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이 밝았는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베토벤 6 3,490 2010.12.0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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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님

이것은 우리집 조금떨어진 언덕배기에 있는

병원 파킹장에 드라이브하고 가

아침 일찍 추워 부들 부들 떨며 찍은 사진입니다

1월1일에 찍었고 시간은 대충

7시 5분경 일것입니다

너무 베토벤 으로 도배를 하기 미안 하여

잠간 이름을 "바둑이"라 했습니다

베토벤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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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안정혜 2010.12.07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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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바둑이님 ~ 정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위대하고, 웅장함에 다시 한번 감탄합니다. 해돋이 순간을 포착하신 사진작가의 모습에 또한 놀랍습니다. 수고도 많이 하셨구요. 감사합니다.
올챙이 2010.12.07 18:22
참으로  멋이 있습니다  갑자기 바득이는 도 웬일이에요
너무 멋있는 작품 감사 합니다
베토벤 2010.12.07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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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님 ! 날마다 순간마다 하나님의 은총을 느끼면서
 지난 일요일에 교회 안 간게 아니라 못갔어요 .
 우리교회는 완전 까까절벽에 세워져있어
일년에 반은 안개로 쌓여있어
저는 너무 안개가 낀날은  운전이 겁나요 . ....
감사.
GOD BLESS U !
베토벤 2010.12.07 21:37
올챙이님 들러주시고  선물로 댓글 주시어 고마워요 .
올리고 보니 너무 베토벤이  많아서 잠시 닉을 바꾸었어요 .
바둑이라고 작명하는데도 좀 고민하고 뽑아본 이름입니다 ㅎㅎㅎㅎ
아네모네 2010.12.07 22:10
해돋이 올려주셔서 감사해요.해지는 것과 어떤 차이가 나는지 알았습니다.훨씬더 감동이 벅차 오르는군요.
또한 희망이 생기네요.다시한번 땡큐!
베토벤 2010.12.08 01:02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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