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Green><font Size=4><B><BR>베사부님 ~ 사시는 곳이 꽤 추운 곳 인가봐요 ? 제가 사는 PA는 11년 만에 최고 더위(체감온도가 110도)라고 합니다. 찜통 더위에 Central Air condition이 고장나서 PA에서 힘들게 견디다가, 지금은 제가 한국에 있어요. 비행기도 승객이 만원이라 무척 복잡 했어요. T.V 에서 선전하는 음식점들을 다니며 먹는 일에 좀 충실하고 있어요. 미국보다는 음식 솜씨가 대단들 하니까요. 사부님께 ~ 늘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안부 전합니다.
이곳은 하루속에 사계절이 있다는 곳입니다
더구나 올린 사진은 바람부는 해변 언덕이니
그야말로 바람잘 날이 없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항상 궁둥이에 자켓을 매고 다니는데 그것이 멋이 아니라
여차하여 안개가 갑지기 밀려들면 추우니까 그때는 허리에
묶었던 자켓을 입는거지요 .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언제나 화씨 50 정도 라
도무지 더위를 모르고 지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더구나 올린 사진은 바람부는 해변 언덕이니
그야말로 바람잘 날이 없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항상 궁둥이에 자켓을 매고 다니는데 그것이 멋이 아니라
여차하여 안개가 갑지기 밀려들면 추우니까 그때는 허리에
묶었던 자켓을 입는거지요 .
즐거운 여행 하시기 바랍니다.