가 부서지고 짤려지고 사진이 위로 붙게 하려다 또 망가지고 글씨도 진하게 하려다 망가지고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그런데 베토벤님이 다 사진도 줄이고 소스번호도 다 해놓은 곳에 카피만 해서 붙이는것도 실수연발,혼자 처음부터 사진 꺼내 줄이는 것은 아는데 막막해집니다.안정혜님,붕어님,금수강산님은 완전 배우셨지요?
아네모네님 ~ 완전히 배운다는 것이 어디 있나요 ? 이 세상에는 완전이란 것이 없으니까요. 변덕스럽고, 요상스런 컴 때문에 미운정, 고은정,... 다음 순간을 모른답니다. 조금 아는 것 같아도 또 안되는 것의 연속이지요. 한번 컴이 고장나면, 흰머리가 더 많아지고, 밤잠을 설치는 날도 허다 하답니다. 아네모네님도 현재 잘 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컴이 수준급이시니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제가 피아노 배울때 역시 서두르면 배울 수가 없었어요. 그냥 배우는 시간이 즐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컴 역시 세월이 흐르면, 좀더 이해가 되곤 한답니다. 물론 아직 기초반이지만, 안 보이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는 시간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때려칠 까 하는 순간이 나타나곤 한답니다. 물론 제 경우에는 보이지않는 경제적 손실도 무시 못하겠더군요. 그러나 열심히 가르쳐주시는 사부님을 두셨으니 정말 고맙지요. 붕어님께서 배우실 때도 저는 " 태산이 높아하되 하늘 아래 뫼" 라고 말씀드린 적이 있어요. 대신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 세상에 영원한 내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잠간 후에 모두 없어지는 것을 자주 알게 해 주는 것이 컴이라고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정말 때로는 허무함과 좌절속에서 고통과 번뇌와 외로움과 무능함도 느끼곤 한답니다. 제 경우에는 피아노 앞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피아노를 배울 수 없듯이, 역시 제 경우에는 컴도 머리 골이 좀 쑤셔야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너무 무례한 말 만 한 것 같아요. 혹시 잘못 된 나의 생각은 잊어버리세요. 감사합니다.
아네모네님 정말로 눈물이 날 정도로 반가워요
정말로 모네님께서 이렇게 빨리 깨우치시다니요 .
정말 고마워요 .
모네님 막막하긴 뭐가요 이렇게 잘 했는데요 . 난정말 기뻐요 .
배경색도 연두와 검정으로 그대로 나타났어요
글쓰기 바로 위에다 ( 훤트칼라 = ffffff )(B) 이렇게 하면 글씨가 하얗게 나오는것은 잘 하시자나요 .
사진꺼내줄이기를 하시는데 뭐가걱정이어요
제 2단에 앉혀 놓면 되지요 . 저도 실수실수 많이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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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나 하나 배워나가는건 우리의 숙명 홈페이지 덕분이고 컴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정말로 모네님께서 이렇게 빨리 깨우치시다니요 .
정말 고마워요 .
모네님 막막하긴 뭐가요 이렇게 잘 했는데요 . 난정말 기뻐요 .
배경색도 연두와 검정으로 그대로 나타났어요
글쓰기 바로 위에다 ( 훤트칼라 = ffffff )(B) 이렇게 하면 글씨가 하얗게 나오는것은 잘 하시자나요 .
사진꺼내줄이기를 하시는데 뭐가걱정이어요
제 2단에 앉혀 놓면 되지요 . 저도 실수실수 많이했어요 .
... GradientType=1, StartColorStr=#ffea00,
EndColorStr=#171717)" width=520 vAlign="center" 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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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것을 뜯어보자면
StartColorStr=#ffea00,이것이 앞쪽의 노랑색(ffea00)으로 해라 명령,
EndColorStr=#171717)"는 다음쪽에 보여질 검정색(171717) 명령어.
끝으로 width=520 이것이 테이블의 크기만드는 가로의 숫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