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1 기다림님이 베푸는 봉사를 받는 사람으로 뽑혀 함께 부둣가로 외출을 했습니다 부두로 들어가는 길을 잘몰라 잘못들어간 길 끝에서 돌아 나오려는데 비가 오락 가락 하는 날씨때문에 우리는 저렇게 고운 무지개를 찍을 수있는 행운을 가졌습니다 둘이서 좋아 펄펄 뛰었습니다 어찌이렇게 잘 잘못 들어왔는가 ~~ 왜그런지 쪽배를 빌리는 사람이 아직 안보입니다 주인 두사람만 주머니에 손을 넣고 있습니다 주인은 개 두마리와 잘 놀며 시간을 보냅니다 사방천지가 신선한 바다 내음으로 어찌그리 코끝이 찌잉하던지요 .... 바로 여기 부두에서 거대한 꽃게를 사서 간장에 담가 맛있게 먹고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My jesus, I love thee
아네모네님 해뜨기사진 다 작만 해놓고 이게 또 좋아 이걸 먼저 올렸습니다 . 좀 기다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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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이 있고 훌륭합니다
<font color=Red ><font size=4><B> 꽃 께는 간장에 담는것보다 바다 소금에 담아먹으면 깔끔한 맛으
로 맛을 더해 준답니다 (담는방법은 같음)
1 붕어빵님 !
칭찬해주시어 무조건 고맙고 감사하구요,
어찌 이리만나서 서로 덕담을 하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
그리고
특수한 요리방법인데 저도 그리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는 거기에 매운 할라피뇨를 넣었더니 맛은 기가찬데
그만 , 지금 속이 쓰려요
2 안정혜님, 붕어님, 기다림아야, 금수강산 , 박선배님 , 아네모네님 , 모두모두 행복하셔요 .
저도 출석 불러보았습니다 . 참 좋은 아이디어 시어요 .
감사합니다
C U !
<font color= 00009c ><size= 6><B>
하하하 이럴 수 가요
안그래도 점심먹으며 아이구 붕어님 걱정하실꺼야 하고는
끈 컴을 부랴부랴 다시 켜고 할라피뇨 먹었다는것 지우려고 들어오니
벌써 매운고추 주의사항 올라오셨군요 . 내가 몬살아요 .
제가 한발 늦었습니다 . 조심 할께요 ㅎㅎㅎㅎㅎ
바다 소금은 미국수퍼에가시면 소금파는 난에 Sea Salt Blue Box 둥군통이 음식하면 맛이 있는데 조금 보통 소금보다는 짠맛이 더하기때문에 김치병 소금을 2/1 컵(큰김치병에 )물은 2/1 만두고 간을 맞우고 병에꽃게를 넣으면 소금물이 병 주둥이까지오면 뚜껑을닫아 냉장고에 넣어놓아야합니다 (계장담구고 3 일후 국물을 펄펄 긇여서 식힌후 다시 꽃게를 집어 넣어야 합니다 )생강을 한쪽 (가운데 손가락만한것) 에 칼집을넣어서 넣어 두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